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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문화회관 변전실에서 불

    25일 상오9시5분쯤 서울도염동83 세종문화회관 뒤편에 있는 지하3층 변전실에서 자동전원교체기가 원인 모르게 폭발, 변압기기를(OT유)에 옮겨붙으면서 지하실 안에 있는 27개의 변

    중앙일보

    1980.10.25 00:00

  • 근로자 산재 때 기업 임금인상계획 있었다면 손배 기준, 오를 액수로

    임금 근로자에게 손해배상을 해 줄 경우 사고 당시 임금인상이 예정되어있었다면 인상될 임금을 기준으로 손해배상을 해주어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 민사지법 합의14부(재판장 이순우

    중앙일보

    1979.09.17 00:00

  • 장성탄광 화재 1년 백25명이 아직도 앓고 있다

    【장성=탁경명 기자】국내 탄광사고중 가장 큰 것으로 기록된 석공장성광업소 수직갱 화재사고는 16일로 1년을 맞았으나 아직도 1백25명이 복합 「가스」중독증세로 앓고 있다. 사고당시

    중앙일보

    1978.11.16 00:00

  • 실종광부 5명 모두 사망-장성탄광사고

    【장성=탁경명 기자】강원도 삼척군 장성읍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수직갱 변압기폭발로인한 화재사고로 지하3백m 갱속에 갇혔던 광부5명 중 김정수씨(35·장성읍 하문곡리6가5동1호)가

    중앙일보

    1977.11.23 00:00

  • 장성 사고일지

    ◇16일▲상오 2시 45분=장성광구수갱 2백25m 레벨(지하 3백75m) 1천1백20m지점에서 변압기 폭발, 화재발생, 광부 1천1백71명 조난(1차 조난) ▲상오10시∼하오1시3

    중앙일보

    1977.11.23 00:00

  • 재회도 잠시…부인은 실신-김씨 사망

    장성병원 중환자실에 옮겨진 김씨는 사망직전까지 혼수상태가 계속돼 김진하 원장(53) 등 4명의 의료진으로부터 산소호흡기로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19시간25분만인 23일 상오10시30

    중앙일보

    1977.11.23 00:00

  • 장생 탄광 사고 처리에 두가지 잘못 있었다.

    강원도 삼척군 장생읍 대한 석탄 공사장 생광 업소의 수갱 변압기 폭발 사고는 6일째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섯 차례나 구조대 및 안전 점검반의 조난 사고가 잇달아 발생,

    중앙일보

    1977.11.21 00:00

  • 구조원 10명마저 갱 속에 갇혀-장성탄광사고 두 차례 구조 작업하다, 1명 또 사망

    【장성=박준영·탁경명 기자】17일 하오8시쯤 강원도 삼척군 장성읍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수갱에서 갱 안에 갇혀있는 광부3명의 구조작업을 벌이던 구조대장 성낙진씨(44·석공기술연구

    중앙일보

    1977.11.18 00:00

  • 변압기폭발은 예방할 수 있었다.

    【장성=박준영·탁경명·이창우기자】대한석공장성광업소의 갱내화재사고는 평소 안전점검만 제대로 했더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광업소측의 전기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나 안전수칙규

    중앙일보

    1977.11.17 00:00

  • 사투 5시간…백73명 탈출시킨 갱장

    강원도삼척군장성읍 석공장생광업소의 갱내 변압기폭발로 아비규환을 이룬 갱속에서 목숨을 내건 한갱장(갱장·현지에서는 항장이라 함)의 강한 무지와 사명감이 사투 5시간만에 1백73명의

    중앙일보

    1977.11.17 00:00

  • 화인 및 수사

    현지사고수사반은이번 사고 원인이▲변압기의「마그네트·스위치」가 작동하지 않아 합선되었거나 ▲변압기 배전함에 기름걸레·나무찌꺼기·담배꽁초등 이물질이 들어가 인화됐거나▲무리한 사용으로

    중앙일보

    1977.11.17 00:00

  • 광부 62명 갱내에 갇혀 장성탄광서

    【황지=탁경명·이창우 기자】16일 상오2시45분쯤 강원도 삼척군 장성읍 장성리 대한석탄공사 장성 광업소 수직 갱1천1백20m 지점(지하 3백75m)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한 갱내변압기

    중앙일보

    1977.11.16 00:00

  • 한일합섬 폐품야적장에 불

    【마산】6일 하오1시40분쯤 마산시양덕2동 한일합섬 폐품야적장에서 불이나 야적장에 쌓아 두었던「캐시밀런」폐품 실더미 약1백만「파운드」(싯가 5천여만원)가 불타고 야적장 위를 지나는

    중앙일보

    1976.03.08 00:00

  • 이런 것이 불량상품이다|한국부인회, 국립공보관서 불량품전시회

    불량상품·악덕상인에 속지 않도록 소비자를 교육하기 위한 불량상품·부정외래품 전시회가 2일∼7일 국립공보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부인회가 소비자 상담을 위한 「불만의 창구」에 신고된

    중앙일보

    1975.09.03 00:00

  • 뜻밖의 지변에 놀란 초저녁|경진이 일어난 밤…전국서 소동

    진도2의 경진이 일어난 4일 밤 전국 곳곳에서는 뜻밖의 지변에 놀라 주민들이 잠옷차림으로 대피하기도 했고 전기와 방송마저 한때 끊기는 등 한밤의 지진소동이 일어났다. 특히 「아파트

    중앙일보

    1975.02.05 00:00

  • 증산공사 끝난지 l주일만에 송수관파열, 물난리

    구의수원지 30만t 상수도증산공사가 끝난지 1주일도 안된 16일 하오11시10분쯤 서울 성동구 마장동451앞 큰길에 묻힌 직경1천2백mm의 상수도송수관(구의 수원지∼미아 배수장)이

    중앙일보

    1974.07.17 00:00

  • 영월 발전소변압기 폭발

    【춘천】24일 밤 9시50분쯤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정답리 영월화력발전소의 1천KV짜리 고압변압기4대(시가 8백 만원)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영월과 정선·평창 일대가 단전소동을

    중앙일보

    1972.09.25 00:00

  • 변압기 폭발

    3일 하오4시40분쯤 서울용산구청파동1가195앞전신주변압기가 폭발, 지나가던 임무원(36·서울중구도동1가91)문재현씨(30)등 2명이 떨어진 불덩이에 맞아 중화상을입었다.

    중앙일보

    1968.08.05 00:00

  • 「절대온도」0도에의 도전|「저온과학기술」의 오늘

    섭씨 영하 273.155도. 열역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최저온도다. 이 온도를 절대온도 영도라고 부른다. 이 절대온도 영도부근에서는 「헬륨」의 성질에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고 어

    중앙일보

    1967.1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