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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이동 24만명 육박] 통신 3社, 마케팅 총동원

    [번호이동 24만명 육박] 통신 3社, 마케팅 총동원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원하는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를 고를 수 있는 번호이동성제가 시행 한달을 앞두고 있다. 지난 1일 시행된 이래 SK텔레콤(SKT)에서 KTF와 LG텔레

    중앙일보

    2004.01.25 17:57

  • [이코노 피플] 취임 1주년 KTF 남중수 사장

    [이코노 피플] 취임 1주년 KTF 남중수 사장

    "번호이동성과 010통합번호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게 올해의 목표입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KTF 남중수(사진) 사장은 18일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중앙일보

    2004.01.18 19:12

  • 공짜폰·40만원 할인은 없다

    공짜폰·40만원 할인은 없다

    번호이동성이 시행되면서 각 통신사의 과대광고가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어 여기저기서 말이 많다. 이들 업체는 각종 광고와 홈쇼핑 채널을 통해 마치 최신형 휴대폰을 대폭 할인한 금액으로

    중앙일보

    2004.01.14 15:54

  • "예상밖 호재"…KTF, 번호이동성 효과

    "예상밖 호재"…KTF, 번호이동성 효과

    장기간 관심권 밖에 있던 KTF 주가가 모처럼 상승세다. 13일 증시에서 KTF의 주가는 2.1% 오른 2만1천4백원으로 마감하는 등 4일간 12% 상승했다. 지난달 24일 1만

    중앙일보

    2004.01.13 17:51

  • [시황] 프로그램 매물로 닷새 만에 하락

    종합주가지수가 닷새 만에 소폭 하락했다. 프로그램 매물을 중심으로 한 차익실현 매물이 흘러나오면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67포인트(0.

    중앙일보

    2004.01.06 17:51

  • 날개 펴는 간판株… 삼성전자 등 반등 시도

    삼성전자.SK텔레콤.국민은행 등 국내증시 간판주들이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11~12월 종합주가지수가 상승(2.4%)한 가운데 이들 주식은 4~5% 떨어졌는데 새해 들어

    중앙일보

    2004.01.06 17:49

  • 번호이동성 시행 후 휴대폰값이...

    번호이동성 시행 후 휴대폰값이...

    ^^; 다소 시간이 지난 유머다. 당시에 아마 재미있는 간판으로 유머게시판에 등장했었을 듯. 올해 번호이동성 제도가 시행되면서 약정할인이다 뭐다 해서 휴대폰값이 거의 공짜나 다름

    중앙일보

    2004.01.05 18:59

  • [휴대전화 번호이동성제] 移通社 바꿔야 요금 할인?

    [휴대전화 번호이동성제] 移通社 바꿔야 요금 할인?

    '이동통신 단말기를 공짜로 마련할 기회''휴대전화 요금 최대 40% 할인'-. 지난해 말부터 이동통신 대리점들은 일제히 이같은 문구를 담은 현수막이나 포스터를 내걸고 있다. 지난

    중앙일보

    2004.01.04 18:04

  • [사진] 번호이동관리센터 열어

    [사진] 번호이동관리센터 열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번호이동성제 시행을 앞두고 30일 번호이동관리센터 개소식을 했다. 서영길 SK텔레콤 부사장, 이승모 한국정보통신사업자연합회 부회

    중앙일보

    2003.12.30 19:51

  •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 통신·과학 ◆ 휴대전화 번호이동성 제도 시행=휴대전화 가입자가 서비스 회사를 바꿔도 기존 전화번호가 바뀌지 않음. SK텔레콤(011,017) 가입자는 1월 1일부터 회사를

    중앙일보

    2003.12.29 18:00

  • 移通社 바꿔도 마일리지 그대로

    내년부터 이동전화 가입자가 서비스 회사를 옮겨도 이전 회사에서 적립했던 마일리지 포인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보상을 받고 남은 포인트는 옮긴 회사에서 승계하게 된다. 그러

    중앙일보

    2003.12.16 18:18

  • "국민銀, LG휴대전화 판매 말라" SK측 이의 제기 … 신경전

    SK텔레콤 측의 이의 제기로 국민은행 점포에서의 LG텔레콤 단말기 판매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중단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LG텔레콤은 국민은행과의 모바일

