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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t 전쟁물자 대형 수송함에 비축
"오키나와 캠프 코트니에 사령부를 둔 제3해병원정단 소속 병력 8000명을 2014년까지 미국 영토인 괌으로 옮기기로 했다." 케빈 마허 주 오키나와 미국 총영사는 지난달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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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검문없는 일본의 공공기관(특파원 코너)
◎방위청 장관실 부담없이 출입/신분증 요구않고 위병소선 친절히 안내/후라노시 경찰서선 보초까지 “추방” 얼마전 일본 방위청에 간적이 있다. 미야시타 소헤이(궁하창평) 방위청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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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육지→하늘…어둠 속 입체작전|북한 탈출 일가 한국오기까지
○…김만철씨 가족의 극비수송 작전은 마치 007작전을 방불케 할 만큼 숨가쁘게 이루어졌다. 일본 정부는 북한과 조총련 측의 책동에 대비하기 위해 김씨 등을 바다에서 육지로, 육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