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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경씨 별세
전 대법원판사 방준경씨(사진)가 18일 하오7시30분 서울 종로구 입판동76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66세. 방씨는 1930년 사법관후보고시에 합격, 33년 광주지법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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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대법판사 주재황씨 제청
법관추천회의는 20일 상오 방준경대법원판사 후임으로 현 서울 민사지방법원장 주재황씨를 대법원판사로 선출, 박대통령에게 제청했다. ◇주씨약력=▲함북경원군출신·49세▲경성제대법학부졸업
전 대법원판사 방준경씨(사진)가 18일 하오7시30분 서울 종로구 입판동76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66세. 방씨는 1930년 사법관후보고시에 합격, 33년 광주지법판사로
법관추천회의는 20일 상오 방준경대법원판사 후임으로 현 서울 민사지방법원장 주재황씨를 대법원판사로 선출, 박대통령에게 제청했다. ◇주씨약력=▲함북경원군출신·49세▲경성제대법학부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