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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쇼트트랙, 4시간의 마법은 과연 성공할까
2018 평창 겨울올림픽 '4시간의 마법'이 과연 성공할까. 한국 쇼트트랙 최민정(왼쪽)과 일본 남자 피겨 하뉴 유즈루. 오종택 기자, [연합뉴스]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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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공부만 17년…평창에서 신기록이 쏟아지는 이유
피겨 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올림픽 기록을 경신한 러시아의 메드베데바. [일간스포츠] 빙질이 끝내준다” – 네이선 천(피겨 스케이팅, 미국) 빙질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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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방풍네트+최첨단 시스템...평창올림픽 12개 경기장 '잇(it) 아이템'
선수, 관람객들의 이동 동선이 짧은 휘닉스 스노우파크. 프리스타일 스키, 스노보드 경기가 열린다. [중앙포토] 4년마다 한번 열리는 올림픽은 선수들 못지 않게 경기를 치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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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평창] 88 굴렁쇠 소년처럼, 평창은 강원도 아이들이 연다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올림픽플라자에 설치된 성화대. 한국의 여백의 미를 담은 달항아리를 소재로 제작됐다. [연합뉴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 주인공으로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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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의 춤이 끝나면 심석희가 달린다…피겨·쇼트트랙 다 품는 3시간 얼음마법
대한민국 스케이팅의 요람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14일 문을 여는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다.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선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이 바로 이 곳에서 열린다.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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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스타] 단국대 스피드스케이팅 김우진·쇼트트랙 박세영 선수
단국대 빙상부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비롯, 각종 국제 빙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명실상부한 한국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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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쇼트트랙서 첫 금 밴쿠버선 김연아 여왕 등극
한국이 겨울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한 것은 1948년 생모리츠 대회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이들이 있다. 36년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대회에 출전한 김정연과 이성덕, 장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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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지역 상점 리모델링 나섰다
대경대학 인테리어리모델링과 학생 50여 명이 ‘사랑을 파는 가게’ 봉사단을 결성한 뒤 한 자리에 모였다. 뒤에 보이는 ‘더 그린’은 이들이 직접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대경대학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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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밴쿠버] 육상으로 치면 100m 우승…‘체격 열세’ 체력으로 넘었다
모태범(21·한국체대)의 금메달은 의외였다. 모태범은 16일(한국시간)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벌어진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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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중앙일보] 유튜브 조회수 '1억 돌파한' 한국인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쾌거…모태범 '깜짝 금메달' 2월 16일 TV중앙일보는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에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겨준 모태범 선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한국은 62년만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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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빙상, 금빛 질주 사상 첫 스피드 ‘금’ 사냥
잡힐 듯 말 듯 눈 앞에서 사라졌다. 겨울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에서의 첫 금메달까지는 아쉽게도 늘 한 발이 모자랐다. 그러나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태극전사들에게 포기는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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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선정 스포츠 지도자 파워랭킹 (下) 아마추어 부문 분석
1위 노민상 수영 경영대표팀 감독(67표)과 공동 2위인 오승우 역도 대표팀 총감독, 임영철 전 여자핸드볼 대표팀 감독(이상 57표), 5위 문형철 여자양궁 대표팀 감독(4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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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논바닥 스케이트장'의 힘
표 크게보기 역대 겨울올림픽에서 한국은 최강 쇼트트랙을 빼면 딱 두 개의 메달을 땄다. 김윤만(34.재미) 선수가 1992년 알베르빌 올림픽 남자 1000m에서 은메달을 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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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노장 이규혁, 빙상 단거리 세계챔프에
세계 스프린트 챔피언에 오른 이규혁이 대형 꽃다발을 목에 걸고 링크를 돌며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하마르 AFP=연합뉴스]'즐기고 있느냐? 즐긴다면 계속 정상에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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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주니어 세계신… 여자빙속 새꽃 피었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기대주 이상화(16.휘경여고.사진)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벌어진 2005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상화는 24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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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빙상스타 기업 홍보맨으로
1980년대에 세계 스피드 스케이팅 스포츠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배기태(39)씨가 대전에서 기업홍보맨으로 뛰고 있다. 그는 83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나서 네번이나 세계 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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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올림픽 금 전망 밝힌 빙상스타 이규혁
이규혁(22.빙상연맹)의 1,500m 세계신기록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낼 가능성을높여준 낭보다.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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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체전] 허승욱 4년연속 4관왕
서울이 겨울체전 16연패를 달성했다. 경기도는 개최도인 강원도를 제치고 준우승, 1992년 강원에 빼앗긴 2위 자리를 9년 만에 되찾았다. 23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와 서울 태릉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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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 법무부 ▶성동구치소장 박청효▶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박재홍 ▶국방대 〃 조영호 ◇ 행정자치부 ▶국방대 한계수 정창섭▶중앙공무원교육원 박용수▶세종연구소 김우철 남상호 ◇ 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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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外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윤영미▶헌법연구관보 김진한 ◇외교통상부▶정책기획 신각수▶기획 김수동▶장관 보좌관 천영우 김영선▶뉴라운드담당 홍종기▶다자통상국담당 서용현▶동아시아스터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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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 '희망봉' 여상엽 세계로 질주
"열다섯살이 되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한국 장거리스피드스케이팅의 유망주 여상엽(15.남춘천중3). 국제빙상연맹의 연령제한(15세 미만 출전금지)조치로 1998년 태극마크를 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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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 '희망봉' 여상엽
"열다섯살이 되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한국 장거리스피드스케이팅의 유망주 여상엽(15.남춘천중3). 국제빙상연맹의 연령제한(15세 미만 출전금지)조치로 1998년 태극마크를 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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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 신세기통신 外
◇ 신세기통신 유승열 ▶기획실장 겸 마케팅실장 박신구▶경영지원TF팀장 김신배 ▶생산담당 김광훈▶인력담당 허남철▶자금.회계담당 하성민▶마케팅본부장 박만식▶특수통신지원단장 이현구▶i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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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 신세기통신 外
◇ 신세기통신 유승열 ▶기획실장 겸 마케팅실장 박신구▶경영지원TF팀장 김신배 ▶생산담당 김광훈▶인력담당 허남철▶자금.회계담당 하성민▶마케팅본부장 박만식▶특수통신지원단장 이현구▶i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