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어르신들, 보톡스·필러로 주름 펴고 젊게 사세요

    어르신들, 보톡스·필러로 주름 펴고 젊게 사세요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이 환자의 주름을 살피고 있다 [사진 바노바기 성형외과]은퇴 후에도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비와 여가생활을 자유롭게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 건강

    중앙일보

    2013.10.28 00:01

  • 필러 Q&A

    필러 Q&A

    절대적 미의 기준에 따라 살폈을 때 사람의 얼굴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부족한 부분을 비교적 안전하고 쉽게 보완할 수 있는 충전재가 바로 필러라고 바

    중앙일보

    2013.03.28 04:00

  • 3000기압에서 지었습니다, 구수한 잡곡의 맛 살아있어요

    3000기압에서 지었습니다, 구수한 잡곡의 맛 살아있어요

    동원 F&B 즉석밥 담당 연구원 강경아 대리가 충남 아산공장에서 3000기압 초고압으로 조리하는 쎈쿡의 생산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동원 F&B] 주부 김보영(37·서울 영

    중앙일보

    2012.12.20 04:10

  • 턱뼈수술 병행 … 치아교정 기간 크게 줄여

    턱뼈수술 병행 … 치아교정 기간 크게 줄여

    앞니가 앞으로 뻗은 ‘돌출 입’, 치아가 안 다물어지는 ‘개방교합’. 치아교정은 치아배열이 고르지 못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 하지만 2년이 넘는 교정기간은 곤혹스럽다. 여

    중앙일보

    2011.06.08 03:22

  • [부고] 윤덕로 서울대 명예교수

    [부고] 윤덕로 서울대 명예교수

    예방의학계 원로인 윤덕로(사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12일 오후 8시29분 별세했다. 76세. 고인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69년부터 모교에서 후학 양성에 힘썼다. 60년대

    중앙일보

    2009.03.14 00:12

  • 소음 적고 필터 청소 쉬워야 으뜸

    소음 적고 필터 청소 쉬워야 으뜸

    공기 정화 효력 있을까회사원 이모(44·서울 청운동)씨는 올해 황사가 예사롭지 않을 것이란 소식에 지난달 20여만원을 주고 공기청정기를 구입했다. 이씨 가족은 청정기를 설치한 이

    중앙선데이

    2008.03.09 01:32

  • 해녀 잠수병 치료실 생긴다

    제주도는 잠수병을 앓고 있는 해녀 등을 위해 내년에 제주의료원에 7억여원을 들여 고압산소 치료실을 갖추기로 했다. 제주도 내에는 현역 해녀 5700여명과 전직 해녀 4300여명이

    중앙일보

    2004.12.19 20:53

  • [부고] 이은태 전 국회의원 별세 外

    ▶이은태씨(전 국회의원)별세, 이영분씨(건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부친상=11일 오후 11시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590-2538 ▶김병찬씨(전 성균관대 부총장)별

    중앙일보

    2004.06.13 19:07

  • 전기 밥솥 화상과 화상의 응급처치

    이제 막 돌이 지난 재롱을 부리기 시작한 아기가 오른손 손바닥에 화상을 입었다. 아기의 아빠는 할아버지의 뜻대로 가업을 이어 도자기를 굽는 도공이었고, 결혼 후 늦게 서야 얻은 3

    중앙일보

    2002.01.03 18:40

  • 癌 국가관리

    이제까지 우리나라 정부의 국민 질병 관리는 보건사회부에 의해콜레라.장티푸스.흑사병.천연두.뇌염.결핵.나병등 전염성 질병관리및 방재를 주로한 전염성 세균의 매개체와 서식처의 박멸작업

    중앙일보

    1994.09.30 00:00

  • 병원 고압산소통 폭발/부산백병원/두명 중태… 환자대피 소동

    【부산=강진권기자】 19일 오후 6시15분쯤 부산시 개금2동 백병원(원장 심재홍)5층 고압산소실에서 치료용 고압산소통이 폭발,산소통안에서 치료를 받던 안경범씨(22·부산시 하서동

    중앙일보

    1992.03.20 00:00

  • 중상자 구하려다/의정부 김용일씨

    ◎4중충돌 보곤 곧장 뛰어가/“고압선 조심” 못듣고 감전사 4중충돌 사고 현장의 찌그러진 버스에서 승객을 구하려던 김용일씨(26·서울 창동 743)가 버스차체에 끊어져 걸쳐있던 고

