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김명호박사(66·연세대의대 명예교수)

    『매주 일요일 오후 교회예배를 본 후 젊은이들과 함께 즐기는 탁구는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바로미터가 되지요.』 30여년간 몸담아 일했던 연세대에서 지난 2월 정년을 맞은 김박사는 정

    중앙일보

    1989.05.15 00:00

  • 한·일 산업보건 집담회

    제5차 한일산업보건학술집담회가 오는 6월 2∼3일 제주도서귀포시 KAL호텔에서 개최된다. 학술집담회에서는 「우리나라사업장의 작업환경 및 직업병현황」에 대한 특강을 비롯해 「산업의

    중앙일보

    1989.05.04 00:00

  • "고3엄마도 대입수험생".

    대학입시를 앞둔 고교3학년 자녀를 가진 어머니들의 각종 애환과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사례 45편을 케이스별로 다양하게 담은 체험수기 『고3엄마』가 출간됐다. 14세차이로 새 엄마

    중앙일보

    1989.04.18 00:00

  • 담배 피우는 옆사람이 피해 더 크다|폐암 발생 위험도 훨씬 높아

    금연운동은 민간차원을 넘어 금연법을 제정하는 등 정부차원의 활동이 이뤄져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대한보건협회가 최근 보사부후원으로 개최한 제26회 보건학 세미나에서 대한의학협회 윤

    중앙일보

    1989.04.14 00:00

  • 의료기사

    병원에는 의사와 간호사외에 의료기사와 의무 기록사 들이 활동하고 있다. 의료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시험에 합격한 뒤 보사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한다. ▲응시자격=따고자 하는 면

    중앙일보

    1989.01.25 00:00

  • 임상병리사|병원·제약사·의료기기사등에 취직…초임 22∼30만원

    병원에서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기위해서는 혈액을 채취하고 검사하는등의 보조업무가 필요하게 된다. 임상병리사란 의사를 도와 이러한 모든 생리학적 검사업무를 담당하는 업종. 구체적으로

    중앙일보

    1988.11.09 00:00

  • 미용사「평생직업·수입보장」이 매력|대졸자등 고학력 여성지원자 증가추세

    머리손질·화장·피부미용등 여성을 상대로 하는 일인데다 기술만 확실하면 노력한 만큼의 수입이 보장되고 원하면 평생 소일거리 겸하여 일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실제 현재 미용사

    중앙일보

    1988.07.13 00:00

  • 작년 보건학 박사 학위 받아-이두호 보사부차관

    83년 「의료보험파동」와중에 환경청차장으로 전보됐다 5년만에 본가에 돌아왔다. 대학 재학 중 제1회 행정고시에 합격했고 지난해 보건학 박사학위를 딴 집념의 학구파. 스스로정한 아호

    중앙일보

    1988.03.05 00:00

  • 전국 8백23개읍면 의국없어 공중보건의사·약국등 둬야

    농어촌치역에 대한 보건의료 자원의 걱정배치와 의약분업의 실질적인 정착을위해 의료전달체계와 진료권에 연계되는 기약망의 설정이 필요하다는 연구보고가 나뫘다. 대구한의대 남철현교수(보건

    중앙일보

    1988.03.04 00:00

  • 건강한 삶 재조명

    최근 경제기획원이 발표한 우리나라의 사인 통계를 보면 40대 남성의 사망률이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어 불명예스런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이런 현상은 대기오염·식품오염 등 물리적인

    중앙일보

    1988.01.28 00:00

  • 「학교보건정책」주제|WHO지원 세미나

    한국학교보건학회는 29∼3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학교보건정책』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WHO(세계보건기구)의 지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교보건정책(김정근·서울

    중앙일보

    1988.01.28 00:00

  • 보건학박사 학위 받아

    이두호환경청 차장은 30일 거행된 서울대후기학귀 수여식에서 보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

    1987.08.31 00:00

  • 서울대의대 개교후 논문 1만1백90편

    서울대의대는 개교40년을 맞은 지난해까지 총1만1백90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해 한국의학교육의 중추적역할을 수행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기초분야=2천8백5편 ▲임상분야=7천

    중앙일보

    1987.01.27 00:00

  • 영양식단주제 세미나

    한국부인회 총본부는 6∼8일 삼양식품 대관령교육원에서 86추계 전국시도지부 임원연수 세미나를 갖는다. 주제는「가족의 건강과 영양식단」. 조병일박사(삼육대학 보건학) 의「당신도 10

    중앙일보

    1986.10.04 00:00

  • 민간요법 과학적인 근거있다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여러가지 민간요법에 대한 과학적근거를 찾는 연구가 일본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상쾌』지 9월호는 이들 민간요법에 대한 최신 연구내용을 특집으로 다루고

    중앙일보

    1986.08.19 00:00

  • "고독은 싫어요"…노인 재혼이 는다|부부 상이 바뀌고 있다

    청첩. 새 엄마를 모십니다. 오는 5월10일 하오 2시 저희 삼 남매는 이옥숙씨를 저희들의 새 엄마로 모시기 위한 조촐한 자리를 인사동 K음식점 별관에 마련했습니다. 지난 10년

    중앙일보

    1986.04.17 00:00

  • 21일 보건학회 정총

    한국보건학회의 85년도 정기총회및 학술발표회가 21일 하오 서울 적십자간호전문대학강당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1985.12.17 00:00

  • 미유니언대서 명박

    ◇노자형씨(월간「건강시대」발행인)가 최근 미캘리포니아주 유니언대에서 국민건강운동전개의 실적을 인정받아 명예보건학 박사학위를받았다.

    중앙일보

    1985.12.16 00:00

  • 수의보건학회 새회장

    ◇추영채교수(중앙대)는 최근열린 한국수의공중보건학회총회에서 새회장에 뽑혔다.

    중앙일보

    1985.11.28 00:00

  • 노동법학회 부회장에

    ◇김치선 교수(서울대)는 지난달 베네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국제노동법 및 사회보건학회총회에서 부회장에 뽑혔다.

    중앙일보

    1985.10.15 00:00

  • 평생교육·사회교육 붐 타고|여성교양강좌 활기|인기 주제·인기 강사를 알아본다

    『혼기를 놓치지 않고 시집가는 일, 남편이 부정·부패라도해서 다이어반지·진주목걸이를 사다주기 바라는일, 아이들을 비밀과외라도 시켜 어거지로 좋은대학에 집어넣는 일-그리고 늙는길 가

    중앙일보

    1985.10.04 00:00

  • 천자의 수명

    역대 중국 황제의 수명은 의외로 짧았다. 평균 39.2세. 거의 불혹의 나이에도 이르지 못하고 요절하고 말았다. 최근 중공의 관영 북경주보가 한 역사 간행물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이

    중앙일보

    1985.08.28 00:00

  • 심장·기관지질환예방 담배 중공서 개발|일 저명인사들 33%가 심장병으로 죽어

    ■…중공이 애연가들을 위해 개발했다는 비법의 건강담배가 3월이면 일본에서 판매될 것 같다. 중공의 연초공사가 중국의 어느 지방에서는 감기치료제로 특수한 담배를 피운다는데 착안,

    중앙일보

    1985.02.16 00:00

  • 예속과 시중의 일생 - 여생의 노후|노인문제- 그현주소

    인구의 고령화가 진행되는 속에서 노인문제의 중요성은 널리 인식되고 이에 대한 대책은 지구 전체의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개발도상국이나 저개발국에서는 가장 중요

    중앙일보

    1984.08.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