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녀가 된 캐머런 영 총리 옛 연인

    수녀가 된 캐머런 영 총리 옛 연인

    미국 코네티컷주 베네딕트 교단의 수도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존 메리 수녀(오른쪽). 왼쪽은 그가 미국 뉴욕에서 로라 애드쉐드로 살 때의 모습. [사진 메일 온 선데이] 존 메리(Jo

    중앙일보

    2012.05.01 00:59

  •  탈북학생 만난 클레그 영국 부총리 “탈북자 송환 반대 한국 입장 지지”

    탈북학생 만난 클레그 영국 부총리 “탈북자 송환 반대 한국 입장 지지”

    2010년 5월, 영국 유권자들의 이목은 닉 클레그(사진)라는 샛별 정치인에 집중됐다. 영국 총선 사상 최초로 치러진 생중계 TV토론장에서 자유민주당 대표 자격으로 참여한 클레그는

    중앙일보

    2012.03.29 00:16

  • 정치헌금 요구하다 몰카에 찰칵 … 딱 걸린 영국 집권당 간부 사임

    영국 집권 보수당의 정치자금 담당 간부로 일해온 피터 크루다스가 25일(현지시간) 사임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를 단독으로 만나게 해주는 대가로 연간 25만 파운드(약 4억

    중앙일보

    2012.03.27 00:24

  • [송호근 칼럼] 모성정치 실험 중

    [송호근 칼럼] 모성정치 실험 중

    송호근서울대 교수·사회학 대한민국 64년 정치사에서 초유의 현상이 진행 중이다. 여야 영수가 모두 여성인 모성정치 시대. 1960년대 박순천, 70년대 김옥선이라는 걸출한 여성 정

    중앙일보

    2012.02.21 00:00

  • 편의점 캔맥주 값 아십니까

    편의점 캔맥주 값 아십니까

    언젠가 인터뷰한 한국 대학교수는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를 잘못한다”고 했다. 특정 정책이나 아이디어에 대한 게 아니라 대국민 소통을 두고 한 말이다. 영국인인 나는 자연스레 토니

    중앙선데이

    2012.02.05 01:48

  • [서소문 포럼] 청년 정치를 허하라

    [서소문 포럼] 청년 정치를 허하라

    채인택논설위원 한국은 모든 게 빠르다. 경제만 압축성장을 한 게 아니다. 사회 변동도 급행, 정치 변화도 초고속이다. 그래서 세대 차도 크다. 조부모는 근대, 부모는 현대, 자식은

    중앙일보

    2012.02.03 00:00

  • `돈 주면 총리와 만나게 해주겠다` 했다 `덜컥`

    `돈 주면 총리와 만나게 해주겠다` 했다 `덜컥`

    2006년 영국 보수당의 정장파티에서 당시 보수당 당수인 데이비드 캐머런과 귓속말을 하는 영국아시아보수링크(BACL) 회장 리키 세갈(왼쪽). [사진=데일리메일 웹사이트 캡처]영국

    온라인 중앙일보

    2012.01.16 00:03

  • 정봉주 처벌을 보는 눈

    정봉주 처벌을 보는 눈

    민주주의는 가장 덜 끔찍한 국가운영 방식이다. 하지만 지나치면 좀 무섭다. 2년 전 스위스에 살고 있을 때다. 직접투표로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이 나라에서 국민투표를 한 적이

    중앙선데이

    2011.12.25 01:12

  • 재정통합 발 뺀 캐머런 ‘영웅’인가 ‘자살골’인가

    재정통합 발 뺀 캐머런 ‘영웅’인가 ‘자살골’인가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복장·제스처와 합성된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사진이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 10일(현지시간)자 1면에 게재돼 있다. [런던 AFP=연합뉴스]영국 데이비

    중앙일보

    2011.12.12 00:45

  • [J Story] 현대 첩보소설의 대부, 프레드릭 포사이스

    [J Story] 현대 첩보소설의 대부, 프레드릭 포사이스

    올해로 발간 40주년을 맞은 『자칼의 날(The Day of the Jackal)』은 현대 첩보 스릴러의 교본으로 불리는 소설이다.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는 “스파이 소설의 걸작으로

    중앙일보

    2011.08.27 01:40

  • 항모·전투기·헬기·007시계 … 영국 국방부 ‘무기 빅세일’

    항모·전투기·헬기·007시계 … 영국 국방부 ‘무기 빅세일’

    영국 국방부가 매물로 내놓은 항공모함 HMS 아크 로열함(왼쪽·판매가 350만 파운드)과 해리어전투기. 당초 이 항모 건조에는 2억 파운드(약 3500억원)가 투입됐다. [영국

    중앙일보

    2011.08.16 01:40

  • 영국 폭동, 버밍엄·리버풀 확산 … 런던서 20대 청년 총 맞아 사망

    영국 폭동, 버밍엄·리버풀 확산 … 런던서 20대 청년 총 맞아 사망

    런던 북부 외곽 지역인 토트넘에서 시작한 폭동이 영국 전역으로 번졌다. 8일 오후(현지시간) 런던의 해크니·해로·루이셤·페컴·클래펌 등 10여 개 지역에서 청년들이 상점을 약탈하

