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은행,대한재보험,현대증권
◇동남은행▶사상 李 春^온천동 韓且洙^대연동 金性煥^연산동 朴鉉斗^괴정동 南起喆^양산 黃一龍^진주 鄭明敎 ◇대한재보험^이사대우 金昌震^부장 金正大 吳弘周 李濟燮^보험산업연구원 설립
-
개인적 緣바탕 돈줄.지지勢 확장-大選주자들 후원회가 뛰어
차기 대통령을 향해 뛰는 사람들은 예비후보들만이 아니다.이들못지않게 음지에서 대선을 준비하는 또다른 사람들이 있다.바로 후원회다. 후원회는 대선주자들의 「돈줄」이면서 막강한 지지세
-
총무처,노동부,서울시교육청,공정거래위원회
◇총무처^복무담당관실 文泳喆^총무과 孫吉植^기획예산담당관실 申東寅^의정과 崔熙男 朴洙瑩^상훈과 林乙模^인사기획과 金東極 李芝憲^인사과 姜大崙 金勝鎬^복지과 羅炳惟^고시2과 禹熙徹^
-
재정경제원,의료보험연합회,약사공론,건국대
◇재정경제원^미국 밴더빌트대 權赫世^영국 옥스퍼드대 任太熙^영국 맨체스터대 金根秀^일본대장성 金基辰^부산시姜鎬人 ◇의료보험연합회^경남지부장 鄭光森^의료보장연구실제2연구위원 金榮昌^
-
학교정보화 후원모임 참여 人士
김우석 내무장관 강운태 농림수산장관 정종택 환경장관 김양배 보건복지장관 진 념 노동장관 추경석 건설교통장관 김장숙 정무제2장관 정태수 내무차관 조일호 농림수산차관 윤서성 환경차관
-
15代 국회의원 출마예상
중앙일보는 신년특집으로 오는 4월11일 실시될 15대 총선 출마예상자 명단을 게재합니다.이 명단은 본사 특별취재팀이 여야각 정당의 조직책및 공천경합자와 260개 지역구에서 예상후보
-
30대 그룹 여성임원 순수 전문경영인 5명 불과
「재계의 별」로 불리는 기업체 임원중에 여성은 몇명이나 될까.19일 中央日報가 30대그룹의 여성임원 현황을 조사해본 결과이사급이상의 상근 여성임원은 모두 11명이었다.이들 가운데
-
위조수표범 복제에서 사용까지
10만원권 위조수표발행범들은 마산에서 수표를 복사한 뒤 지난해 12월말부터 1월초에 걸쳐 서울 영등포.노량진등지에서 주로2만~3만원짜리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챙기는 수법을 사용한
-
그린파워,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럭키화재,데이콤
◇(주)그린파워^이사 李鐘根^이사대우 金燦經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진흥부장 李俊榮^부산지부장 愼乙宰 ◇럭키화재^이사대우 李起榮 李一石〈부서장〉^전략기획실 李炳濟^경리부 文濟滿^영업
-
외무부,교육부,보사부,통계청,관세청,국가보훈처등
◇외무부〈과장〉^외교사료 李呈紀 ^재외국민2 朴世奎 ^북미1尹炳世 ^중미 申崇澈 ^문화협력국 홍보 崔元善 ^동북아2 丁相基 ^국제법규 趙誠勇^서구1 吳在學 ^아프리카1 崔東煥 ^국
-
「금융인상」 대상 수상
◇황건호 대우증권 기획실장이 한국경제신문이 제정한 금융인 상 제2회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금상 수상자는 이종권 국민은행 종합기획부장, 정인호 한일은행 심사부장, 김재우 대한교육
-
침술요법 "체계적 연구로 진료기반 다질때〃|양방과의 협조진료 등 제도적 뒷받침 필요
최근 한라그룹 정인영 회장이 중국에서 뇌졸중을 치료하고, 국내에서도 침술마취가 성공한 것 등을 계기로 침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급한 일부 환자들은 돈 가방을 챙겨들고
-
간첩단 사건 구속자 명단
◇간첩단사건 구속자(김낙중씨 일당 4명 제외) ▲황인오(36·중부지역당 총책·노동) ▲최호경(35·강원도당지도책·신발노점상)▲황인욱(25·편집국장·서울대대학원생) ▲은재형(28·전
-
명예 총영사 "우호증진" 민간외교 징검다리
유엔 가입과 북방외교의 성공으로 본격적인 전방위외교가 실현되면서 민간외교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이 민간외교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명예총영사다. 명예영사는 직업외
-
금융기관 보유 채권/이자 원천징수 논란
◎은행서만 연1조 묶여 자금난 금융계/개인투자자와 형평상 불가피 재무부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의 이자를 일반인의 근로소득이나 예금이자와 같게 취급해 세
-
경북(지자제로 뛰는 사람들:10)
◎친여바람에 야 연합 움직임/상당수 지역서 「야당 부재」 가능성/전문직업인 출마 크게 늘듯/평균 2.4대 1 경쟁… 지역따라 4대1도 민자당의 아성인 경북지역은 3당통합 이후 야권
-
경기(지자제로 뛰는 사람들:3)
◎“정치” 민감한 수도권… 각 당 총력/민자 “당공천이 곧 당선” 80% 확보 장담/성남,강한 호남세력이 당락변수/화성 9명 민자호 타기에 안간힘/외지인 많은 과천 야당바람 일듯
-
병고의 경비원에 사랑의 성금
『울 엄마 계세요.』 『시장에 다녀오신다고 열쇠 맡겨놓으셨다.』 『어휴, 장을 많이 봐오셨네요. 들어드릴께요.』 『고마워요, 아저씨. 가락동시장에 나간 김에 좀 많이 샀나봐요.』
-
5공 비리 검찰수사 발표 요지
사공일은 안기부에 협조 요청한 사실이 없고, 장세동은 87년5월경 정인용으로부터 윤석민의 막대한 외화유출 협의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대공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
-
(▲는 301조 관련)
△12. 17 컬러TV 덤핑재심 최종판정 (평균 10.65%) ▲9. 7 「레이건」 미 대통령, 한국의 보험 분야에 대한 301조 조사를 지시 ▲9. 10 미 영화협, 미 통상대
-
미, 「최대한 양보」노력 강경 선회
쇠고기·담배·보험시장 개방문제를 둘러싼 한미 통상마찰은 23일 미국측의 태도가 밝혀짐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미국무역대표부(USTR)의 「앨가이어」부대표는 한국정부가 제
-
박군 사건 은폐·조작 추궁
국회본회의는 21일 김정렬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사회분야에 대한 대 정부 질문을 벌였다. 이날 회의에는 박실 (평민) 유상호 (민정) 김정수 (민주)
-
혹 떼러 갔다 더 붙이고 온 격
정인용부총리의 이번 미국방문은 혹 떼러 갔다가 오히려 혹을 더 붙이고 온 느낌이다. 미국측과의 협상이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부총리는『협상은 아직 진행중이며 한미양측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