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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클럽서 음란 행위 “손님은 귀가 조치?” “자유도 다 좋지만”
e글중심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클럽에서 스와핑(배우자나 애인을 서로 바꿔 하는 성관계), 집단 성행위 클럽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4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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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집단성교 신사동 발칵…30만원 '관전클럽' 가보니 [영상]
스와핑(파트너 교환)·집단성교 등 변태행위 알선한 신사동 한 클럽 현장 [사진 동영상 캡쳐] 서울경찰청은 지난 24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한 클럽에서 음행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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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문닫았지만 "보이루=여혐" 교수는 1심서 졌다…왜 [그법알]
사진 보겸TV 화면 캡처 ━ [그법알 사건번호 45] '보이루' 논란, 판결문 뜯어보니 인기 유튜버 보겸(본명 김보겸)과 페미니즘 운동가 윤지선 세종대 교수의 ‘보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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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루 논란' 교수, 유튜버 보겸에 졌다…5000만원 배상 판결
[윤지선 교수 페이스북 캡처] “‘보이루’는 여혐(여성 혐오) 표현”이라고 주장했다가 법원으로부터 “유튜버 보겸(본명 김보겸)에게 5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윤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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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참교육" 변태행위 강요한 그놈들…목숨까지 끊었다
[중앙포토] 음란물 제작을 부탁해온 사람들을 협박해 반성문을 쓰게 하거나 변태 행위를 강요한 이들이 1심과 2심에서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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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변태, 이쯤되면 날 사랑하는 듯"…스토커로 찍은 남자
정유라 씨가 19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지동시장에서 열린 강용석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의 6.1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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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 골라 "풍선 불어줘요"…그남자 골목 가더니 '깜짝 행동'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최근 한 대학가에서 젊은 여성들에게만 풍선을 불어달라고 하는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A형이 불어줘야 한다” “동생 생일인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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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집 침입… 수차례 속옷 훔친 변태 절도범 '결국 실형'
여성의 집에 침입해 속옷을 훔쳐 여러 번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50대 남성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진원두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절도 혐의 등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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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조민 찾아가 "키크고 예쁘다"…가세연, 처벌 어렵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를 무작정 찾아가 인터뷰를 시도한 것을 두고 여야를 막론한 비판이 제기 됐지만, 정작 법적 처벌은 어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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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도망친 메타버스에 낙원은 없다 유료 전용
팩플레터 203호, 2022.2.18 Today's Topic도망친 메타버스에 낙원은 없다 팩플레터 203호 ‘금요 팩플’ 설문 언박싱입니다! 지난 화요일엔 ‘메타버스가 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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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읽기] 병든 선진국과 질병인식불능증
장강명 소설가 1990년대 초중반까지, 한국에서는 꽤 배운 이들조차 외국을 잘 몰랐다. 1989년 전에는 인터넷은커녕 해외여행도 자유롭지 않았다. 공산주의 국가에서 들려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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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임하자"…여중생 만취시켜 집단성폭행한 남성들의 만행
여중생을 유인해 술을 먹여 만취 상태로 실신시킨 뒤 집단 성폭행하고 그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까지 한 일당들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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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성 착취물 제작한 최찬욱, "형량 무겁다" 징역 12년에 항소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로 12년 형을 선고받은 최찬욱. 중앙포토 남자아이들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거나 성추행해 징역 12년을 받은 최찬욱(사진·26)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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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적 욕구 처참하다"…판사도 분노한 그놈의 '성노예 계약서'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부장 김성주)는 지난 8일 강간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7)의 항소심에서 징역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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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성폭행후 '성노예 계약서'...만남 거부당한 공무원의 앙심
성폭행 이미지. 중앙포토 ━ "1년8개월간 29차례 나체 사진·영상 촬영" 이성적 만남을 거부한 유부녀 동료를 협박해 2년 가까이 성노예처럼 부린 2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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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에 거절 당하자 앙심…성폭행후 '성노예 계약서' 쓴 공무원
[중앙포토] 직장 동료가 자신의 호감 표현을 거절하자,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이를 빌미로 협박한 2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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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한 내연녀에 "남편에게 알리겠다" 협박·성폭행한 50대 징역 10년
법원 이미지 그래픽 이별을 통보한 내연녀를 협박·폭행·성폭행하고 여관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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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쓴 긴머리 여성만 노린다…日 신종 변태, CCTV 속엔
일본 규슈 후쿠오카의 번화가에서 여성 마스크를 훔쳐 달아나는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TV’ 캡처] 일본에서 여성의 마스크만 훔쳐 달아나는 신종 범죄가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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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모르니까" 세살배기에 손댔다…인면수심 印성폭행범
각종 법 강화와 근절 시위에도 이어지는 성범죄에 ‘성폭행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쓴 인도에서 또다시 여아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일어났다. 지난 2017년 인도 남부에서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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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쏴 극단선택 올해 2번째…"찍힐까봐 경찰은 정신과 못간다"
7일 경찰관이 총기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한 종로경찰서 신문로파출소 모습.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의 한 파출소에서 현직 경찰관이 총기를 이용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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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환갑인데…'7억 전신성형' 쏟아부은 데미 무어 근황
배우 데미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의 여배우 데미 무어가 20일(현지시간)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올해 59세인 데미 무어는 우아한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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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자꾸 울려 봤더니…알몸男 계단 내려오며 충격 행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옷을 입지 않은 채 빌라 내에서 음란행위를 한 이웃 남성을 경찰에 신고한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는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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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데미 무어, 여전한 미모…전신 성형 등 7억 쏟아부었다
미국의 여배우 데미 무어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올렸다. 올해 59세인 데미 무어는 흰색 정장 치마에 킬힐을 신고 행사장에서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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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연합뉴스
◆연합뉴스 ▶편집총국장(편집국장 겸임) 조채희 ▶기획조정실장 강의영 ▶경영지원국장 변태수 ▶미디어기술국장 김태한 ▶디지털콘텐츠국장 유경수 ▶DB·출판국장 도광환 ▶논설위원실장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