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식품라이벌열전] (18) 모유 vs 우유 vs 산양유

    [식품라이벌열전] (18) 모유 vs 우유 vs 산양유

    ‘모유 vs 우유 vs 산양유.’ 모두 아기의 소중한 음식이다. 동시에 동물의 젖이다. 마유(馬乳)·양유(羊乳) 등을 섭취하는 민족도 있지만 이들은 주로 성인용이다.   셋 중에서

    중앙일보

    2007.12.02 16:13

  • 건강생활 특급 프로젝트 - 다이어트 + 장수 =울금을 아시나요

    건강생활 특급 프로젝트 - 다이어트 + 장수 =울금을 아시나요

    미국과 비교해 심장병 발생률 1/5. 각종 암과 전립선질환 발생률은 50% 미만. 대다수 주민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곳. 세계적인 장수마을로 꼽히는

    중앙일보

    2007.11.27 13:49

  • [명의의 건강 상담실] 대장 무시하다간 큰 코 다쳐

    ▶1957년 충남 당진 生·서울대병원 외과 전문의·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법제이사·미국 시더스 사이나이메디컬 센터 연수·미국대장항문학회 정회원·성균관대의대 외래교수·서울대의대 일반외

    중앙일보

    2007.11.20 14:46

  • [Family건강] 고기 즐겨 먹는데 변비가 심하다고요? 대장암 의심을 …

    [Family건강] 고기 즐겨 먹는데 변비가 심하다고요? 대장암 의심을 …

    정기검진만이 대장암을 극복할 유일한 대안이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는 전호경 교수.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라 대장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 대장암 환자는 1982년 1

    중앙일보

    2007.09.04 18:00

  • 소화에 대한 잘못된 상식

    음식을 먹고 배설을 하는 일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다. 그렇기 때문에 질환이 있어도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반면 저

    중앙일보

    2007.05.10 15:42

  • "유방암 키운다" vs "암 예방한다" '콩 효과 논란'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암협회(NSWCC)는 콩식품이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생기는 유방암·전립선암 환자에게 특히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웰빙계의 효자로 군림하던 콩에

    중앙일보

    2007.02.07 15:50

  • 밥상위의 '김치', 정말 그렇게 몸에 좋아?

    우리네 밥상위에 늘 올려지는 김치. 최근에는 한류 열풍을 타고 그 인기가 세계속으로 뻗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치의 효능이 인정받고 있는 추세다. 막연히 몸에 좋다고 알려진 김치.

    중앙일보

    2006.11.04 09:02

  • 곰국이 뼈에 좋다?…골다공증 잘못된 상식

    뼈가 부러지기 전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는 골다공증. 뼈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이 발생하는 상태를 일컫는 골다공증은 그 위험성이 잘 알려지지 않은 대표적인 질

    중앙일보

    2006.11.01 14:14

  • 뇌졸중 고혈압에 흡연 겹치면 15배 위험

    뇌졸중 고혈압에 흡연 겹치면 15배 위험

    뇌졸중은 암에 이어 한국인 사망 원인 2위. 매일 100명 정도가 사망한다. 뇌졸중은 생존을 해도 후유증이 커 장기 관리가 필요하다.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사망을 계기로

    중앙일보

    2006.05.29 09:14

  • [Family건강] 뇌졸중 고혈압에 흡연 겹치면 15배 위험

    [Family건강] 뇌졸중 고혈압에 흡연 겹치면 15배 위험

    뇌졸중은 암에 이어 한국인 사망 원인 2위. 매일 100명 정도가 사망한다. 뇌졸중은 생존을 해도 후유증이 커 장기 관리가 필요하다.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사망을 계기로

    중앙일보

    2006.05.28 21:05

  • 대장의 반란 일찍 발견만 하면 `초동 진압`

    비만·고지혈증·당뇨 많아져 성인 20%가 대장용종 있어 대장암 2기 말까지 증상 없어 40세부터 주기적 내시경을 '길이 120㎝. 기능은 음식물의 저장과 배설'. 인체 하수처리장인

    중앙일보

    2006.05.15 09:11

  • [Family건강] 대장의 반란 일찍 발견만 하면 '초동 진압'

    [Family건강] 대장의 반란 일찍 발견만 하면 '초동 진압'

    '길이 120㎝. 기능은 음식물의 저장과 배설'. 인체 하수처리장인 대장의 신상명세서다. 하지만 요즘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대장이 반란(?)을 꾀하고 있다. 현재 암 발생 부위로

