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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주부 6인 플루트앙상블 ‘노이에 클랑’
주부 플루트앙상블팀 ‘노이에 클랑’이 플루트 전문연주자 권윤한씨 지휘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연주하고 있다. [조영회 기자] 천안·아산 주부 6명이 플루트 앙상블팀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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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개원 4년째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여름방학 특강에 참가한 아산의 초등학생들이 중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 [공자아카데미 제공]#1. 아산시청 김모(54)과장은 늦은 나이에 시작한 중국어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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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도 불끈 솟는 육종용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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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Korea … 한국기업을 배우고 싶어요”
국내 MBA 과정을 듣는 외국인 학생수가 증가하고 있다. 대학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국내 MBA 과정을 수강하는 외국인 학생비율이 10~30%에 달한다. 2년 여 전까지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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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나만의 든든한 자산 돼 줄 것”
-MBA과정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벤처기업인 씨엠씨에서 경영기획부 이사로 재직 중이다. 2005년 이 회사가 시작할 때부터 함께 한 창립멤버다. 회사에 대해서는 속속들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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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MBA 차별화 … 특화 과정 지원자 는다
각 대학의 MBA 특화 과정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다 전문화된 지식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경쟁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인 능력을 발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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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MBA 프로그램 … 차세대 CEO 대상 EMBA 첫 신설
박상용 원장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은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표로 모두 4개의 MBA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최고경영층을 대상으로 하는 EMBA(Execu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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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한 분야에 특출한 사람이 성공한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레저경영, 중앙대는 글로벌 브릭스 MBA 과정에서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경영 특화 과정을 가르친다. KAIST는 정보미디어 MBA를 개설해 컨버전스와 미디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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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학생 되기 경희대 한의예과 & 아주대 의과대
중앙일보 MY STUDY는 중·고등학생 독자에게 하루 동안 원하는 대학교의 학생이 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신이 목표한 대학의 학과 공부가 적성에 맞는지, 진로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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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이가 가져온 이혼위기, 당신이라면?
잉꼬부부로 소문난 스타 부부가 TV 방송을 통해 성격차이가 심각해져서 이혼까지 고민했던 사실이 있다는 것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자 L씨는 부부간의 가장 큰 문제였던 아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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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빠듯한데 하고픈 건 많고…고민 많은 예비 신부 결혼예산 어떻게 짜야할까?
박희선(30·강남구 삼성동)씨는 다음달 말 결혼을 앞두고 요즘 고민이다. “일생에 단 한 번이라 원없이 하고 싶은데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박씨는 “정해진 예산을 어떻게 운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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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특성화고 군특성화학과
특성화고 군(軍)특성화학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병역을 해결하고 기술·학위·취업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서다. 원하는 병과에서 급여를 받으며 군 복무를 마칠 수 있고, 동시에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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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학교를 찾아서 ① 천안오성고등학교
교육은 미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특히 청소년기의 학교 교육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학벌, 학원교육의 시대에 요즘 학교가 달라지고 있다. 학교마다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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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북한의 사교육
“자식 잘 되길 바라는 부모 마음은 남북이 하나입니다.” 탈북자 강모씨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근 북한에서도 남한처럼 사교육(북한 표현은 개별교습)이 문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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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건강ⓝ경영CEO과정’ 5일 개설
“CEO의 건강을 순천향대가 책임집니다.” 순천향대가 천안·아산에 ‘SCH건강과학아카데미’를 설립한다. 이 아카데미는 5일부터 CEO나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한 ‘건강ⓝ경영CEO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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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한글날 앞두고 숫자로 보는 한글
공기와 물처럼 늘 우리 곁에 넘쳐나기에 고마운 줄 모르고 지나는 것이 있습니다. 한글입니다. 1443년 태어나 오백육십여 년 한민족의 혼을 지켜준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젊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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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암기의 기적? 영어시작의 기적! 토스잉글리쉬[토스잉글리시]
단어암기, 조각난 단어 퍼즐 맞추기? [사과-Apple, 동물원-Zoo, 원숭이-Monkey, 보다-See, 사다-Buy, ~의-of] 우리는 여전히 영어단어를 외울 때 조각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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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조기유학 지역으로 최상의 환경 - 이스트우드
급속도로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날의 아이들에겐 영어교육은 이젠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었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들에게 조기 영어교육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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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잉글리쉬[토스잉글리시]토끼를 이기는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를 기억하시나요? 모든 일에 빨리빨리를 외치는 토끼와 천천히 한 걸음씩 내딛는 거북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이솝우화인 ‘토끼와 거북이’의 두 주인공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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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식의 정치비사] 대통령 이야기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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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2 | 영차이나가 몰려온다
그들이 온다. 인터넷을 사랑하고, 자유를 사랑하고, 29위안짜리 티셔츠를 사랑한다. 당당하고 활기 찬 ‘샤오황디(小皇帝)’다. 1980년 이후에 탄생한 ‘바링허우(80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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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MIT 예비 박사, 20대 갑부 … 그들은 외계인 같았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예비우주인 고산(34·사진)씨가 한국인으로는 처음 미국 싱귤래러티 대학(Singularity University, 특이점대학)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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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MIT 예비 박사, 20대 갑부 … 그들은 외계인 같았다”
세계 35개국에서 온 싱귤래러티대 학생 80명 중 한국인은 두 명. 고산(왼쪽)씨와 유엔 우주사무국 출신 유영석씨가 그들이다. 사진 배경은 미 항공우주국(NASA) 에임스 연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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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없이 지식정보사회 못 만든다
이명박 대통령은 8·15 경축사에서 ‘공정사회’라는 의미 있는 화두를 던졌다. 이에 대한 사회적 반응은 아직 차가운 편이다. 왜냐하면 그 구체적 내용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뒤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