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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독점발굴 | 평양·대만에철저 보안 유지···노태우의 북방외교 비사
“여기를 돌파해야겠어, 남북대화도 하고 통일도 앞당겨야지.” ■ 盧, 올림픽 유치 활동 다닐 때 소련 상공 통과 못하는 것 보며 ‘북방외교’ 결심 ■ 한·중 수교 협의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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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국에 대한 각국 반응
[브뤼셀.모스크바.東京 AFP.AP=聯合]美國.英國.獨逸.프랑스등 서방주요국에 이어 日本.북대서양조약기구(NATO).유럽공동체(EC).독립국가연합(CIS)국가들도 22일 최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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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릴열도 4개섬 日 반환-방일 옐친보좌관 밝혀
[東京 AFP.共同=聯合]日本을 방문중인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 고위보좌관 겐나디 부르불리스 前국무장관은 8일 연설에서『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쿠릴열도 4개섬이 조만간 일본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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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창설 안보회의/러 최고 권력기관 부상
◎옐친 등 9명으로 구성 국정심의/대통령포고령 수위 등 막후 조절 러시아 안전보장회의가 구소련 공산당 정치국에 버금가는 최고권력기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월3일 창설된 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