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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탈부산' 잇따라
부산대.동아대.부산외대 등 부산 지역 일부 대학들이 제2캠퍼스를 다른 지역에 조성하려 하자 부산시가 반대하는 등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또 인근 자치단체가 캠퍼스 유치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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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로 땅값내려 동아대 보배캠퍼스 조성작업 수월
동아대가 IMF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IMF탓에 부도나거나 재정압박을 받는 다른 사립대와는 달리 야심차게 추진중인 보배캠퍼스 조성 작업이 뜻하지 않게 잘 풀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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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교과서에 수필실린 와타나베 길용
88년 서울 올림픽에 즈음해 일본에선 한글배우기 바람이 불기시작했다.그리고 그 바람은 올림픽이 서울을 떠난지 10년이 돼가는 지금도 잦을 줄을 모른다.이런 현상을 지켜보며 새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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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진해이전-2007년까지 6개단과대 보배산일대로
부산시내 종합대들이 일부 단과대나 부속기관들을 경남으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동아대가 6개 단과대학을 진해로 옮기기로 확정했다. 동아대는 진해시두동.용원동 보배산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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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성 서울大총장 마지막 업무 대학본부 수위장 아들 주례
17일 오후1시 서울대 관악캠퍼스 교수회관에선 차기총리로 지명된 이수성(李壽成)서울대 총장이 마지막 「업무」를 보았다.이대학 본부방호장(수위장)김성염(金聖廉.59)씨의 막내아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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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자원부,관세청,대한적십자사,근로복지공사
◇상공자원부〈서기관〉^공보관실 洪起斗^전산통계담당관 李成源^지방중소기업과장 李賢植^무역보험과장 金漢秀^에너지기술과장 安政圭 ◇관세청〈서기관〉^관세청평가협력국평가1과장 申有均^장승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