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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2년전'思夫曲'공개…“꿈에라도 보고 싶어요…”

    남편이 31세에 요절하자 "가시는 길에 읽어 보시라" 며 남편의 관속에 넣어 둔 조선중기 한 여인의 한글편지 (사진)가 4백12년 만에 공개돼 현대인을 숙연케 하고 있다. 그녀는

    중앙일보

    1998.09.28 00:00

  • 이조 전각연구 새자료|홍석 귀 인보

    최근 경기도 오산서 출토한 이조 중엽의 서예가 홍석귀씨의 도장 83개는 하나하나가 모두 미술품이다. 그 자신 써서 새긴 것일뿐 아니라 한 예술가가 생시에 애용하던 도장의 거의 전부

    중앙일보

    1968.05.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