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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공 비리 검찰수사 발표 요지

    사공일은 안기부에 협조 요청한 사실이 없고, 장세동은 87년5월경 정인용으로부터 윤석민의 막대한 외화유출 협의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대공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

    중앙일보

    1989.01.31 00:00

  • 세무직원 3명 파면 라데 빵스지령 관련

    서울시는 9일 맥주「홀」「라데빵스」 탈세 및 방위성 금횡령사건과 관련, 업소로부터 돈을 받은 중구청 세무 2과장 유동철씨·징수계장 이덕철씨·직원 김형일씨 등 관계 공무원 3명을 이

    중앙일보

    1976.06.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