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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사본부, 해체단계에

    심야「테러」사건에 대한 검·군·경 합동수사는 수사반이 설치 된지 11일 만인 5일 용의선상에 떠올랐던 모 특수부대원 4명에 대한 범인여부를 가려 내지 못한 채 사실상 해체단계에

    중앙일보

    1965.10.05 00:00

  • 심야「테러」사건-"범인체포는 희망적"

    심야「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검·군·경 합동 수사반은 27일 상오 사건해결의 유력한 새 실마리를 포착하고 방증을 수집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합동수사반장 김일두 서울지검 차장검사는 이

    중앙일보

    1965.09.27 00:00

  • 양 내무사표 체출

    양찬우 내무부장관은 23일 기자회견을 자청,『언론인「테러」사건의 범인을 색출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정일권 국무총리를 거쳐 박정희 대통령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물러나

    중앙일보

    1965.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