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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도주죄도 적용 못하는데...외국선 도망자 친척도 감청한다 [거리의 탈옥수]
미국과 일본 등의 국가에선 자유형 미집행자에 대한 다양한 강제 수단이 활용된다. 게티이미지 법 집행을 피해 도망친 ‘자유형 미집행자’를 붙잡을 강제 수단이 부족한 한국과 달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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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반려견이 총 밟아 '탕'…조수석 30대 그 자리서 숨졌다
사냥용 총 이미지. 사진 pixabay 미국에서 개가 건드려 발사된 총에 사람이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ABC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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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총 개가 밟아 '탕'…美 캔자스 오발 사고로 남성 숨졌다
미국 캔자스주에서 21일(현지시간) 픽업트럭 뒷좌석에 타고 있던 개가 라이플 소총을 밟아 조수석에 앉아 있던 남성이 탄환에 맞아 숨졌다고 관계 당국이 밝혔다. 미국 총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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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서장인데"…단속 걸리자 신분증 내민 美경찰서장 결국
교통단속에 걸리자 신분증 보여주는 미국 탬파 경찰서장(뒤쪽). 사진 NBC 방송 캡처 미국에서 미등록 골프 카트를 타고 일반도로를 주행해 교통법규를 어긴 경찰서장이 단속에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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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 총격에 美경찰 2명 중태...트럼프 "짐승들 매질해야" 분노
12잏(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콤프턴에서 한 남성이 경찰차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로이터통신=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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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이버 보안관’성공 비결은 인재 제일주의
미국 이민 34년째. 식당 경리에서 출발, 연 매출 규모 3000억원인 IT기업을 운영하는 이수동 회장은 “지금도 시베리아에 가서 살라면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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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도 가족적 분위기가 성공비결"
미국 STG社의 이수동 회장은 '백악관을 지키는 사이버 보안관'으로 통한다. 미 국무부.국방부 등 42개 연방정부 부처를 상대로 보안.안보분야의 소프트웨어.솔루션 등을 판매하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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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산책] 부시 '선생님'의 훈시… 불쾌한 유럽
지난 주말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을 들은 유럽의 지도자들은 씁쓸한 감정을 애써 눌러야 했다. 부시 대통령이 뉴욕까지 날아가 연설을 한 이유는 미국의 테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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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질주하듯 짧고 강렬한 팬터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작가 이영도가 국내 팬터지 작가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단편집. 인터넷에서 연재했던 '오버 더 호라이즌' 을 비롯, 신작 '오버 더 네뷸러' '골렘' '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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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판타지 단편집 출간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작가 이영도가 국내 팬터지 작가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단편집. 인터넷에서 연재했던 '오버 더 호라이즌' 을 비롯, 신작 '오버 더 네뷸러' '골렘' '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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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MBC-TV『제시카의 추리극장』(11일 밤10시55분)=「바늘자국」. 캐봇코브마을의 보안관 조수인 조너선의 부인 오드리가 권총으로 살해된채 발견된다. 평소 이들 부부관계가 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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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이 유죄』편
TBC-TV 11일 하오10시40분 「보난자」는 『졸음이 유죄』. 여름만 되면 병적으로 졸음이 많은「호스」 . 「밴·카트라이트」일가는 이「호스」때문에 여름이면 걱정이다. 궁여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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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배신자』편 TBC-TV『도망자』
22일 저녁7시50분 방영되는 TBC-TV인기외화『도망자』는『배신자』편. 살인사건과 그 용의자를 둘러싸고 추격전이 전개된다. 외딴 농가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 일꾼으로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