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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폐열… 주민 소득사업으로 재탄생한다
버려지던 쓰레기 소각장 폐열이 전기·스팀으로 전환돼 주민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탈바꿈한다. 아산시 배미동에 위치한 청정에너지타운 조감도. [사진 아산시] 충남도는 아산시 청정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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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환경과학공원, 5개 테마 ‘생태곤충원’ 개관 … 동식물 40여 종 한눈에
생태곤충원에 체험학습을 온 아이들이 유리관 속 곤충들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곳에는 5개 테마별 전시관에 40여 종의 동식물이 있다. [조영회 기자] 아산시가 1일 환경과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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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굴뚝 위 식당 … 누가 오겠냐고요?
23일 오후 충남 아산시 배미동 아산환경과학공원이 쓰레기 소각장이 자리함에도 주민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 소각장 굴뚝(높이150m·사진 오른쪽) 꼭대기에는 레스토랑까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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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 문제] 아산과학공원 그린타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1/19/htm_2012011915294730103011.jpg/_ir_410x230_/aa.jpg)
[우리동네 이 문제] 아산과학공원 그린타워
17일 오후 2시 아산시 배미동 24-1번지 아산환경과학공원. 우뚝 솟은 타워가 눈에 띈다. 지난해 9월 완공됐지만 아직 개관하지 못한 아산 ‘그린타워’다. 출입문에는 ‘일반인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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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 문제] 아산환경과학공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106/07/htm_20110607150852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우리동네 이 문제] 아산환경과학공원
아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던 아산환경과학공원이 준공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마찰을 빚고 있다. 서부산업단지의 개발이 늦춰지면서 주 진입로 개설도 미뤄져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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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사업축소 피해 ‘나 몰라라’
아산신도시 2단계 탕장2지구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아산시 배미동에 건립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분담금마저 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지역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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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동 소각장 ‘굴뚝 타워’ 150m 위용 자랑
내년 5월 초 완공되는 배미동 소각장의 ‘굴뚝타워’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조감도(왼쪽)에 보이는 2층 전망대 시설이 타워 꼭대기에 설치된다. [조영회 기자]“어? 저 뾰족한 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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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쓰레기 소각장 복합레저파크로 건설
2011년 준공 목표인 아산시 배미동 쓰레기 소각장 조감도. 전국 최초로 주민공모에 의해 선정된 아산시 쓰레기 소각시설이 201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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