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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채무자 19만 명 원리금 깎아준다
서울보증보험이 생계형 채무자 19만 명의 연체이자 전액을 탕감해 주기로 했다. 대출원금도 30%까지 감면해 준다. 김병기(61·사진) 신임 서울보증보험 사장은 21일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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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돈 9천만원 횡령/보증보험 여사원 구속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0일 고객의 무기명예금증서에서 8차례에 걸쳐 8천9백여만원을 횡령한 대한보증보험 동부지점 여사원 조정미씨(30)를 업무상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서울보증보험이 생계형 채무자 19만 명의 연체이자 전액을 탕감해 주기로 했다. 대출원금도 30%까지 감면해 준다. 김병기(61·사진) 신임 서울보증보험 사장은 21일 기자간담회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0일 고객의 무기명예금증서에서 8차례에 걸쳐 8천9백여만원을 횡령한 대한보증보험 동부지점 여사원 조정미씨(30)를 업무상횡령혐의로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