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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재소 벌채인부 탈출 늘자 처형

    ◎모스크바 뉴스지 「특수기관원 만행」 폭로/체그도민서 만여명 억류생활/도망자 비밀감옥에 감금·고문 북한이 소련의 하바로프스크지역에서 소련과의 합작 벌목사업을 해오면서 북한 벌채인부

    중앙일보

    1991.03.19 00:00

  • 재미 작가 강준식 씨가 본 「소련 속의 교포실태」(2)망향 40년

    하바로프스크 시의 도심을 거니노라면 5명에 1명 꼴로 우리와 다름없는 얼굴들을 만나지만 그들 모두가 한국인들은 아니다. 몽고계·만주 계·중국계 등도 놀라울 정도로 우리의 모습을 닮

    중앙일보

    1982.06.29 00:00

  • "파출소순경시절 뒷골목순찰하던 자세로 시민생활 보호"

    순경출신 치안총수 제1호. 30년 외곬 경찰관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치안본부장의 중책을 맡았다. 5척단신에 건강미 넘치는 동안. 새해 연휴 사흘동안 통금해제방안 마련 실무

    중앙일보

    1982.01.06 00:00

  • (중)|이산가족 1천50만

    6·25동란의 상감은 28년의 세월이 지나도 가족과 생이별한 이산가족들 가슴속에서 씻기지 않은 채 멍울 져 있다. 북한이 공산화되면서, 혹은 6·25동란 중 북한 공산 치하의 수백

    중앙일보

    1978.06.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