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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시드 한국 2승 … “이번엔 우승하자”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경기 전 한국의 유소연·전인지·김인경·박성현(오른쪽부터)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 한국이 여자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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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2경기 모두 승리 단독 선두로
박성현의 티샷.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제공] 세계 여자골프 최강 한국이 국가대항전 UL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우승을 위한 길을 열었다. 한국은 4일 인천 송도 잭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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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2017 한국영화가 온다·…② 스크린에서 보고 싶은 세기의 매치
━ 탄탄한 원작의 힘 마케팅 필요 없다, 베스트셀러 소설7년의 밤누적 판매 부수 40만 부, 매머드급 베스트셀러 소설 『7년의 밤』(은행나무)이 드디어 영화로 개봉한다. 제작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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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4년만에 LPGA 우승
29일(한국시간)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최종라운드가 열린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클럽(파72). 박인비가 16번홀(파4)에서 버디 기회를 맞았다. 중간합계 14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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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홈팬 앞에서 우승 꿈 좌절
"어~ 어~ 어~ 노우!"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1.2m짜리 퍼트를 놓치자 갤러리들의 탄식이 쏟아졌다. 스페인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업고 8강전에 출전한 가르시아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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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신지애 3주 연속 V샷
신지애(19.하이마트)가 한국 여자골프의 거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지애는 23일 경북 포항 오션힐스 골프장(파72, 6248야드)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스타투어 3차 대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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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아쉬운 2위
이미나(24)가 LPGA 투어 HSBC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4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해밀턴팜스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