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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 현대건설 누르고 2위 도약
강소휘의 서브에이스가 나오자 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들. 뉴스1 여자배구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꺾고 2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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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로컬 룰 논란? 배구는 고스톱이 아니다
24일 한국전력전 도중 심판의 포지션 폴트 판정에 항의하는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뉴스1] 프로배구 우리카드는 25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한국전력 경기(24일)에서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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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KGC인삼공사전 심판 및 경기감독관 제재금
12일 KGC인삼공사전 판정에 항의하는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KGC인삼공사-현대건설전 심판과 경기감독관에게 제재금이 내려졌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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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 이선규는 왜 이기고도 눈물 보였을까
KB손해보험 주장 이선규(오른쪽). [사진 한국배구연맹] 2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팀 승리 뒤 수훈선수로 선정된 KB손해보험 이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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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컵대회 2연패, 하지만 김철수는 웃지 않았다
2017 천안 넵스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전력 [사진 한국배구연맹] "아직 들뜰 때가 아닙니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년 연속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신임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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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컵대회 4강 진출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대한항공을 누르고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 KOVO컵 프로배구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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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대한항공 꺾고 1위 수성…비디오 판독에서 갈렸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화재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V리그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3-1(25-27, 27-25,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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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구단 관계자들과 개인적 약속 안 해”
오심과 편파 판정. 스포츠에서 심판 판정 문제는 항상 ‘뜨거운 감자’다. 최근 대학축구에서 심판을 매수한 감독과 돈을 받고 편파 판정을 한 심판들이 영구 제명당하는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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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대한항공 '역전 드라마'
잇따른 역전 쇼가 배구 코트를 달궜다.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 구미투어 개막전에서 LG화재 그레이터스에 먼저 두 세트를 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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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2001 한국배구 슈퍼리그 결산
지난 해 12월 23일 남자부 '현대자동차-삼성화재'의 경기로 막을 올린 '2001 슈퍼리그'가 남자부 삼성화재와 여자부 현대건설의 우승을 결정짓고 3개월여의 대장정을 마쳤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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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슈퍼리그] 코트 잠재운 `신진식 효과'
슈퍼리그 현대자동차-대한항공전이 열린 3일 대전충무체육관. 1세트 24-21로 앞서던 현대차 선수들은 안종택 주심이 세터 진창욱에게 네트터치 범실을 주자 거세게 반발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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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코트 오심 너무 잦다
농구와 함께 겨울스포츠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있는 배구경기에서 근래 보기 드문 명승부가 속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나 심판들의 잦은 오심으로 찬물을 끼얹고있다. 설날 연휴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