    중앙일보

    2003.12.12 17:50

  • 휴대전화 서비스 갑자기 좋아졌네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는 경쟁이 묘약'-. 내년 1월 1일부터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요금이 싸거나 서비스가 좋은 통신업체를 고를 수 있는 '휴대전화 번호이동

    중앙일보

    2003.12.07 17:56

  • 휴대전화社 자유선택, 최대 수혜株 어딜까

    '휴대전화 번호이동제도' 도입에 따른 손익계산에 증권가가 분주하다. 내년부터 이 제도가 시행되면 새로 가입할 경우 휴대전화서비스 사업자에 관계없이 '010'으로 시작하는 전화번호를

    중앙일보

    2003.12.02 17:33

  • 011·017 요금 내릴 듯

    휴대전화 번호이동성제도 시행을 앞두고 SK텔레콤이 고객유출을 막기 위해 요금 인하를 추진하고 나섰다. SK텔레콤 조신 상무는 12일 "경쟁사보다 요금이 비싼 부분이 있어 요금을 낮

    중앙일보

    2003.11.12 17:56

  • [틴틴 경제] 휴대전화 번호 변함없이 가입 회사 바꾸게 되면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는 철이는 최근 휴대전화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 부모님께 꾸중을 들었어요. 우울해 있던 차에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게임을 주로 하고 통화를 적게 할 경우 요금이

    중앙일보

    2003.11.02 16:48

  • 011·017·016·018.019 회사 바꿔도 번호 그대로

    내년 1월 1일부터 이동전화 식별번호 011과 017을 쓰는 SK텔레콤 가입자들은 자신의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LG 텔레콤이나 KTF로 서비스 회사를 바꿀 수 있게 된다. 또

    중앙일보

    2003.10.24 18:51

  • '안 바뀌는 전화번호' 앞당겨 시행

    정보통신부는 17일 시내전화 가입자가 서비스 회사를 바꾸더라도 원래의 전화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는 번호이동성 서비스를 지역별로 당초 계획보다 1~5개월씩 앞당겨 시행할 방침이라고

    중앙일보

    2003.09.17 18:27

  • 시내전화 사업자 바꿔도 전화번호 그대로

    KT의 시내전화 가입자가 기존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하나로통신에 가입할 수 있는 '번호이동성 제도'가 내년 하반기 중 서울.부산 등 전국에 확대 실시된다. 또 현재 이동전화 사

    중앙일보

    2003.07.24 18:24

  • [내달부터 달라지는 것들] 경유·LPG값 크게 올라

    7월부터 야구장.축구장 등의 실외체육시설과 PC방.만화방 및 일정규모 이상의 식당 등에선 흡연실이나 흡연구역에서만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등 흡연 규제가 강화된다. 또 경유.액화석유

    중앙일보

    2003.06.26 18:22

  • "휴대폰 010 번호제 신중하게 추진해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6일 정보통신부가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인 '이동통신 번호 이동성 제도'를 신중하게 추진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통번호 이동성 제도는 내년부터 새로 휴대전

    중앙일보

    2003.01.26 18:28

  • [휴대폰 앞자리 번호 통합] 무엇이 달라지나 Q&A

    휴대전화 번호체계가 내년부터 확 바뀐다. 2004년 1월 1일부터 소비자들은 셀룰러 전화(011, 017)나 PCS(016.018, 019) 이동전화에 새로 가입하거나 번호를 바꿀

    중앙일보

    2003.01.21 17:02

  • 휴대전화 번호 내년부터는 010

    내년 1월 1일부터 소비자들은 셀룰러 전화(011,017)나 PCS(016,018,019) 이동전화에 새로 가입하거나 번호를 바꿀 때는 업체에 상관없이 모두 '010'번호를 받게

    중앙일보

    2003.01.16 18:11

  • [새해부터 달라집니다]소비자-이동전화 요금 평균 7% 인하

    새해에도 많은 것이 변한다. 건강보험료가 8.5% 오르고 지역가입자의 국민연금 보험료도 인상된다. 반면 이동전화 요금은 6~7% 내리고 가정용 전기요금도 2.2% 인하된다. 내년

    중앙일보

    2002.12.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