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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충암 추가 확정|대통령배 고교야구|서울시 지역대표로
신일고와 충암고가 제 16회 대통령배고교야구대회(4월26일∼5월5일) 서울시 대표로 확정되었다. 배재·휘문·중앙·동대문상이 이미 확정되었고 남은 2개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1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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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상 2승 선두|서울시 예선
대통령배 고교야구 서울시 예선4일째 C조 경기(17일·서울 운)에서 동대문상고가 오산고에 8-3으로 승리, 2연승으로 조 선두에 나섰다. 배명-경기(B조) 배재-성남(A조)전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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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12개대 체육특기자 명단
▲축구(1명)=한길동(서울체고) ▲육상(1명)=이돈영(서울체고) ▲기타 3개 종목 7명 ▲축구(l2)=박량하 현기덕 장익현(이상 창신공) 조민국 변종국 문영일(이상 중동고) 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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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 힘겹게 8강 도약
광주상과 부산 상이 제11회 봉황 기 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나란히 8강 대열에 도약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17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3회전 첫날경기에서 광주 상은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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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스타」등이 한자리서 뛴다|서울 시내 중·고 야구감독들 25일 친선경기
지난날 한국야구를 이끌었던 왕년의 스타들이 오래간만에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서 뛰게된다. 25일 하오1시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지는 서울 시내 중·고 야구감독들의 친선대합전이 화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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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2연승 선두에 대통령배 고교야구
신일고는 8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제15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주최) 서울시예선C조 경기에서 배명고에 7-0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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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2연승 선두 2대0으로 배명 제압 서울시고교야구연맹전
명지고는 6일 서울운동장서 펼쳐진 가을철 서울시고교야구연맹전 사홀째 경기에서 배명고를 2-0으로 「컷·아웃」시키고 2연승을 기록, B조의 단독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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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 최다연속9안타기록|배명에 5회 콜드·게임 승|전원 안타 전원 득점...5회 초 대거9점 올려
제2회 야구대제전은 28일 서울운동장에서 8강 진출을 위한 2회전경기에 들어가 전 중앙고와 전부산상이 각각 승리,8강에 선착했다. 전부산상은 이날 전대광고의 맹렬한 추격을 힘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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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 강호광주일 꺽고 3회전 합류
중앙고와 「팀」창단5년의 목포상, 그리고 세광고가 제10회 봉황기쟁탈 전국고교야구회대에서 16강이 겨루는 3회전에 뛰어올랐다. 대통령배와 청룡기대회에서 각각 4강 대열에 올랐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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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고, 10강 합류 대통령배 서울예선
제14회대통령배쟁탈 전국 고교야구대회 서울예선 최종일 경기(3일·서울운)에서 B조의 배명고는 선린상을 9-4로 제압, 2승1무3패로 서울고(1승2무3패)를 밀어내고 맨마지막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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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서울예선 20일∼4월6일 까지
중앙일보-동양방송이 오는 4월23일부터 30일까지 고교야구 「시즌·오픈」 전으로 주최하는 제14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고교야구대회의 서울시 예선전이 20일부터 4월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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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 「콜드·게임」승|8회 대거7득점…광주일 제압
배문고 「올스타」는 21일 서울운동장에서 속행된 제1회 야구대제전 이틀째 1회전 광주일고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7회까지 득점없이 팽팽한 투수전을 벌이다 8회에 물경 7점을 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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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우승후보」대구상 공략 5-3
지난해 우승 「팀」인 서울고는 7일 서울운동장에서 강행된 제9회 봉황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3일째 경기에서 6회 말 6번 전재형의 역전 희생「플라이」로 전세를 뒤집어 73∼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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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 판도에 돌풍
대학야구에 일대파란의 조짐이 일고있다. 고려대·연세대·한양대 등 서울의 강호들이 인하대 부산동아대 등 지방팀에 모조리 일격을 맞고 비틀거리고있다. 10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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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야구 등 우수선수 고대에 쏠려
79년도 서울·경기지역 전기대학들이 11일 입학원서를 마감함으로써 체육특기자들의 진학상황이 밝혀졌다. 올 「스카웃」의 특징은 전통의 「라이벌」 연·고대의 경쟁에서 고려대가 야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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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서울선발|미·가 원정경기 출국
황금 사자기 대회 우승「팀」인 신일 고를 주축으로 한 서울시 고교야구선발「팀」이 17일 하오9시40분 KAL편으로 출국했다. 서울선발「팀」은 미국에서 8차 전, 「캐나다」에서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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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 경북에 신승
경기고·선린상고·전주고가 서울 충암고·대전고에 이어 제8회 봉황기 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의 8강이 벌이는 준준결승에 뛰어올랐다. 10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3회전 경기에서 경기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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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 경남상 대파 8대3
공주고가 경남상에 8-3으로 역전승하고 또 서울 배명고는 천안북일고를 l-0으로 물리쳐 제8회 봉황기쟁탈 전국고교 야구대회에 각각 16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 또 강릉고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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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고 신승
서울고·경남고가 11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된 황금사자기쟁탈 제32회 전국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에서 1회전을 통과한데 이어 12일 상오「서스펜디드·게임」으로 속행된 연장전에서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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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이끌 「기둥」수두룩
부산고에 감격의 첫 우승을 안겨준 제1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는 다시 한번 고교야구의 판도에 파란을 일으켰다. 부산고가 16년만에 전국정상에 올라섰다는 것이 그 첫째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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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어닥친「호남열풍」
대회개막부터 3개의 극적「홈런」이 폭발, 2만여 관중을 열광으로 몰아넣고 있는 대통령배쟁탈 제12회 전국고교야구대회는 4일 이틀째 1회전 경기에서 호남의 새로운 기수로 등장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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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영 올 첫「홈런」
서울고는 20일 서울운동장야구장에서 벌어진 춘계 서울시고교야구연맹전 이틀째 경기에서 배명고를 3-l로, 충암고는 장충고를 4-1로, 각각 격파하고 첫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배명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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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 배명 꺾고 결승 진출-7대 3
【부산=안진고 기자】야구 불모지인 충북의 청주 세광고가 창단 23년만에 처음 전국 규모 대회의 결승에 뛰어 올랐다. 세광고는 1일 이곳 구덕야구장에서 벌어진 제29회 화랑기 쟁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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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등 9팀 결승토너 진출
제11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고교 야구 대회 서울시 예선 대회는 1일부터 본선진을 6개 「팀」을 가리는 결승 「토너먼트」에 들어갔다. 31일 예선 「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충암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