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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백령도 정화행사-해병수색동우회

    해병특수수색대동우회(회장 黃明鎬)가 휴가철인 7월 백령도에서환경정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黃회장은『바다정화작업을 통해 깨끗한 섬 백령도를 보호하고 퇴역과 현역 해병장병들의 우의를

    중앙일보

    1995.06.28 00:00

  • 백령도 중고생들 엑스포 구경간다-해병모금.해군 배지원으로

    白翎중학생.종합고등학생 3백17명이 해병과 해군의 주선으로 서울과 대전엑스포구경을 하게됐다. 이들 학생의 엑스포구경은 현지주둔 해병 6여단 장병들의 모금운동으로 이루어졌다.해병대

    중앙일보

    1993.10.19 00:00

  • 권 국방 백령도 순시

    권영해 국방장관은 23일 현재 진행중인 포커스렌즈 훈련과 즈음해 서해 최전방 백령도를 순시,경계임무에 여념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중앙일보

    1993.08.23 00:00

  • 민족의 효심 북녘 향해 띄웠다|국립창극단 「백령도 심청제」를 보고

    『아이고 아버지 불효여식 청이는 조금도 생각 마옵시고 어서 눈을 뜨옵시고 70생남 하옵소서.』 눈먼 아버지 눈을 뜨게 하려 공양미 삼백섬에 팔려 제물로 바다에 던져진 심청. 검푸른

    중앙일보

    1991.10.11 00:00

  • 무차별 총격에 동료들 피투성이

    서해 백령도근해에서 북괴함정의 포격을 받고 침몰한 제31 진영호(1백1t)의 유일한 생존자 장병반씨 (32)가 7일하오10시7분 해경경비정편으로 인천항 연안부두에 도착, 사고순간과

    중앙일보

    1987.10.08 00:00

  • 북괴함에 어선피격 침몰|제31 진영호 11명 실종…한명만 구조

    추석날인 7일상오5시쯤서해 백령도 서쪽 40마일 공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우리어선 1척이 북괴경비정에피격, 침몰돼 선원12명중 11명이 실종되고 1명만 구조됐다. 침몰어선은 여수선적

    중앙일보

    1987.10.08 00:00

  • 어떤 도발도 즉각 대응

    전두환대통령은 일요일인 21일 상·하오 8시간에 걸쳐 육군야전군 사령부·공군전투비행단 해군해역사령부·해양경찰대를 예고 없이 차례로 시찰, 근무상황을 돌아보고 미국방문기간 중 특히

    중앙일보

    1985.04.22 00:00

  • 백령도 방문 장병 격려

    ◇이재영 민정당대표위원은 18일 지갑종(민정)·김덕규(민한)의원과 함께 군용기 편으로 백령도를 방문, 현지 장병들을 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중앙일보

    1982.11.19 00:00

  • "깨끗한 정치풍토 꼭 이룩"

    권정달 사무총장은 14일 하오 백령도를 방문, 주둔군부대를 시찰하고 장병들을 위문. 권 총장은 이곳 ○○군부대에 들러『최 북방을 지키고 있는 여러분이 가장 애국충성하고 있다』고 격

    중앙일보

    1982.05.15 00:00

  • '영하의 전선을 잊지 말자'

    한해가 저무는 길목에서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일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영하의 전선을 밤낮없이 지키는 장병들의 노고는 잊을 수 없다. 국토방위는 모든 국민의 의무이긴 하지만, 동절

    중앙일보

    1981.12.23 00:00

  • 전방부대장병을 위문

    김영선위원장을 비롯한 국회국방위원들은 백령도·오산기지 시찰에 이어17일과 18일 이틀간해군제 9 5 5 0부대를 시찰.

