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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중앙] 특별 인터뷰 | 윤석열 대통령의 스승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의 ‘시대 진단’

    [월간중앙] 특별 인터뷰 | 윤석열 대통령의 스승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의 ‘시대 진단’

    “대한민국이 생존하자면 적(敵)과 동지 구분해야”     ■ “가짜 뉴스, 허위 정보 방치하면 누가 와도 대한민국 통치 어려워” ■ “윤 대통령 직설 화법은 소신대로 맺고 끊는

    중앙일보

    2023.09.25 15:52

  •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여당, 새로운 적 발명했다···대깨문 달래려 법관탄핵"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여당, 새로운 적 발명했다···대깨문 달래려 법관탄핵"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도록 갚아주겠다.” 기소당한 직후 최강욱 의원은 보복을 다짐했다. 하지만 법원은 위조 인턴증명으로 입시업무를 방해한 사

    중앙일보

    2021.02.03 00:36

  • 청와대, 대통령 발의 개헌안 전문 공개 (전문)

    청와대, 대통령 발의 개헌안 전문 공개 (전문)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가운데)이 22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권력구조를 포함한 대통령 발의 개헌안 3차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 조국 민정수석, 김형

    중앙일보

    2018.03.23 15:19

  • [사랑방] 한국청소년연맹 外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은 25~28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국내외 청소년들을 위한 야영 축제인 ‘2016 국제청소년캠페스트’를 개최한다.◆21세기분당포럼(이사장 이영해)은

    중앙일보

    2016.07.18 01:16

  • [정철근의 직격 인터뷰] 김일성대와 학술행사 다녀온 박명규 서울대 교수

    [정철근의 직격 인터뷰] 김일성대와 학술행사 다녀온 박명규 서울대 교수

    박명규 서울대 교수는 김일성대도 우리 대학과 마찬가지로 대학 개혁, 국제화·융합화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김일성대·연변대와의 학술행사는 일단 말이 통해 서로 이해

    중앙일보

    2015.08.21 00:16

  • [중앙은행 오디세이] 해방 직후 벌어진 위폐 사건 계기로 한국은 반공사회로

    [중앙은행 오디세이] 해방 직후 벌어진 위폐 사건 계기로 한국은 반공사회로

    베른하르트 작전을 소재로 해 2007년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카운터페이터’. 나치친위대 소속 베른하르트 크뤼거 소령은 140여 명의 인쇄기술자들을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로 집

    중앙선데이

    2014.10.12 01:25

  • 특허전쟁서 살아 남는 길

    오늘날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지식은 세계화로 가속화되고 있는 무한경쟁사회에서 경쟁력의 핵심이다. 올 2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2000년의 11위

    중앙일보

    2002.05.23 00:00

  • 18.끝.21세기를 향한 대전환시대 국가전략

    세계는 지금 미증유의 변화를 겪고 있다.새롭게 형성되고 있는세계 경제질서는 사람들을 무한 경쟁으로 내몰고 있다.지구촌을 하나로 묶는 정보통신 혁명과 범지구적인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

    중앙일보

    1995.12.28 00:00

  • 발명진흥공단 설립|「발명의 날」도 부활

    정부는 80년대 우수발명을 통한 기술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부터 발명의 날(5·19)을 부활하고 우수발명품의 기업화와 국제발명품 전시회출품을 지원하는 한편 발명진흥공단을 설립하여

    중앙일보

    1981.09.18 00:00

  • '77세계 10대 「뉴스·메이커」

    흐르는 역사 속에 인물들이 명멸한다. 올해도 수많은 인물들이 혜성처럼 번쩍였고 혹은 소리 없이 사라졌다. 1인의 권좌로부터 사형수까지-올해의 「톱」사건과 허구 많은 화제를 뿌렸던

    중앙일보

    1977.12.28 00:00

  • 고교 입시 제도 환원용의 없나

    국회 예결위는 19일 새해 예산안에 대한 이틀째 정책 질의를 계속해 동해안 어부 조난 사건, 교육 정책·관기 확립 문제와 관련한 문제들을 따졌다. 질의에는 최세경 (공화), 김창환

    중앙일보

    1976.11.19 00:00

  • (3)자랑스런 후예

    우리 민족은 세종대왕의 후예요, 이순신장군의 후예임을 자랑한다. 자랑할만하다. 이분들을 숭배하고 자랑하는 우리도 다른 민족보다 자랑스러운데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분들은 철저히 과

    중앙일보

    1967.11.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