    중앙일보

    1991.09.14 00:00

  • 아파트 물탱크 청결대책 세워라

    10일에 이어 11, 12일 계속된 서울시의회상임위는 지하철공사·시립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등 시산하기관업무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공세가 이어졌다. 의원들은 11일 도시정비위에서

    중앙일보

    1991.09.13 00:00

  • 병원 산소치료기 폭발/간호사 사망 환자 중태

    【수원=이철희기자】 19일 오전4시30분쯤 경기도 수원시 우만동 441 동수원병원 응급실에 있던 고압산소 치료기가 폭발,간호사 최명자씨(22·경기도 안산시 사동 1149의22)가

    중앙일보

    1990.12.20 00:00

  • 연탄가스 중독 여자가 더 많다

    연탄가스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환자는 남자에 비해 여자가 많고 가장 심한 증상은 의식장애이며 뇌와 심근이 특히 손상을 많이 받는 것으로 드러나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시설을 재점검하는

    중앙일보

    1990.11.13 00:00

  • 연탄가스 중독 50대여인|산소치료기 폭발로 숨져

    【대구=이용우 기자】 3일하오 6시30분쯤 대구시 신암4동 파티마 병원(원장 여귀남수녀· 50) 응급실에서 고압 산소 치료기가 폭발, 연탄가스중독으로 산소치료기 도크안에 들어가 있

    중앙일보

    1987.01.05 00:00

  • 7개병원에 고압산소기 설치

    서울시는 16일 시내 11개 연탄제조업체로부터 고압산소치료기 7대와 연탄5만장을 기증받아 치료기는 7개병원에 설치하고 연탄은 17개구 8백53개 노인정에 배정했다』 이로써 서울시내

    중앙일보

    1982.12.16 00:00

  • 후유증 줄이려면|산소요법이 제일

    날씨가 추워지면서 연탄「가스」중독사고가 고개를 들고 있다. 연탄「가스」에는 매년 우리 주위에서 귀중한 목숨을 앗아가거나 때로는 치유될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기는「겨울철 사고」-. 그

    중앙일보

    1980.11.13 00:00

  • 연탄가스중독 고압산소 치료비가 너무 비싸다|서울에 있는 치료기 44대 중 21대는 기증받은 것인데…

    연탄「가스」중독 치료법중 치유율이 가장 높은 고압산소치료기가 대부분 기증품인데도 이 치료기의 의료숫자가 엄청나게 비싸 서민들이 거의 이용을 못하고 있다. 서울시내의 고압산소기는 4

    중앙일보

    1979.11.17 00:00

  • 고압 산소치료기 점검 31일까지

    서울시는 겨울철의 연탄「가스」 중독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22일부터 3일까지 시내 41개 병·의원에 설치되어 있는 44개 고압산소치료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펴는 한편 새로 7대의 고

    중앙일보

    1979.10.20 00:00

  • 고압 산소기서 치료받던 환자|담뱃불 붙이다 폭발 사망

    서울 영등포구 개봉동 353의 2 도영 병원 (원장 김도영·43)의 고압 산소기에서 불이나 치료를 받던 환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11일 하오 11시50분쯤 이

    중앙일보

    1979.04.12 00:00

  • 서울대학 부속병원|응급실 다시 문 열어

    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실이 문을 닫은 지 6개월 만인 2일 문을 다시 열고 응급환자들의 치료를 하고 있다. 신축병동 이전관계로 지난해 9월5일 문을 닫았던 응급실은 전담의사 7명과

    중앙일보

    1979.03.02 00:00

  • 고려병원 등 7개 종합병원 2월말까지 고압산소기 설치

    고려벙원·시립아동병원 등 7개 종합병원이 2월말까지 고압산소기를 설치한다. 이들 병원이 고압산소기를 갖추면 고압산소기는 모두 37개 병원에 40대로 늘어난다. 2월말까지 고압산소기

    중앙일보

    1979.01.13 00:00

  • "월동대책에 만전을"

    정상천 서울시장은 26일 간부회의에서 겨울철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연탄공급·연탄「가스」중독방지·화재 및 상수도동파방지등 월동대책에 만전을 기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중앙일보

    1978.1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