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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팬 콕집어 "때려잡아야"…K팝 철퇴 예고나선 中
항공기 표지 사진 도배를 위해 모금 활동을 벌였다가 60일 폐쇄 처분을 받은 BTS 지민의 웨이보 계정. [웨이보 캡처] 고액 출연료 철퇴에서 시작된 중국 당국의 대대적인 연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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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입학경쟁률 100대1…'보물섬' 공군사관학교 특별한 4년
12일 청주에 위치한 공군사관학교 아음속풍동실험에서 모형 항공기 비행 조건에 따른 기류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 박용한 “F-35 스텔스 전투기 조종사가 되겠다.” 공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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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디지털 시위'로 맞서는 트럼프 방한 찬반
■ 「 [#No_Trump를 검색하면 나오는 캐리커쳐 인스타그램 @david_2027ed] 7~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아스팔트 위의 찬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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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트럼프 방한 때 대규모 반미 집회에 제동
지난달 17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반미성향 청년단체 '청년레지스탕스' 회원 2명이 미국 비판 시위를 벌이다가 경찰에 붙잡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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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왜 따라 하냐” 항의에 방탄청년단의 반응
최근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반미단체 ‘방미 트럼프탄핵 청년 원정단’(이하 방탄청년단)에 대한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혀 관련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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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단체 ‘방탄청년단’ 미국 입국 거부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운동을 벌이려던 반미단체 ‘방미 트럼프탄핵 청년 원정단(방탄청년단)’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 [사진 SNS 캡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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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영화 ‘색, 계’의 실제 모델 띵무춘과 쩡핀루
▲1947년 남경 전범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는 띵무춘(왼쪽). 오른쪽은 25세 당시의 쩡핀루. [김명호 제공] 중일전쟁(1937∼45) 기간 중 일본은 상해 지샤훼이로(路)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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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색, 계’의 실제 모델 띵무춘과 쩡핀루
1947년 남경 전범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는 띵무춘(왼쪽). 오른쪽은 25세 당시의 쩡핀루. [김명호 제공] 중일전쟁(1937∼45) 기간 중 일본은 상해 지샤훼이로(路) 7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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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민주회복축제 23일로 군정종식 1주맞는 「그리스」
「그리스」국민은 23일 7년간의 군부독재끝에 민주주의를 회복시킨 군정종식 1주년을 맞아 축하행사를 벌인다. 이 2일간의 기념행사가 끝나면 28일부터는 사형까지 선고될 수 있는 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