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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슨·코시긴 26일 2차 회담

    【글라스보로23일AP특전동화】「존슨」 미 대통령과 「코시긴」 소련 수상은 23일 하오 5시간 20분 동안에 걸친 역사적인 미·소 정상회담을 이 곳 대학촌에서 마쳤으며 25일 하오(

    중앙일보

    1967.06.24 00:00

  • 막혀버린 미국에의 길|「스탈린」딸 「스베틀라나」망명비화

    지난 6일 저녁 어둠이 깔린 「뉴델리」에 있는 미 대사관의 문을 두드리는 한 여인이 있었다. 이 여인이 바로 20세기의 「이봔뇌제」소련의 독재자 「조셉·스탈린」의 생존중인 유일한

    중앙일보

    1967.03.21 00:00

  • 미 고교합창단 아리랑 노래

    ○…정일권 국무총리가 「워싱턴」에 도착한 14일(한국시간 15일 새벽) 이곳 날씨는 예보와는 달리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 정 총리를 태운 「헬리곱터」가 백악관에 도착하자

    중앙일보

    1967.03.15 00:00

  • 필라델피아 도착 정 총리

    【필라델피아= 심상기 특파원】 「샌프란시스코」에서 방미일정의 첫 날을 보낸 정일권 국무총리는 13일 미 공군 특별기편으로 13일 하오 5시 55분(한국시간 14일 상오 7시 55분

    중앙일보

    1967.03.14 00:00

  • 세계적 선풍을 일으킨 대통령의 죽음(완)|삭제소동 빚은 「루크」「맨치스터」의 저서

    「버드」여사는 흐느끼며 『무엇보다 내가 사랑하는 「텍사스」주에서 일어난 것이 가슴아픕니다』고 말했으나 곧 지방색에 대해 언급한 것을 후회했다. 「재키」를 한 가운데 두고 「존슨」부

    중앙일보

    1967.03.04 00:00

  • (14) 삭제소동 빚은 「루크」지 「맨치스터」의 저서

    「후버」FBI 국장이 법무장관실로 긴급전화를 걸었으나 장관이 없어 「버지니아」주 「로버트·케네디」저택 수영장으로 전화가 연결됐다. 교환양의 전화를 받은 장관 부인 「에델·케네디」

    중앙일보

    1967.02.16 00:00

  • (11) 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 - 「맨치스터」의 저서

    「휴스턴」가 서쪽 보도에 「에드워드」와 「피셔」라는 두 시민이 12시 20분께 서성거리다가 갑자기 「에드워드」가 『저 녀석 봐.』하고 손가락질을 하고 말했다. 무기는 보이지 않았으

    중앙일보

    1967.02.07 00:00

  • 국전도 관람 즐거운 대화

    「존슨」대통령부인「버드」여사는 방한 이들째인 1일 장기영 부총리 부인의안내로 아침10시30분에 청와대에 도착,김현철주미대사의부인및「브라운」주한미대사의 부인과함께 육여사의 접견실에서

    중앙일보

    1966.11.01 00:00

  • 「버드」여사체한「스케줄」|황금빚 침실에 고유미 살리고|철아닌 황장미 고심끝에 구해

    「레이디·버드」여사는 31일낮3시 한국의 흙을 밟자마자 노란장미를 한아름선사받을것이다. 육여사는「버드」여사가 즐기는「노란장미」를 철아닌초겨울에 구하느라 몹시 고심했다. 육여사가 미

    중앙일보

    1966.10.29 00:00

  • "최대"의환영

    31일 방한하는「존슨」미국대통령내외를맞을 준비에서울은 온통 들떠있다. 정부지출경비만도 6천3백여만원. 총1백77만명, 전서울시민의반수가나올 유사이래최대의환영준비는밤과낮, 폭우를가리

    중앙일보

    1966.10.28 00:00

  • 예상됐던「극비」…존슨대통령방월

    백악관출입 기자와「존슨」대통령의「코레히드르」방문에 수행했던 몇명의기자들을 제외하고「마닐라」에 남아있던 다수의기자들은「존슨」대통령의갑작스러운 극비월남방문에 골탕을 먹었다. 「존슨」대

    중앙일보

    1966.10.27 00:00

  • 세계의 초점…7개국 7정상|마닐라 정상회담주변

    ○…24일아침 7개국 수뇌들이 「라이언즈·클럽」의 표지를 단 차를 타고 정상회담 개회식장인 「필리핀」국회의사당앞에 도착했다. 제일먼저 주최국인 「마르코스」비 대통령이 자기보다 키

    중앙일보

    1966.10.24 00:00

  • 서울에서 「랑데부」할 미 우주인|2명 모두 한국전의 용사

    【워싱턴15일AFP급전합동】백악관은 미국의 우주비행사「윌터·쉬러」(42)와 「프랭크·보맨」(37)이 3주일 동안에 걸쳐 한국을 비롯한 극동 여러 나라를 친선 방문하기 위해 21일

    중앙일보

    1966.02.16 00:00

  • 호의 대인 서한 타진설을 부인

    【사이공=김영희 특파원 11일발】백악관 보좌관 「맥주지·번디」씨는 「험프리」미 부통령이 동남아의 어느 곳, 특히 「방콕」에서 박대통령과 만날지 모른다는 가능성을 부인도 확인도 하지

    중앙일보

    1966.02.11 00:00

  • 험 부통령 오늘 착월

    【사이공10일 김승희 특파원】「험프리」 미 부통령은 10일 하오 「존슨」대통령의 특사로서 당지에 도착했다. 「험프리」부통령은 「맥조지·번디」 백악관 특별 고문을 대동하고 왔는데 같

    중앙일보

    1966.02.10 00:00

  • 월남 문제 등 「알찬」토의|대소·로 관계도 광범히

    【워싱턴16일AFP특전동화】「월슨」영국수상은 16일 저녁 백악관에서 「존슨」미국대통령과 1시간40분간에 걸쳐 회담하고 월남문제, 대소관계, 「로디지아」사태 등 광범위한 세계 문제에

    중앙일보

    1965.1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