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살림] 우리아이 '행복통장'

    [살림] 우리아이 '행복통장'

    자식은 낳아놓기만 하면 저절로 큰다고 얘기하던 시절이 있었다.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보내는데 교육비만 1억원씩 든다는 요즘 세태와는 거리가 먼 소리다. 여기다 소아암에 교통사고,

    중앙일보

    2003.03.03 17:11

  • [재산 리모델링] 전재산을 아파트에 묶지 마라

    [재산 리모델링] 전재산을 아파트에 묶지 마라

    벤처기업 임원인 金모(46)씨는 고등학교 1년생인 아들과 초등학교 5년생인 딸을 두고 있다. 두 자녀의 교육 때문에 3년 전 서울 영등포의 집을 팔아 대치동의 31평짜리 전세 아파

    중앙일보

    2003.03.03 16:56

  • [재산 리모델링] 장기주택저축 각자명의로

    [재산 리모델링] 장기주택저축 각자명의로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일하는 李모(28)씨는 올해 말에 남자친구(31)와 결혼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부모님 도움 없이 스스로 전셋집을 얻고 결혼비용을 충당한다는 다부진 목표를 세

    중앙일보

    2003.02.24 16:50

  • 농협·우체국 보험 '알짜' 많다

    농협과 우체국이 삼성.교보.대한생명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보험회사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농협과 우체국은 얼마 전까지 '보험'이라는 용어보다 '공제(共濟)'란 말

    중앙일보

    2003.02.17 16:31

  • [재산 리모델링] 집 살땐 돈 잘 빌리는 것도 재테크

    [재산 리모델링] 집 살땐 돈 잘 빌리는 것도 재테크

    경기도 일산에 사는 李모(41)씨는 부인과 같은 직장에서 맞벌이를 하는 공무원이다. 그간 부부가 월급의 절반 이상을 차곡차곡 저축한 결과 집(25평형 아파트)도 마련했고 금융 자산

    중앙일보

    2003.01.20 16:57

  • 씀씀이 다이어트 지금 당장

    씀씀이 다이어트 지금 당장

    *** 30대 맞벌이 공무원의 고민 대전에 사는 金모(34.여)씨 부부는 공무원이다. 다른 맞벌이 가정과 마찬가지로 부부가 함께 벌기 때문에 수입이 괜찮은 반면 씀씀이도 적지 않은

    중앙일보

    2003.01.13 17:14

  • 자녀 교육·노후 대비 '외벌이'론 빠듯하다

    경기도 평촌에 사는 金모(35)씨는 중소 철강회사의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간 알뜰히 모은 돈으로 올해 초 아파트를 한 채 장만했고, 빚은 한푼도 없는 반면 예금을 6천만원 이

    중앙일보

    2002.12.10 00:00

  • 아파트 분양대금 걱정 맞벌이 부부

    1999년 결혼해 서울 개봉동의 연립주택에서 전세로 신혼살림을 차린 맞벌이 주부 朴모(29)씨.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우던 차에 2001년 초 서울 구로구 고척동의 33평짜리 미

    중앙일보

    2002.12.03 00:00

  • [재테크칼럼] 소득공제상품에 한도껏 가입해라!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마무리를 위해 돌아보고 챙겨야 할 일이 많다. 연초 세운 계획도 점검해 보고 평소 만나지 못한 사람들도 올해 안에 만나야 할 것이다. 빼놓을 수 없

    중앙일보

    2002.11.29 15:20

  • 주식형 펀드에 분할 투자 필요

    #전세로 옮기거나 대출로 집 장만 朴모씨 부부의 경우 자녀가 커가는 데다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를 모실 가능성에 대비해 좀더 큰 집으로 이사갈 것을 고려 중이다. 현재로선 두 가지

    중앙일보

    2002.11.26 00:00

  • 잘못된 住테크… 돈 물릴 판

    서울 송파구에 사는 주부 金모(36)씨네는 시부모를 모신 데다 자녀를 셋(초등생 3년과 1년, 생후 18개월)이나 둔 대가족이다. 다행히 건설회사 과장인 남편(38)의 월급 외에

    중앙일보

    2002.10.15 00:00

  • 청약부금은 훌륭한 '아들 결혼선물'

    서울 은평구에서 남편(52)과 함께 쌀가게를 운영 중인 주부 朴모(50)씨는 아들만 둘을 두고 있다. 대학 3년생이자 학원강사인 큰 아들은 물론 군 제대 후 복학을 앞두고 있는

