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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트 타고 김치·라면·냉동김밥 인기…‘K푸드+’ 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전반적인 수출 부진 흐름 속에서도 농식품과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등 전후방산업을 아우르는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액이 역대 최고액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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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홀린 김치·라면·냉동김밥…K-푸드+ 역대 최대 수출
지난해 4월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K푸드 플러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전반적인 수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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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철도 外
◆한국철도 ▶부사장 고준영 〈본사 본부·실·단장〉▶경영기획본부 정정래 ▶광역철도본부 전찬호 ▶미래전략실 원종철 ▶해외남북철도사업단 지용태 ▶인재경영실 이세형 ▶열차운영단 육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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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外
◆국세청<서기관 전보>▶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실 장일현▶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강영진▶〃〃조사2과 홍장희▶〃조사2국 조사1과 장신기▶〃〃조사2과 박종태▶〃조사3국 조사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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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실국장.지부장 이르면 7일 대폭 인사
국가정보원 본부 실국장급 간부와 지부장.외곽단체장에 대한 대규모 물갈이 인사가 이르면 7일께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관계자는 6일 "지난 4일 제1.2차장과 기조실장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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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장관 어떻게 되나” 술렁술렁/총리경질을 보는 각부처 표정
◎“몇명이나 바뀔까” 후임에 촉각/“쌀문제라면 정치권에 더 책임” 불만도/경제부처/잦은 실수·자질론… 경질설 우세/환경·보사/별 대과없어 유임쪽으로 기울어/노동·교육 황인성 국무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