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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특기자 대학별 지원현황
▲축구(11명)=오정호(신한고)정원진(안양공고)송홍섭(동아고)강상우 정의상(이상 영남상고)김기현(거제고)임정묵(대륜고)김우재(이천실고)원오균(경희고)손우찬(중동고)강운혁(남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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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連覇 확실
[대전=특별취재단]제75회 전국체전은 경기도가서울을 제치고 대회 2연패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2일오후 폐막식과 함께 7일간의 열전을 마감한다. 경기도는 폐막을 이틀 앞둔 31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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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 9회말 大역전극-세계청소년야구
[브랜던=聯合]한국야구가 13년만에 세계최강 쿠바를 꺾었다. 한국은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캐나다 브랜던시에서 벌어진94세계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 예선 3일째 경기에서 9회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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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대통령배 첫우승/본사 주최 고교야구/부천고 한점차 눌러
대전고가 부천고를 극적으로 물리치고 처음 대통령배를 품에 안았다. 30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막을 내린 제2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사·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현대해상화재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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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광고 배명.중앙꺾고 4强
경인선 전철을 타고 가느냐,아니면 고속도로를 타고 충청도까지가느냐.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의 향방은 서울과 영.호남팀이 모두 4강 진입에 실패한 가운데 공교롭게 인천고-부천고,대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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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이변 오늘부터 4강 오르기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가 눈에 보인다. 치열한 접전 끝에 8강이 확정된 제2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中央日報社.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현대해상보험 협찬)는 27일부터 4강진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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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고 역전승 이끈 황두성
『변화구를 노렸는데 가운데 직구가 오길래 그냥 힘껏 쳤어요. 공이 맞는 소릴 듣는 순간 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포철공고에 5-3으로 뒤지던 7회초 2사 만루에서 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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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배명고 8强 진출
제28회 대통령배고교야구대회(中央日報社.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현대해상화재보험 협찬)는 25일 2회전 경기에 돌입,정상을 향한 치열한 각축에 들어갔다. 한편 24일 동대문야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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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고교야구 오늘 플레이볼
제2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中央日報.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현대해상화재보험 협찬)가 23일 동대문야구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녹색 다이아몬드를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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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도 야구 계절-대통령배 예선 내일 개막
고교야구 시즌오픈을 알리는 제28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4월23~30일.동대문구장)예선겸 서울시고교야구 봄철연맹전이 12일 동대문야구장에서 개막된다. 이번 대회는 16개팀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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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구단 유명선수 수능 40점미달 은근히 기대
○…체육특기생들의 대입학력기준에 대한 교육부의「수학능력시험 40점미만 불허」방침이 발표되자 기준확정을 눈앞에 둔 각 대학들이 고민하고 있는 반면 선수확보에 몸이 단 일부 프로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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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선수 대학.프로 양다리 뜸들이기식 흥정
1억원-. 아무리 인플레가 심한 세상이라지만 웬만한 사람에게는 엄청나게큰 돈이다.대기업 부장급(월 봉급 1백50만원)이 1억원을 모으기 위해선 5년 이상 꼬박 챙겨야 할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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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고교야구선수 프로.대학사이서 갈등
대학과 프로구단의 「돈싸움」이 고교야구판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다.프로야구단과 대학은 내년봄 고교를 졸업하는 3학년선수들을대상으로 물량공세를 펼쳐 고교야구계를 이전투구장으로 몰아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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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전력 신일·경남 "0 순위" 자신|대통령배 고교 야구 패권의 향방은
은빛 영롱한 대통령배는 어느 팀에 미소를 지을 것인가. 25일 동대문야구장에서 개막되는 제26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 야구 대회는 고교 야구 시즌을 여는 대회로 올 시즌 판도를 가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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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동대문구장서 25일-내달 2일 열전 8일
중앙일보사·대한야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6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야구대회가 오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동대문야구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고교야구의 시즌오픈 전으로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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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고-동대문상 쟁패
신일고와 동대문상고가 22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제26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서울시예선 12일째 준결승에서 경기고와 배명고를 각각 8-2, 4-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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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동대문상 준결
배명고·동대문상고가 21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제26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서울시예선 12일째 준준결승에서 장충고·성남고를 각각 7-0, 14-4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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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 본선 티킷 획득|대통령배 야구 예선
충암고가 15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제26회 대통령배 고교 야구 서울시 예선 7일째 B조 경기에서 3게임을 완투한 신윤호의 역투에 힘입어 덕수상고를 2-1로 제압하고 2승1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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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고 8강 올라
배명고가 12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제26회 대통령배고교야구 서울시예선 4일째 B조 경기에서 덕수상고를 6-0으로 제압, 2승으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8강 토너먼트진출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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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고교야구 서울예선 내일개막
제2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 예선전 겸 봄철 서울시 고교대회가 9일 경기고-상린 상고의 경기를 시작으로 동대문구장에서 21일까지 펼쳐진다. 모두 17개 팀이 출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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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상 철벽수비로 우승
반세기 가까이 무관로 처져있던 경남상고가 마침내 고교야구 정상의 상징인 은빛 찬란한 대통령배를 품에 안아 한을 풀었다. 경남상고는 9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끝난 제 25회 대통령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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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다툼 고교야구 정상 가리기|신일-경남상 한판승부
은빛 찬란한 대형 대통령배는 경부선을 타고 구덕산기슭의 경남상고에 안착할 것인가, 지하철로 옮겨져 백운대 자락의 신일고 품에 안길 것인가. 제2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패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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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일 4강 대결
고교야구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은빛 영롱한 대통령배 주인공의 향방은 경기고-신일고, 경남상고-배명고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경기고와 신일고는 비로 하루 순연된 끝에 7일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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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 4강 고지 첫 신고|경남상과 결승 길목서 만나
파란의 명승부로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는 제25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 고교 야구 대회는 종반에 접어들며 역전극이 속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패기의 배명고는 5일 세광고와의 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