    중앙일보

    2006.05.14 20:42

  • 초콜릿 선물 받긴 받았는데…살 찔까봐…

    발렌타인 데이에 받은 초콜릿이 '애물단지'다. 먹자니 칼로리가 높아 비만을 부를 것 같고, 그렇다고 마냥 모셔두기만 하자니 볼 때마다 입맛이 당긴다. '사랑의 묘약'이라는 초콜릿은

    중앙일보

    2006.02.27 09:52

  • [week&건강] 초콜릿 선물 받긴 받았는데…살 찔까봐…

    [week&건강] 초콜릿 선물 받긴 받았는데…살 찔까봐…

    발렌타인 데이에 받은 초콜릿이 '애물단지'다. 먹자니 칼로리가 높아 비만을 부를 것 같고, 그렇다고 마냥 모셔두기만 하자니 볼 때마다 입맛이 당긴다. '사랑의 묘약'이라는 초콜릿

    중앙일보

    2006.02.24 17:52

  • 건강 챙기면서 살도 빼고 싶다고요? 그러면 김치 많이 드세요

    건강 챙기면서 살도 빼고 싶다고요? 그러면 김치 많이 드세요

    중국산 김치 파동이 예사롭지 않다. 김치 전반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면서 “김치를 직접 담가 먹겠다”, “김치를 차제에 끊겠다” 등 소비자의 볼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김치

    중앙일보

    2005.10.31 12:48

  • [푸드&헬스] 건강 챙기면서 살도 빼고 싶다고요? 그러면 김치 많이 드세요

    [푸드&헬스] 건강 챙기면서 살도 빼고 싶다고요? 그러면 김치 많이 드세요

    김치에는 인돌·유산균·아이소사이오사이아네이트·항산화 물질이 듬뿍 들어있어 세계인의 종합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중앙포토] 중국산 김치 파동이 예사롭지 않다. 김치 전반에 대한

    중앙일보

    2005.10.30 15:25

  • '80청년' 오키나와인들은 뭘 먹나

    '80청년' 오키나와인들은 뭘 먹나

    오키나와 북부의 유명한 장수촌인 오기미 마을 기념비엔 "70인 당신은 아직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 80이면 청년이다. 90세에 조상이 당신을 초청하면 100세까지 기다리라고 말해라

    중앙일보

    2005.08.19 11:01

  • [week& 건강] '80청년' 오키나와인들은 뭘 먹나

    [week& 건강] '80청년' 오키나와인들은 뭘 먹나

    현지 전문가 2인의 '내가 본 그들' 오키나와 북부의 유명한 장수촌인 오기미 마을 기념비엔 "70인 당신은 아직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 80이면 청년이다. 90세에 조상이 당신을

    중앙일보

    2005.08.18 16:24

  • 뇌졸중 막으려면 ´10계명 지켜라´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에 올라 있다. 생명을 건져도 반신불수 등 신체적 후유증을 남겨 개인은 물론 엄청난 사회.경제적 손실을 끼친다. 하지만 뇌졸중만큼 예방

    중앙일보

    2004.12.06 10:51

  • 전립선 질환의 흔한 질문과 응답

    Q. 전립선이란 어디 있고 무엇을 하는 기관인가요? A. 전립선은 성기능에 관련된 부속기관으로 호두 크기로 무게는 대개 20gm 정도 되고 방광 바로 아래 위치하면서 요도의 일부를

    중앙일보

    2004.11.11 14:15

  • "흡연 변명" 의학적 근거 없다

    금연 열풍과 담배 값 인상에도 아직까지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들에게는 흡연이 건강에 해악을 미친다는 의학계의 목소리도 무용지물이다. 올 2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0

    중앙일보

    2004.05.28 09:22

  •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패스트푸드의 역습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패스트푸드의 역습

    "햄 모듬찌개.스파게티.돈가스.스테이크.감자 튀김.치킨을 학교 급식에 내놓으면 거의 남기지 않지만 흑미.검정콩.나물.김치는 손도 대지 않는 아이들이 많아요." 지난달 8일 취재팀이

    중앙일보

    2004.04.30 10:00

  •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7. 패스트푸드의 역습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7. 패스트푸드의 역습

    ▶ 패스트푸드의 영향으로 청소년들이 달고 짜고 기름진 것을 즐겨찾게 됐다. 이를 학교 급식이 보완해 건전한 식생활 환경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2004.04.29 17:25

  • "아이들 病 어른들과 달라요"

    "아이들 病 어른들과 달라요"

    '어린이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다(The child is not a little man)'. 3. 3㎏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신생아기→영아기→걸음마 시기→유아기→초등학생기→사춘기(청

    중앙일보

    2004.03.23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