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공군 전력 총출동…北무인기에 놀란 軍 5년 만에 합동훈련
지난 26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에 놀란 군 당국이 대대적인 격멸 훈련을 벌였다. 합동참모본부는 29일 경기도 양주시 가납리 일대에서 합동방공훈련을 벌였다고 밝혔다.
-
방공포의 주전력인 발칸에 '눈' 단다
열 영상 야간조준기가 탑재된 발칸. 오른쪽 상단에 장비가 야간에 열로 영상을 획득하는 열 영상 카메라다. [사진 방사청] 한국군의 주력 방공포인 발칸에 새로운 눈이 달린다.
-
풍선까지 식별 '영상감지레이더' 수도권 방공망 배치키로
국회는 7일 법사.행정.재경.통일외무.내무.국방등 13개 상임위별로 공정거래위.한국소비자보호원.육군본부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계속했다. ◇국방위=육군본부 감사에서 윤용남(尹龍男)육참
-
채퍼럴·벌컨 지대공 미사일 부대|주한 미군에 배치
미국 「텍사스」주 「포트브리스」기지에 있던 미제 61포병대 제8대대인 「채퍼럴·벌컨」지대공 미사일 부대가 1일 상오 미군 수송기 편으로 김포에 도착, 주한미 제2보병 사단에 배치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