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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순기자 향불
본사경제부 신성순기자는 「파리」에서 열리는 대한국제경자협의회(IECOK)총회와「프랑스」 「핀란드」등「유럽」주요국가의 경제동향을 취재보도하기위해 11일하오 신현확부총리일행과 함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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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표 기자 귀국
본사 경제부 이제표 기자는 지난 4월28일부터 한 달간 동남아 5개국을 순방, 우리 나라 무역사절단의 활동과 현지 경제동향을 취재하고 25일 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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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기자 출국|동남아 경제 취재
본사 경제부 이제훈 기자(사진)는 동남아 민간 통상 사절단의 활동과 동남아 지역 경제 현황을 취재하기 위해 28일 하오2시 KAL편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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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자율적 경영
지난 연초 본사 경제부에서 주요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와 경제단체 연구소를 대상으로 금년 경기 전망에 대한 「앙케트」를 낸 적이 있다. 그런데 응답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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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훈기자 귀국
본사 경제부 지원훈 기자는 약1개월 동안 「아프리카」·중남미의 경제현황취재를 마치고 17일 하오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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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훈 기자 출국
본사 경제부 지원훈 기자(사진) 는 약1개월 동안 아·중남미지역의 경제현황 및 산업시설 취재를 위해 16일 상오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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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차장 인니에
본사경제부 최우석차장은 22일부터 인니「자카르타」에서 열리는 ADB(아시아「개발은행」)총회를 취재보도하기 위해 19일 하오 현지로 떠났다. 최기자는 구주지역 경제현황도 취재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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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생존에 관련된 자연 환경 보존 문제-삼성문화재단 주관 한국 경제 「세미나」
오늘날 환경의 문제는 인류의 생존과 관련된 지구적인 과제로 「클로즈업」되고 있다. 삼성문화재단 주관, 본사 후원의 경제 「세미나」 제3주제는 『자연·환경의 보존』-. 이 연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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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독 사민당 정권 때의 명 경제상 「카를 쉴러」교수 「슈프링거」취직
한때 서독의 명 경제상으로서 수상 물망에까지 올랐던 「카를·쉴러」교수가 서독 우익계의 「매스컴·그룹」인 「슈프링거」의 경제부장으로 취임, 국제경제문제의 보도와 해설을 담당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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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훈 기자 귀국
본사 경제부 지원훈 기자는「오끼나와」해양박람회 취재를 마치고 30일 하오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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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훈기자 향일 충? 해양박취재
본사경제부 지원훈기자(사진)는 「오끼나와」 국제해양박람회취재를 위해 18일 현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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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월 경제 회담 취재
본사 이종호 경제부 차장은 한·월 경제 각료 회담 및 「세네갈」 「다칼」 국제 박람회 취재를 위해 1일 하오 2시 출국했다. 이 차장은 21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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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한국인』그 입지의 현장을 가다|순회특파원 4명 장도에
독자여러분에게 알찬 기사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온 중앙일보는 새로이 해외상주특파원·통신원과 순회특파원을 총 동원하여 취재한『세계의 한국인』을 11일부터 연재합니다. 이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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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순 기자 귀국
본사 경제부 신성순 기자는 지난 8월15일부터 대북에서 열린 아세아 청년회의에 참석하고 유류파동 후의 대비경제를 취재한 후 3일 하오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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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순 기자 향대
본사경제부 신성순 기자(사진)는 자유 중국 대북에서 15일부터 열리는 「아시아」청년회의에 참석키 위해 13일 출국했다. 신기자는 회의가 끝난 다음. 대만 경제현황을 취재하고 9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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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혜가 준 나태 벗어
개발도상국군인 동남아 제국은 경제적 번영을 향한 의욕에 부풀고 있다. 선진국 자본은 남아있는 제3의 시장으로 동남아에 진출하고 있는 반면 동남아 각국은 능동적으로 이에 대처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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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진 기자 출국|동남아 경제 취재
본사 현영진 기자 (경제부 차장 대우=사진)는 동남아 무역 사절단의 활동을 현지 취재 하기 위해 13일 하오 「말레이지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떠났다. 현 기자는 태국 「싱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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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각료회담 취재 김영하 기자 등 도일
10, 11일 이틀간 일본동경에서 열리는 제5차 한일각료회담을 취재보도하기 위해 본사 경제부 김영하 기자(사진(우))와 동양방송 보도국 남정휴 차장은 9일 하오 현지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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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70만 교포 성공과 실패의 발자취
중앙일보사는 그동안 절찬 속에 연재되어온 김찬삼 교수의 여행기 『세계의 나그네』를 8일로써 끝맺고 9일부터는 70만에 달하는 우리 나라 해외교민들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엮는 특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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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한국인|현장 취재|누가 어떻게 성공했으며 누구는 왜 실패했나?
세계의 시민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 한국인의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1898년 상투를 틀고 갓을 쓴 몇 사람의 인삼 장수가 미국에 건너간 것을 비롯, 근대적인 의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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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각차장 향일
본사 경제부 신영각차장(사진)은 일본의 농업정책 및 농촌실태를 취재보도하기 위해 10일간 예정으로 24일 하오 현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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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도은 기자 향아
본사 경제부 변도은기자(사진)는 중동및 「아프리카」지역의 한국상품진출현황과 전반적경제정세를 취재보도하기위해 약40일간 예정으로 21일 현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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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와지는 동남아 ①
본사 경제부 송평성 기자와 사진부 이종완 기자는 지난5월30일 「인도네시아」해역으로 출어한 신흥 수산원 양선단을 따라 부산항을 출발, 1백여일의 취재를 끝마치고 귀사했다. 「인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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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순 박영술 기자 귀국
본사 경제부 박동순 기자와 동양방송 보도국 박영술 기자는 한·일 각료회담 취재와 일본 산업계 시찰을 마치고 20일 하오 서북항공편으로 귀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