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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가 있는 아침] - '진혼제'
최영욱(1957~ ) '진혼제' 전문 화개와 구례 사이 19번 국도 배롱나무는 꽃잎이 질 때 꼭 섬진강 강물로만 떨어진다는 데요 아마 백운산과 지리산에서 흘러들었던 그 많던 핏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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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 기념 시문집출간
◇시인 박노석 씨의 고희 기념시문집 『백운산 뻐꾸기』출판기념회가 22일 부산 온천 우동 금정 묵림원에서 열린다.
최영욱(1957~ ) '진혼제' 전문 화개와 구례 사이 19번 국도 배롱나무는 꽃잎이 질 때 꼭 섬진강 강물로만 떨어진다는 데요 아마 백운산과 지리산에서 흘러들었던 그 많던 핏물들
◇시인 박노석 씨의 고희 기념시문집 『백운산 뻐꾸기』출판기념회가 22일 부산 온천 우동 금정 묵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