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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검찰직 공무원>◆고위공무원 승진▶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심순▶수원지검 〃 어방용▶청주지검 〃 정연익▶울산지검 〃 최원식▶광주지검 〃 전홍섭▶전주지검 〃 전수민▶제주지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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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보임 <중앙종합연구원> ▶시민사회환경연구소장 신동재 <편집국> ▶고용·노동선임기자 김기찬 <SUNDAY편집국> ▶국제선임기자 남정호 ▶경제에디터 홍병기 ▶사회에디터 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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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센터’ 종로로 확장·이전
외국인의 각종 서울생활 불편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외국인종합지원시설인 ‘서울글로벌센터’가 25일부터 서울글로벌센터빌딩(종로구 종로 38)으로 확장·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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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주택시장,'암흑터널' 지났나
[권영은기자] "2010년 상반기부터 내리막길을 걸었던 재건축 아파트값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매수 문의는 지난해 말에 비해 2~3배 가량 늘어났고 투자자들이 매수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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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제주항공, 코엑스에서 탑승 수속
제주항공이 국내 저가 항공사 중 최초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 탑승 수속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제선 이용 고객의 경우 1층 제주항공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마친 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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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원해씨(중앙일보 안내광고센터 대표)별세 外
▶정원해씨(중앙일보 안내광고센터 대표)별세, 정재호·재희씨(초등교사)부친상=8일 오전 10시 강북삼성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2001-1097 ▶최해욱씨(강서영남향우회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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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심사 빨리 좀" 요청하자 데려간 곳에서…
모든 승객이 승무원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다 보면 어느덧 제주에 도착해 있다. 최종 승자에겐 항공권이나 모형 비행기 등을 선물로 준다. 오른쪽 사진은 까다로운 입국심사를 기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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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법무부 출입국심사과 최영길▶〃 외국인정책과 김수남▶〃 정보팀장 김상진▶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이진환▶서울 〃 관리과장 육승훈▶부산 〃 〃 유재호 ◆국방부▶재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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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독립군 군자금 낸 윤민섭 선생 外
애국지사 윤민섭(사진) 선생이 10일 별세했다. 92세. 황해도 송화 출신인 선생은 1933년 부친의 명령으로 조선혁명군 군사위원 서천준에게 군자 금 65원을, 38년에는 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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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전문위원 안희창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나리 ◆법무부▶국적·통합정책단장 김종호▶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최문식▶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 성락승▶출입국기획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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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우리나라로 오는 외국인 난민(難民)
우리나라에도 난민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올해는 전 세계 난민 보호의 법적 근간이 된 ‘난민 지위에 관한 국제 협약’ 체결 60주년입니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등으로 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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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트위터] 격리된 日의원, 트위터로 "우리를 구치소 보내려한다" 엉뚱한 중계
법무부로부터 입국을 거부 당해 송환대기실에 격리된 일본 의원이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상황을 중계하고 있다. 이 중에는 사실과 다른 것도 상당수 있다. 심지어 "구치소로 보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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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겠다” 재정부 사무관 14명 다른 부처 전출
내년부터 2014년까지 16개 부처와 20개 정부기관의 공무원 1만452명이 세종특별자치시로 내려가면서 비게 될 과천청사가 정부청사로 계속 사용된다. 법무부가 과천청사에 남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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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교정직) 外
◆법무부(교정직)▶대전교도소장 장영석▶광주〃 유병철▶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김기현▶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임재표▶서울지방교정청장 김태훈▶대구〃 류종하▶대전〃 김태규▶서울구치소장 정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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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국제교류 선구자, 출입국업무 전문 차규근 변호사
한해 출입국자수 4,000만명 돌파! 활발한 국제인적교류 시대의 변호사 해마다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관광을 위해 잠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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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국격에 맞게 전향적으로 심사할 것”
한국에서 첫 난민 인정을 받은 사례는 2001년.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난민 인정을 받은 사람은 총 250명이다. 지금까지 심사를 마친 2676명의 9.3%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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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찾아 한국 온 난민 3260명, 여전히 고단한 삶...
“삶은 긴 여정이다. 여정도, 목적지도 없다. 하지만 각각의 단계에서 나는 난관에 봉착한다(La vie est un long voyage. Il n’y a aucun parc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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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관리본부 50년 만에 첫 여성 서기관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양차순(52·사진) 사무관(5급)을 서기관(4급)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서기관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으로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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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두희씨(전 제주대 총장) 外
▶김두희씨(전 제주대 총장)별세, 김재원(제주대 교수)·재용(법무법인 여명 변호사)·재호씨(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근무)부친상=12일 오후 10시 제주 그랜드장례식장,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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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서 SOS 받은 청와대 “진보와 모처럼 통할 뻔했는데 …”
임태희 대통령실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왼쪽부터)이 17일 오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예결위 오전 회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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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경찰 5만 명 다음주 ‘서울 집결’
G20 정상회의를 일주일 앞둔 4일 주행사장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대한 경계근무가 강화됐다. 경찰들이 코엑스를 출입하는 시민들에 대해 보안검색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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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조기유학지로 뜬 까닭
인도가 또 다른 조기유학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과 함께 미래 경제성장이 유망한 국가로 주목을 받으면서다. 저렴한 학비로 영미권 문화와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점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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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학교 너무 비싸 … 가족 보내고 기러기 아빠 신세
자녀 교육과 영어 인프라, 그리고 비자 문제. 한국에 일하러 온 외국인 전문인력에게 직접 물었더니 가장 많이 꼽은 세 가지 고충이다. 이른바 외국인 전문인력의 3고(苦)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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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인물’ 입국 불허 … G20 경호 본격화
지난달 30일 오후 4시쯤 인천국제공항에서 한 일본인이 입국심사장을 통과하려다 입국을 저지당했다.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측은 “블랙리스트에 오른 인물이어서 입국을 허락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