    중앙일보

    2011.08.10 02:07

  • 미 의회 “머독 신문 수사 ”

    루퍼트 머독(Rupert Murdoch·80)이 세운 ‘미디어 제국’이 흔들리고 있다. 머독 소유의 영국 일요신문인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NoW)의

    중앙일보

    2011.07.15 00:15

  • 머독의 굴욕

    머독의 굴욕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Rupert Murdoch·80·사진)이 거느리고 있는 168년 전통의 영국 일요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NoW)’가 간판을 내리기로 했다. 휴대전

    중앙일보

    2011.07.09 00:04

  • “부도 위기 벗어날 길은 긴축뿐 4년간 재정지출 350조원 줄인다”

    “부도 위기 벗어날 길은 긴축뿐 4년간 재정지출 350조원 줄인다”

    관련기사 40세 영국 재무장관의 대개혁 지난달 30일 영국 런던의 주요 거리는 ‘삭감 중단’ ‘공정한 연금’ 같은 구호를 외치는 시위대의 행진으로 소란스러웠다. 영국 정부의 연금

    중앙선데이

    2011.07.03 01:03

  • 왕세자비의 ‘14년 만의 외출’

    올해 쉰 나이의 다이애나비는 다보스에서 트윗을 날리고, 사돈을 맺은 미들턴가와 가까이 지낼 듯하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여전히 영국 국민의 공주이리라. 그 비극적인 밤이 없었더라면

    중앙일보

    2011.06.29 12:11

  • [중앙시평] 손정의 경영의 진정성

    [중앙시평] 손정의 경영의 진정성

    정지훈관동대 의대 명지병원 교수 지난 21일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11년 만에 한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300년을 내다보며 30년의 계획을 세우는 그의 발표 내용도 훌

    중앙일보

    2011.06.23 00:14

  • [문창극 칼럼] 대한민국 가치

    [문창극 칼럼] 대한민국 가치

    문창극대기자 한나라당을 보면 어지럽다. 지난 보선은 분명히 변화를 바라는 목소리였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무엇을 어떻게 변화할지 갈 길을 못 찾고 있다. 반값 등록금 문제만 해도

    중앙일보

    2011.05.31 00:13

  • 한나라 수도권 의원들 “난리났다 … 국민이 무섭다”

    한나라 수도권 의원들 “난리났다 … 국민이 무섭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27일 재·보선 개표 결과 성남 분당을과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패배한 걸로 나타나자 “국민의 심판을 담담하게 받아들인다”고 짧게 말했다. 안 대표의 이 같은

    중앙일보

    2011.04.28 01:51

  • ‘로열 웨딩’ 초대받지 못한 두 사람

    ‘로열 웨딩’ 초대받지 못한 두 사람

    노동당 소속의 전직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이 29일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리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왕실 결혼식에 초청받지 못했다. 블레어는 19

    중앙일보

    2011.04.25 01:40

  • [취재일기] “쇼라도 좋다” … 박수받는 캐머런 절약 휴가

    [취재일기] “쇼라도 좋다” … 박수받는 캐머런 절약 휴가

    이상언파리 특파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부부가 ‘왕소금’ 여행을 한 게 화제다. 불편한 유럽의 저가항공을 이용했고, 숙소는 하루에 18만6000원짜리 3성급 호텔이었다. 중

    중앙일보

    2011.04.11 00:27

  • 60억 재산 캐머런 총리 ‘저가항공’ 휴가

    60억 재산 캐머런 총리 ‘저가항공’ 휴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부부가 6일(현지시간) 런던 외곽의 스탠스테드 공항 대합실에서 저가 항공사인 라이언 에어의 스페인행 여객기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총리의 모습은

    중앙일보

    2011.04.09 02:54

  • 게이츠, 인드라 누이 … 어떤 ‘지식 마법’ 보일까

    게이츠, 인드라 누이 … 어떤 ‘지식 마법’ 보일까

    지난해 열린 ‘TED 콘퍼런스 2010’에서 영국의 스타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비만 방지 요리법에 대해 설명하다 설탕을 바닥에 쏟아붓고 있다. [TED 홈페이지 캡처] ‘18분

    중앙일보

    2011.03.01 00:25

  • ‘검정 정장에 푸른 넥타이’ 대세 … 최고 멋쟁이는 오바마

    ‘검정 정장에 푸른 넥타이’ 대세 … 최고 멋쟁이는 오바마

    서울 G20(주요 20개국) 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이 즐겨 입은 옷차림은 검정 정장과 푸른색 넥타이였다. 정상들의 정장은 대개 보수적인 느낌의 짙은 단색이었다. 룰라 다 시우바 브

    중앙일보

    2010.11.15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