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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무질서 이대로 둬선 안된다

    세밑 음주·난폭운전이 기승을 부려 극심한 교통체증을 부채질하고 있다. 대통령선거 선심으로 고삐풀린 택시합승·차선위반·끼어들기·노선버스 난폭운전에 망년회·성탄절파티 음주운전이 도심교

    중앙일보

    1987.12.25 00:00

  • 18명 태운 봉고버스만취운전 참변

    13일 상오2시50분쯤 서울 불광 3동 104의1 대성식당 앞길에서 6인승 봉고버스(운전사 서경남·20·회사원)가 빙판에 미끄러지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사 서씨 등 4명이 숨지

    중앙일보

    1987.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