    중앙일보

    2002.10.08 00:00

  • 신용카드·지로가 節稅의 효자로다

    봉급생활자의 근로소득세가 내년에 약간 줄어든다. 예년에 비해 감소폭이 작지만, 그래도 잘 이용하면 세금을 꽤 줄일 수 있다. ◇늘어나는 교육비·의료비·보험료 공제 활용하자=교육비

    중앙일보

    2002.09.10 00:00

  • 내달부터 20% 오른다

    다음달부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들의 연금보험료가 20%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지역가입자 1천여만명의 연금보험료 요율을 현재 월소득의 5%에서 6%로 1% 포인트(인상률 20%) 인

    중앙일보

    2002.06.17 00:00

  • “386세대, 연금 꿈 깨라”…出口없는 국민연금

    현재 35세 미만인 국민들은 지금 열심히 국민연금을 내봐야 정작 연금 수혜연령이 되는 65세가 됐을 때 연금 혜택을 한푼도 받지 못할지 모른다. 물론 현재의 국민연금 제도를 정부가

    중앙일보

    2002.04.19 14:23

  • 신입사원재테크 월급 절반은 저축부터 하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 직장 새내기들은 이제 경제적으로 독립할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우선 매달 받는 월급을 규모 있게 쓰기 위한 계획을 짜고 허리띠를 졸라맬 필요가 있

    중앙일보

    2002.03.27 00:00

  • 보험관련 세금 오르면 손해…보험 절세요령

    보험과 관련된 세금은 모르면 손해보는 일이 많다. 반대로 잘 알고 활용하면 재테크에 도움이 된다. 보험상품에는 소득공제, 세금감면 또는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경우가 있다. 보험을

    중앙일보

    2001.12.11 00:00

  • 보험관련 세금 오르면 손해…보험 절세요령

    보험과 관련된 세금은 모르면 손해보는 일이 많다. 반대로 잘 알고 활용하면 재테크에 도움이 된다. 보험상품에는 소득공제, 세금감면 또는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경우가 있다. 보험을

    중앙일보

    2001.12.10 16:12

  • [커버스토리] 연말정산…잘 챙겨 '절세'

    연말정산 시기가 돌아왔다. 연말정산은 매년 1월 직장인들이 지난해 1년 동안 월급을 타면서 냈던 세금을 따져 더 냈으면 돌려받고, 덜 냈으면 추가로 내는 절차다. 회사별로 연말 또

    중앙일보

    2001.11.29 00:00

  • 연말정산, 신용카드·의료비공제 대폭 확대

    올해 연말정산때에는 신용카드와 의료비 공제한도등이 확대돼 잘만 활용하면 미리낸 세금을 상당부분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연금보험료 공제와 장기증권저축 세액공제가 신설됐으며 장애인의

    중앙일보

    2001.11.28 12:03

  • 보장성 연70만원 공제 혜택 등 보험절세 요령

    모르면 손해보는 일이 많은 게 세상사다. 보험의 세금관련 사항도 마찬가지다. 보험상품에는 소득공제, 세금감면 또는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를 잘 따져보면 재테크에

    중앙일보

    2001.10.23 00:00

  • 보험료 중간에 찾아쓰는 새 보험 상품 나와

    은행 예금처럼 납입한 보험료를 중간에 찾아쓸 수 있고 추가 불입도 가능한 보험상품이 나왔다. 대한생명은 해약 환급금의 50% 내에서 연 4회까지 적립보험금을 찾아 쓸 수 있고 보험

    중앙일보

    2001.10.17 00:00

  • 보험료 중간에 찾아쓰는 새 보험 상품 나와

    은행 통장 처럼 납입한 보험료를 중간에 찾아쓸 수 있고 추가 불입도 가능한 보험상품이 나왔다. 대한생명은 해약 환급금의 50% 내에서 연 4회까지 적립보험금을 찾아 쓸 수 있고 보

    중앙일보

    2001.10.16 18:43

  • [전략! 세테크] 3. 끝 연말정산 준비 미리미리

    회사원 김근로(가명)씨는 월급명세서를 볼 때마다 뭉텅뭉텅 떨어져 나가는 세금이 아깝다. 지난해 연말정산땐 기한이 다 돼서야 부랴부랴 회사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챙기다 보니 증빙서류가

    중앙일보

    2001.06.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