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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나눔 경영’으로 세상을 밝히다
관련사진포브스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Forbes CSR Award)에 KB금융그룹, 이랜드그룹, 포스코건설 등 19개 기업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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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원서접수 5개월 전…‘합격 포트폴리오’ 만들기
‘연계성·일관성·지속성·진실성’. 2012학년도 외고 입시(자기주도학습전형)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챙겨야 할 전형 요소다. 원서접수 5개월여를 앞두고 학습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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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계발하는 105개 동아리 활동
청심국제고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은 이 학교의 교육특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학업계획·진학진로와 청심국제고 교육과정 간 연계되는 내용을 서류와 면접에서 나타내야 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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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이렇게 합격했어요
미국 대학 입시가 달라지고 있다. 아이비리그 등 명문 대학에서도 SAT(Scholastic Assessment Test,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나 AP(Advanced Plac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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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비리그 이렇게 갔어요
최근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대학들이 정시(Regular)모집 합격생을 발표했다. 미국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선 고교 내신과 SAT(Scholastic Assessment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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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겨울방학 잊은 용인외고 국제반 학생들
“따르르릉”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눈을 뜬다. 오전 7시다. 방학인데도 늦잠을 잘 여유는 없다. 오전에 SAT(미국 수학능력시험) 공부를 제대로 해두지 않으면 개학 후 시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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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활동으로 스펙 쌓는 고교생들
영어공부는 며칠만 손을 놔도 감을 잃기 쉽다. 그렇다고 매일 문제집과 빽빽한 단어장만 들여다보기엔 지겹다.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해 고민하던 학생들이 방법을 찾았다. 번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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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 ⑨ 머리와 가슴 꽉찬 인재 … 글로벌 마인드를 잊지 않겠다
‘취직, 취업, 일자리, 고용…’ 요즘 시대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단어다. 취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 우리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가 된지 오래다. 중앙일보 천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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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청소년 국제활동 동아리 ② 외국어 봉사단 ‘메테오’
해외에 가 보지 않고도 한국의 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방법이 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에게 눈높이에 맞는 서울투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분야에 뛰어든 청소년 국제동아리가 있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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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나눔 나선 중·고생들
송다현양이 어린이들에게 영어로 책을 읽어주고 있다. 서울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북버디’들이 외국어로 동화책을 읽어준다. [황정옥 기자]‘배워서 남 주자.’ 열심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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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들며 알았어요, 진짜 우정이 무엇인지…”
고교생들이 외국 유명 서적을 번역해 최근 출판했다. ‘10년 지기 동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학생들. 이들은 왜, 어떻게 책을 번역하게 됐을까. 『영혼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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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토끼 잡는 여고생들
번역봉사로 인해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는 이유정, 조은, 김경민양(왼쪽부터) 자투리시간을 쪼개 국제봉사에 나선 고등학생들이 있다. 1분 1초가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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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동아리엔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민사고 학생들은 공부만 할 것 같다고? 전혀 아니다. 재주 많은 민사고생들은 각종 동아리활동 또한 열심히 하고 있다. 김민우(17·2학년) 학생이 민사고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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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식이 한국 문화 알리는 메신저”
영문 한식 요리책 『Rainbow Table』을 펴낸 대원외고 학생들. 왼쪽부터 송노국·박상우·최슬기·이혜련·류한희. [사진=조용철 기자] 고교생들이 영문 한식 요리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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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플러스 리그에 점수 기계 없다?
합격생 2명의 톡톡 튀는 스토리 “미국 명문대 가려면 SAT를 꼭 만점 가까이 받아야 하나?” 그렇지 않다. SATⅠ 2250점(2400점 만점)을 가까스로 넘기고 당당히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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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가 ‘2% 종교’라고?
2000년 세밑이었다. 가수 조영남이 펴낸 따끈한 신간 ‘예수의 샅바를 잡다’(나무와 숲)를 읽다가 “옳다구나!” 싶었다. 흔한 신학 에세이와는 달랐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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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은…] 下. "내 관심은 지구촌"
성공회대 정치학과 01학번 최윤영(22.여)씨는 요즘 일본어와 재일동포 문제를 공부하느라 바쁘다. 올해 초 학교 소개로 참가한 '지구대학' 프로그램에서 일본 대학생을 만난 게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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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치료사들의 모임 … Healing aroma
"아로마는 미용에도 좋지만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을지의과대학교 병원 내 동아리 'Healing aroma'는 간호대학 허명행(44.여) 교수가 주축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