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항일 독립투사 남각정옹 별세

    지난 29일 별세한 항일독립투사 오산 남정각 옹의 영결식이 31일 상오 10시 광복회동지 장으로 거행, 유해가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 남옹은 서울 태생으로 25세 때 중국으로 망명

    중앙일보

    1967.01.31 00:00

  • 부음

    ▲이기명씨 (방송극작가) 부친상 16일 상오 10시 성북구 동소문동 7가 81 자택에서 별세 발인 18일 상오 10시 홍제 총 화장장 ▲김창성씨 (균명중·고 교사) 16일 하오 5

    중앙일보

    1967.01.17 00:00

  • 김범부씨 별세

    김범부씨가 10일 하오4시40분 서울적십자병원에서 노환으로 작고했다. 향년70세. 2대 민의원의원·계림대학장·동방사상연구소장·5월 동지회장 등을 역임한바있는 김씨는 동양사상에 대한

    중앙일보

    1966.12.12 00:00

  • 극작가 김진수씨

    극작가 김진수 (서울성북구 안암동104의l11)씨가 숙환인 위장병으로 31일상오 1시50분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57세. 영결식은「문인장」으로 9월3일 상오10시 예총광장, 장지

    중앙일보

    1966.08.31 00:00

  • 권일하씨 별세

    서울신문 기획심의실장 권일하씨는 26일하오10시10분 급환으로 수도의대 부속병원서 별세했다. 당년43세. 신촌자택서 30일 상오 9시발인, 동10시 서울신문사에서 영결식을 갖는다.

    중앙일보

    1966.08.27 00:00

  • ▲한동규씨(대한통운주식회사 섭외역) 19일 하오 7시 자택에서 별세, 21일 상오 11시30분 불광동 천주교회서 영결식

    중앙일보

    1966.07.20 00:00

  • ▲김영록씨 (중앙일보논설위원) 27일 모친상발인29일(일)하오2시서울상동교회(한국은행건너편) ▲김영배씨(한국일보사제판부장) 28왈상오2시반서울서대문 천연동98의10자택에서별세 발인

    중앙일보

    1966.05.28 00:00

  • 한국의 "쿠베르탱"|KOC위원장 이상백 박사의 영면

    한국이 낳은 세계적 체육지도자 이상백 박사는 갔다. 그는 「스포츠」계의 명사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학자이기도 했다. 그가 풍기는 호쾌한 풍채 ,구수하고 해박한 화술은 또한 영국풍

    중앙일보

    1966.04.15 00:00

  • 부음

    ▲장세록씨 (장건 아브라함) 15일 새벽 4시30분 서울 마포구 동교동 16의 5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 영결식 17일 상오 11시 혜화동 천주교회 ▲김종신씨 (부산일보 취재부 차

    중앙일보

    1966.03.15 00:00

  • 부음

    ▲정창세씨(조달청 행정관리관실)1일 상오10년 서울 성동구 고덕동277서 조모상 발인 5일 정오 장지 성동구 고덕동 선영 하 ▲조남조씨(중앙일보 정치부기자) 조모상 3일 전북 익산

    중앙일보

    1966.03.04 00:00

  • ▲박태천씨 (체신부 공보관) 16일 상오 0시30분 부산시 초량동 1057자택서 부친상 발인 19일 정오 ▲김우영 육군 준장 (사단장) 2월17일 상오 11시30분 경기도 고양군

    중앙일보

    1966.02.18 00:00

  • 이기혁 박사 별세

    국립경찰병원장 이기혁 박사 (43·서울 종로구 인의동 28의7)가 1월 31일 하오5시35분 신병으로 경찰병원에서 별세했다. 영결식은 2일 하오l시 조계사에서 거행된다.

    중앙일보

    1966.02.01 00:00

  • 박재각씨(광주교대 학장)

    [광주]광주 교육대 학장 박재각씨가 29일 새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48세. 유해는 1일 교대앞뜰에서 영결식이 거행된 다음 서울장지로 떠난다.

    중앙일보

    1965.11.30 00:00

  • 고희동씨 별세

    화단최고 선배인 동양화가 고희동씨가 22일 낮 12시40분 동대문밖 제기동151의3 자택에서 숙환으로 영면하였다. 향년 79세의 노화가는 5·16혁명후 은거한 이래 노환으로 두문불

    중앙일보

    1965.10.23 00:00

  • 항일투사 성락훈씨

    항일투사 오산 성락훈씨가 지난17일 노환으로 서울 흑석동50의36 자택에서 별세했다. 장례는 동지장으로 거행되며, 영결식은 21일 상오10시 서울 흑석동50의36 에서 열리고, 장

    중앙일보

    1965.10.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