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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최고의 날
한양대가 제35회 백호기쟁탈종합야구선수권대회에서 다시 우승, 대회 3연패를 이룩함으로써 아마야구에서 대학세의 우위를 재확인시켰다. 한양대는 30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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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영남대 정상다툼
한양대와 영남대가 제35회 백호기쟁탈 종합야구선수권대회 패권을 놓고 격돌케 됐다. 한양대는 29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홈런3개를 포함, 26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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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건국대학팀 쟁패
한양대와 건국대가 제34회 백호기쟁탈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결승 (28일하오1시)에서 패권을 겨뤘다. 준결승에서 한양대는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던 이종두가 또다시 연타석홈런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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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두 3연타석 홈런
백호기 전국야구LA올림픽 시범경기 국가대표 후보인 이종두(이종두)가 3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한양대 4번타자인 이종두는 올해들어 가장 많은 2만여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25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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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준결 선착
건국대가 제34회 백호기쟁탈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준준결승에서 대통령기 대학대회최우승팀 동국대를 12-7로 꺾고 준결승에 선착했다. 24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3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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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고려, 내일 격돌
올들어 두번째 야구 연·고전이 5일 하오 3시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다. 제34회 백호기쟁탈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5일째 2회전 경기에서 연세대는 농협에 5-2로, 고려대는 상업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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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대학체면 살렸다.
대학최강 동국대가 실업강호 포항을 꺽었다. 제34회 백호기쟁탈을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4일째 2회전경기에서 대통령기대학대회 우승팀 동국대는 실업2차연맹전 패자인 포철을 맞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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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심상수 완봉승
농협의 노장투수 심상수(28) 가 나이값을 했다. 실업8년생인 언더드로 심은 제34회백호기쟁탈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3일째인 21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인천전문대와의 1회전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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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선 파트너 서울대
제34회 백호기쟁탈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1회전에서 상업은행은 진기록파트너인 서울대를 맞아 무려 8가지의 각종 진기록을 세우면서 28-2로 대승, 2회전에 올랐다. 이날 상업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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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년만의 정상복귀 실패 5-4
한양대가 국내 아마야구정상에 우뚝 섰다. 대학(17) 및 실업(9)이 모두 출전한 제33회백호기쟁탈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양대는 강호들을 차례로 격파,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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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농협 20년만에 결승 진출|백호기 전국야구
농협과 한양대가 제33회 백호기 쟁탈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패권을 걸고 19일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대학세와 실업세가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벌어지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는 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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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돌풍…4강 진출|백호기 야구
제33회 백호기쟁탈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는 한양대-웅비, 동아대-농협의 4강 대결로 압축되었다. 팀 해체 설까지 나돌았던 농협은 선수가 l7명밖에 안되지만 다부진 팀웍을 과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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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연고 올해 첫 야구대결
고려대는 13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제33회 백호기쟁탈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5일째 2회전에서 구원투수로 나온 안언학이 잘 막아준데다 2회초 결승2루타등을 터뜨려 연세대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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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한양대8강에
춘계실업야구리그 우승팀인 포철과 한양대가 제33회 백호기쟁탈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8강에 뛰어올라 15일낮 12시반 4강진출을 다투게됐다. 포철은 12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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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야구첫 연고전
올해의 야구 첫 연-고전이 13일 낮12시반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다. 연세대는 11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제33회 백호기쟁탈 종합야구선수권대회 3일째 1회전경기에서 제4번 김영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