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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톡 내용도 봤나…연휴 고속도로 뜬 드론 파파라치 논란
올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월 20일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 일대에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교통팀 관계자들이 드론을 이용해 법규 위반차량 단속을 하고 있다. 뉴스1 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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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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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밤거리 점령한 무법자들…참다못한 시민들이 잡아냈다 [영상]
지난 4일 오후 9시30분 대전시 서구 큰마을네거리 교차로. 대덕연구단지 쪽에서 괴정동·도마동 방향으로 대기하던 오토바이 3대가 녹색신호가 바뀌기도 전에 굉음을 울리며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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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저 자동차가 내 자전거에 치였다고?
한승연 씨처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면 손해 배상은커녕 가해자가 되기 십상이다. 도로교통법은 자전거를 ‘차’로 보고, 차로서의 법적 지위를 갖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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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촬영… 포상금만 1천5백만원
교통법규 위반 장면을 촬영해 경찰에 신고하고 포상금을 타는 신종 '전문가' 들이 늘고 있다. 건교부와 경찰청이 지난달 10일부터 ▶중앙선 침범▶신호위반▶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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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위반차량 사진찍어 신고하면 보상금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사진으로 찍어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이 주어지고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건설교통부와 경찰청은 2일 교통안전정책실무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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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침범도 카메라 단속
정부는 26일 국무회의를 열고 중앙선을 침범하거나 고속도로 갓길을 운행하다 단속 카메라에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과태료는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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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다지자] 20. 다시 생각하는 명절 시민의식
3천2백만명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귀향길엔 1천3백만대의 자동차가 함께 한다. 이번 설엔 명절마다 경험했던 갓길 운행, 버스 전용차로 침범, 쓰레기 투기 같은 무질서 행위가 줄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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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위반신고 보상금제 내년 실시
내년 3월부터 차량의 교통법규위반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신고하면 1건당 3천원의 보상금을 받는다. 경찰청은 28일 교통사고로 인한 경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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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신고 보상 3월부터 시행
경찰청은 내년 3월부터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신고하면 건당 3천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민 신고 보상금제를 시행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신고 대상 위반 행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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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예산안 주요내용]
내년 세출예산은 지식정보화시대 성장인프라 확충과 더불어사는 사회구현을 위한 생산적 복지체계 구축에 우선을 두고 편성됐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교류협력을 뒷받침하는 예산편성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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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사진신고 3천원씩 보상금 지급
내년 1월부터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신고하면 건당 3천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기획예산처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 법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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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신고하면 3천원 보상
내년 1월부터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신고하면 한 건당 3천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기획예산처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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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교통법규위반 사진신고보상금 지급
내년부터 차량의 교통법규위반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 신고하면 정부로부터 보상금을 받는다. 기획예산처는 24일 교통사고로 인한 경제.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및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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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버스전용차로 위반 격감
14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로. 전용차로 위반 단속시간이 아닌데도 파란줄이 그어진 버스전용차로를 운행하는 차량은 영업용 택시와 버스를 제외하곤 거의 없었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단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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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단속만 말고 교통정리도
주말부터 본격화되는 귀성.성묘길의 무질서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입체단속이 예고됐다. 검찰과 환경부는 공무원 등 단속원을 대량 동원, 고속도로에 휴지나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버리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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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휴가문화 실천을
장마가 끝머리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이맘때면 누구나 들뜬 마음으로 휴가계획을 세우게 되지만 정작 피서길은 고생길이 되기 쉽다. 교통체증과 무질서, 쓰레기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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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불법 '총알영업' 강력 단속
경찰청은 21일 구급차가 불법영업 행위를 하고 있다는 보도(본지 6월19일자 23면)에 따라 긴급자동차의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키로 했다.경찰은 이에 따라 구급차가 불법영업 행위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