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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안정 분야별 대책
(1)사회질서 확립 ▷사회안정 분야◁ (1)사회질서 확립 ◇범죄와 폭력소탕 ▲내근요원 2만2천명,행정차량 1천2백36대 등 가용경찰력을 일선방범활동으로 전환하고,신규 보충인력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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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어긴 업소 허가취소
심야영업 또는 변태유흥영업행위를 하다 적발, 영업정지처분을 받고도 불법영업을 계속해온 다방·술집등 12곳이 허가취소됐다. 서울시는 지난 5일밤부터 6일새벽까지 유흥업소·대중음식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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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유흥업소 중과세
과소비풍조를 유발시키는 호화유흥업소와 불로소득· 사치생활자에 대한 세금이 무거워지고 호화유흥업소의 신규 영업허가가 엄격히 제한된다. 정부는 26일 국무총리실 주재로 과소비풍조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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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자연녹지 마구 훼손 불법 호화갈비집 "철퇴" 건가경위·단속묵인 철저조사
정부는 그린벨트훼손 등 불법과 호화. 과소비풍조 조짐의 문제점을 안고있는 대도시 주변 대형호학갈비집의 불법영업행위를 근절시킬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실은 28일부터 정부민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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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침해」뿌리 뽑기로
정부는 21일 강영훈 국무총리 주재로 조정 부총리, 이한동 내무·허형구 법무·박승 건설·문대준 보사·김용내 총무처장관 및 고건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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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영화 잡지 음란·퇴폐 기준 마련 단속
검찰은 21일 최근 소설·영화·연극·잡지 등에 음란한 표현이 범람하고 유흥업소 등에서 퇴폐·변태영업 행위가 성행함에 따라 음란·퇴폐 사범에 대한 구체적 단속 기준을 마련, 오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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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무허 직업소개소가 ″온상″
최근 여성들을 공포 속에 몰아넣고 있는 일련의 여성 납치및 인신매매 사건은 무허가 직업 소개소의 취업알선 부조리를 단속하고 무허가및 변태 유흥업소를 처벌함으로써 막아야 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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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변태영업 특별단속
○…서울시는 9일부터 31일까지 디스코테크·다방·이용업소·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미성년자출입, 심야퇴폐쇼공연 등 퇴폐·변태영업행위 특별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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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유흥업소 단속
대중음심점 허가를 받고 카페·살롱·스탠드바등의 유흥영업행위를 하는 변태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17일부터 7월16일까지를 변태대중음식점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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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정화서 내면의 개혁으로|―사회정화운동 5년…성과와 전망
80년10월 비상시국하에 비상하게 시작됐던 사회정화운동이 지난5년간의 결과를 평가, 반성하고 앞으로의 운동방향을 모색하는 85사회정화운동전국대회를 27일 열었다. 이 운동은 5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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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 게이바대표 등 16명 구속
서울지검 특수1부(황상구 부장검사)는 19일 게이(여장남자)를 고용하거나 나체쇼 등 음란행위를 해오던 서울 한남동 익스프레스디스코클럽대표 최태길씨(44), 이태원동 「열애」 게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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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퇴폐행위 일제 단속|학교주변·주택가 중점
음식점·이발소· 숙박업소 등 식품·환경 위생업소의 변태·퇴폐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이17일부터 실시된다. 이번 단속은 7월10일까지 시청· 구청 직원을 풀어 매일 밤낮으로 실시하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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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악 산업」에 중과세 검토|관계 장관회의-건전한 여가 시설 확충키로
정부는 9일 상오 경제기획원 회의실에서 최근 사회 문제화되고 있는 이른바 「향악 산업」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 장관회의를 열었다. 신병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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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유흥업소 단전·단수
보사부는 23일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퇴폐행위를 저지르다 적발돼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유흥접객업소가 이를 지키지 않고 영업을 계속할 때는 단전·단수와 함께 명단을 일간신문과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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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원 발굴, 각종 사용료 증수
내무부는 28일 상오10시 경북도청 상황실에서 전국지방장관회의를 열고 서정쇄신의 지속적인 추진 요령, 새마을사업 등 주요 시책사업의 마무리 지침, 종합월동대책 및 76년도 재정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