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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전문성 무시한 기념관 건립
건축계가 최근 문을 연 기념관 두 곳 때문에 울고 웃었다. 지난달 22일 서울 효창동에 개관한 백범기념관과 25일 강원도 양구군 정림리에 선 박수근미술관이 그들이다. 한국에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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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언론홍보대학원 동창회 백범기념관 건립성금 전달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 총동창회 (회장 직무대행 都東煥) 는 최근 경기도 포천의 아도니스 컨츄리에서 모임을 갖고 백범기념관 건립모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영수 총동창회 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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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하라 인세 1천만원 백범기념관 건립성금으로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 의 저자인 일본인 이케하라 마모루 (池原衛.65)가 28일 인세로 받은 원고료 1천만원을 백범기념관 건립위원회 (위원장 이수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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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凡 金九선생 47주기 추모식
白凡 金九선생 47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11시 서울용산 효창공원 묘소에서 「白凡 金九선생 기념사업회」(회장 張忠植.前단국대총장)주최로 열렸다. 역사학자인 李萬烈(숙명여대)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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