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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503명 현정부와 대선후보에 “아사 상태” 긴급 지원 호소
한국 영화산업 매출 현황.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한국 영화산업 매출이 2년 연속 반토막 난 가운데 영화인 503인이 현 정부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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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독립영화 '바람의 언덕' 생존법…위로가 필요한 분 찾아갑니다
영화 '바람의 언덕'. 오는 23일 극장 개봉에 앞서 지난해 말부터 지역에 찾아가는 공동체 상영으로 관객 사이에 입소문이 났다. [사진 영화사 삼순] “영화 하나 보고 같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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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상한제 도입한다...프라임 시간 50% 상한 추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특정 흥행 영화의 상영관 독점을 막는 ‘스크린 상한제’가 도입된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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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배급 분리, 스크린 독과점 해결할까?
[매거진M] 현재 한국 영화계의 뜨거운 산업적 이슈는 대기업의 상영·배급 분리다. CJ는 투자 배급사 CJ E&M, 멀티플렉스 CGV를 운영 중이며, 롯데는 투자 배급사 롯데엔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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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아’ 영 원히 잊지 않게 … 생존자 4만 명 증언 영상 기록
유대인들은 2차 세계대전 때 발생한 유대인 대학살 홀로코스트에 대해 씻지 못할 한을 품고 있다. ‘쇼아’(Shoah; 히브리어로 ‘절멸’이란 뜻이며 보통 홀로코스트를 지칭)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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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홀] '강제규필름' 배급도 겸업
강제규필름이 영화 배급사업에 진출한다. 강제규필름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기획한 영화들의 개봉 일정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배급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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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홀] '강제규필름' 배급도 겸업
강제규필름이 영화 배급사업에 진출한다. 강제규필름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기획한 영화들의 개봉 일정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배급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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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영향으로 리딩 가드도 러닝 가드로서 공격 가담
농구에서 가드는 경기를 풀어 가는 플레이메이커로 흔치 배구의 세터, 축구의 링커에 비견되는 포지션이다. 농구에서 가드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가드는 고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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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흥주/세계술꾼 사랑 받는다.(지구촌화제)
◎멥쌀과 밀,깨끗한 물로 빚은 미주향기 그윽/일ㆍ서구 13개 나라서 인기 중국을 대표하는 명주로 널리 알려진 마오타이(서태)주와 사오싱(소흥)주 사이에 전개돼 온 「4천년 경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