    중앙일보

    1981.11.18 00:00

  • 남쪽은 망망대해...13km앞에 적지해군함정 호송 받으며 인천 왕복

    서해의 북단 백상도에도 올해 대풍이 들었다. 긴장의 초점이 된 서해5도중에서도 가장 큰 백상도의 8천여주민들은 해군해병의 보호아래 한편으로 농사를 짓고 어업으로 소득을 올리며 평화

    중앙일보

    1977.11.22 00:00

  • 불뿜는 거포…가상적함 순식간에 격침

    【서해 서울함=조동국기자】『삐익 삐익, 총원 전투배치』― 12일 하오2시 서해○○해상. 9백마일의 영해를 경비하는 한국해군 신예구축함인 서울함엔 급박한 경보가 울리자 고요하기만 한

    중앙일보

    1975.06.13 00:00

  • (401) "무력도발" 분쇄할 「정예의 투지」|「6·25」24돌

    「찌르르릉」-상오 4시30분. 즉각 발진을 알리는 비상경보가 공군○○기지와 조종사촌 일대를 요란히 울린다. 저마다 집에서 단잠에 빠져있던 빨간「머플러」들이 일제히 이불을 박차고

    중앙일보

    1974.06.24 00:00

  • 백령도 해군들에 위문 공연·선물도-중앙매스컴 취재반

    【백령도=김경철 기자】24일 백령도의 문화관(진촌리)에서 해군도서부 대장병을 위한 위문공연이 베풀어졌다. 이날 이 부대와 자매결연한 성심중학교학생들은 춤과 노래·연극 등으로 영하의

    중앙일보

    1973.12.25 00:00

  • 군주요 지휘관회의

    육군 주요지휘관 회의가 6일 열렸다. 연례적으로 열리는 주요지휘관 회의이지만 현하 내외정세에 비추어 이번 회의가 가지는 의의는 매우크다. 원래 지휘관은 부대의 핵심이며 군작전의 성

    중앙일보

    1973.12.07 00:00

  • 경희중 졸업생들 백령도에 책 보내

    경희중학교를 올해 졸업, 경기고등학교에 입학한 김승한군 외 17명은 재학 때 공부하던 책 3백권을 모아 백령도 어린이에 보내달라고 11일 본사에 맡겼다. 또한 이들은 국군장병 위문

    중앙일보

    1972.02.11 00:00

  • 백령도 장병들에게 기미 회, 위문품 전달 매스컴센터에 기탁

    기미 회(회장 박충훈·전 부총리) 회원 부인들은 백령 도에 있는 장병들에게 보내달라고 라디오 6대등 위문품을 28일 상오 중앙매스컴 센터에 보내왔다. 기미 회는 기미년(1919)에

    중앙일보

    1971.12.28 00:00

  • 낙도에 핀 「보은 작전」|6·25때 백령도에 주둔했던 신천고 출신 장병 동문회서

    6·25때 백령도에 주둔했던 신천 고등학교 출신 장병들이 제대 후 동문회를 조직, 20년 전 주둔 당시 도민들로부터 받은 신세를 갚기 위해 「크리스머스」를 맞아 『20년만의 보은

    중앙일보

    1971.12.24 00:00

  • 어느「독지」가 풀어준 꿈의 책·걸상

    【백령도=김석년기자】텅빈 교실에서 가마니를 깔고 공부해 오던 백령도 어린이들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독지가의 온정으로 책상과 걸상을 갖게 되었다. 북한을 멀리 마주보고 있는 우리

    중앙일보

    1970.04.27 00:00

  • 이름숨긴 독지…20만원기탁

    25일 하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독지자가 현금 20만원을 갖고 중앙일보사를 찾아와 가마니를 깔고 공부하는 백상도 신우학원 아동들에게 책상을 사서 보내 달라고 맡겼다. 이날 맡겨

    중앙일보

    1970.03.26 00:00

  • 폭넓은 요직 개편설 돌아

    야당생활 20여년 만에 당수직을 맡은 유진산 신민당대표는 지난 31일 밤 금산군 진산면 교촌리 선영을 참배했다. 유대표는 31일 밤 자동차편으로 내려가 복수면에 있는 아들 유동렬씨

    중앙일보

    1970.02.02 00:00

  • 백령도 장병 위문|도민 위안의 밤도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백령도 주둔 일선 장병 및 도민 위안의 밤이 19일 하오 공군 309 기지 극장에서 베풀어진다. 동양방송 전속 경음악단과 전속 가수 그리고

    중앙일보

    1969.05.17 00:00

  • 일선에 위문?도

    중앙일보사는 31일 세모선물 위문대?위문문?잡지?사과및 쐍주등을 6군단산? 일선부 대,수도육군병원에 입원가료중인 상이용사및 백령도주둔 육???공군장병들에게 나눠줬다. ?6군단산?

    중앙일보

    1968.0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