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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13만원 과태료···50㎞ 속도위반, 이번주 고지서 온다

    최대 13만원 과태료···50㎞ 속도위반, 이번주 고지서 온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19일 차량 제한 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시행과 관련해 “운전자와 운수업 종사자에게 약간의 불편을 드리지만, 사람의 목숨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앙일보

    2021.04.19 16:18

  • 폭 2m 산책로에 개 목줄은 4m···견주는 “순해요, 안 물어요”

    폭 2m 산책로에 개 목줄은 4m···견주는 “순해요, 안 물어요”

    지난 26일 서울 성북구의 좁은 산책로에서 60대 주부 이모씨가 갑자기 걸음을 멈췄다. 반려견 두 마리가 그의 다리를 스쳤다. 깜짝 놀란 이씨가 옆을 쳐다보니 주인이 반려견의 목

    중앙일보

    2019.10.30 05:00

  • 점멸신호 횡단보도 사고때 처벌 혼선

    보행자용 녹색 신호등이 깜박이고 있을 때 길을 건너기 시작,중간에 적색으로 신호가 바뀌면서 일어난 횡단보도 교통사고에 대한 법원.검찰.보행자 사이의 해석이 엇갈려 처벌에 혼선을 빚

    중앙일보

    1994.07.04 00:00

  • 보행규칙 위반 무단횡단이 으뜸

    시민들이 가장 잘 지키지 않는 보행규칙 위반사항은 도로 무단횡단이며, 연령별로는 21∼40세까지가 보행규칙을 가장 많이 어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시가 지난

    중앙일보

    1978.05.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