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정구부상, 14방 1개월 연기

    프로복싱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인 장정구(장정구·24)가 무릎 부상으로 오는 25일 대전에서 벌일 예정이었던 14차 방어전을 한달간 연기하기로 했다. 장정구는 지난 5일 로드

    중앙일보

    1987.10.16 00:00

  • 최점환 29일 첫 방어전|IBF 비 마칼로스와

    프로복싱 IBF 주니어 플라이급 챔피언 최점환 (최점환·24) 이 29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필리핀의 동급 5위「타시· 마칼로스」(23)를 맞아 1차 방어전을 갖는다. 이번 경기

    중앙일보

    1987.03.27 00:00

  • 박종팔 IBF지명전|내달 미 린델홈즈와

    오는4월초 미국으로 원정경기에 나설 예정이었던 IBF슈퍼미들급 챔피언 박종팔(박종팔·26)이 해외원정을 연기하고 대신 국내에서 지명방어전을 갖기로 했다. 박은 오는4월25일 서울에

    중앙일보

    1987.03.14 00:00

  • 유명우 내달 9일「페레스」와 1방전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유명우·21)가 오는 3월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호세·데·헤수스·페레스」(24·푸에르토리코·동급1위)를 맞아 지명전으로 1차방어전을 치른다.

    중앙일보

    1986.02.07 00:00

  • 3윌말 오민근-미첼전

    ○…오는 24일 부산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IBF(국제권투연맹)페더급챔피언 오민근(오민근) 과 강타자 「어빙·미첼」(미국)의 타이틀매치가 3월말로 연기됐다. 지난해 6월 첫방어전에서

    중앙일보

    1985.02.13 00:00

  • (5) 프로복식 "가짜"소동|곪아터진 환부…「활성화」계기로

    『인생은 노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운이 따라야한다』 한국 프로복싱의 대부 전호연 (68) 씨는 이같은 말을 남긴채 지난 9월17일 구속됐다. 링계는 물론 사회에 큰파문을 던졌

    중앙일보

    1984.12.24 00:00

  • 전주도 방어전 연기

    오는 10월 5일 울산에서 벌어질 예정인 IBF주니어밴텀급 챔피언 전주도와 콜롬비아의 도전자「라울·디아스」의 타이틀 매치가 무기한 연기됐다.

    중앙일보

    1984.09.19 00:00

  • 동남아복서 도전자 "금지" 깨고 프러모터에 끌려 궁여책의 경기

    KBC는 올 들어 국내복서가 보유하고있는 6개 체급의 IBF챔피언은 동남아복서를 도전자로 고르는 것을 금지시켰었다. 이는 국내 프러모터들이 마구 중계료를 지불하는 국내방송국의 비호

    중앙일보

    1984.09.17 00:00

  • 전주도 방어전 연기될 가능성

    가짜 복싱사건은 한창 붐을 일으키고 있던 국내 프로복싱계에 찬물을 끼얹었다. 특히 6개체급서 국내복서가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IBF의 타이틀매치는 앞으로 크게 타격을 받을것으로

    중앙일보

    1984.09.14 00:00

  • 장정구. 3차방어 성공

    태 치틀라다에 고전 끝에 판정승|WBC J플라이급 【부산=이민우기자】프로복싱 WBC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 (21) 는 혈투 끝에 태국의 도전자 「소트·치틀라다」(22· 동급

    중앙일보

    1984.04.02 00:00

  • 장정구, 31일 3차 방어전

    신변의 잡음으로 무려7차례나 방어전을 연기해온 WBC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장정구·21)가 오는31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태국의도전자「소트·치틀라다」(22·동급9위)를 맞아12

    중앙일보

    1984.03.28 00:00

  • ○…3차방어전을 5차례나 연기하는등 신변상의 잡음을 일으켰던 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 장정구(22)가 필리핀의 전지훈련계획을 돌연 포기, 제주도로 방향을 바꾸었다. 장은 3일부터

    중앙일보

    1984.02.02 00:00

  • 장정구 비훈련 늦어져

    잡다한 신상문제로 3차방어전을 5차례나 연기하고있는 WBC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21)의 필리핀 전지훈련계획이 체육부의 승인이 나지않아 계속 늦어지고 있다. 장은 병역미필이어

    중앙일보

    1984.01.25 00:00

  • "몸도 아프고 마음도 괴로워요"염문설등 온갖 소문속의 장정구

    「글러브를 벗어 던지고 싶어요. 사람 보기가 무서워졌습니다. 몸은 아프고 주위는 물론 팬들의 눈총에서 오는 압박감 때문에 그동안 잠 한번 제대로 편하게 잔 적이 없어요.」 K여가수

    중앙일보

    1984.01.14 00:00

  • 장정구 3차방어

    프로복싱 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 장정구(장정구·20)의 3차 방어전이 5번째 연기돼 오는 3월11일 부산에서 열리게 됐다고 극동프러모션(회장 전호연)이 5일 발표했다. 상대는 동

    중앙일보

    1984.01.06 00:00

  • (5) 복싱 장정구

    83년 프로복싱의 히어로는 단연「짱구」장정구(20). 장은 올들어 WBC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을 쟁취한데이어 두차례 방어전을 멋지게 치러 폭발적 인기와 부를 쌓고 있다. 지난해부터

    중앙일보

    1983.12.27 00:00

  • 서성인-베르나 90일내 재경기

    프로복싱사상 유례없는 판정유보라는 해프닝을 연출했던 서성인과「보비· 베르나」의 IBF (국제복싱연맹)주니어밴더급 타이틀 결정전온 결국 90일 이내에 재경기를 벌이게 된다. 5일 양

    중앙일보

    1983.12.06 00:00

  • 장정구 3차 방어전 17일 부산에서 열려

    ○…WBC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20)의 3차 방어전 일정이 오는 12월 17일로 재조정됐다. 장은 당초 l2월 3일 부산에서 태국의 도전자 「소트·치타라트」(22)를 맞

    중앙일보

    1983.11.30 00:00

  • 장정구 훈련부실…2차방어전 3주연기

    ○…WBC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인 장정구의 2차방어전이 오는 9월10일 대전에서 벌어지게됐다. 장은 당초 지명방어전인 동급1위인 「해르만·토레스」(멕시코)와의 대전을 오는 20일 벌

    중앙일보

    1983.08.17 00:00

  • 장정구 첫 방어전

    오는 6월4일 대구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프로복싱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의 1차 방어전이 1주일 연기되어 6월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됐다. 장선수의 컨디션 관계로

    중앙일보

    1983.05.24 00:00

  • 배석철 정상도전 4월이후로 연기

    프로복싱 WBC 슈퍼플라이급 10위인 배석철의 세계타이틀도전이 4월이후로 연기됐다. 김철호로 부터 타이틀을 뺏어간 챔피언「라파엘·오로노」 (베네쉘라)는 21일타이틀전을 갖자고 느닷

    중앙일보

    1983.01.20 00:00

  • 오로노, "김의 도전 받아준다."

    한국프로복싱은 이제 종말을 고하는가. 약물중독, 가짜 태국복서사건, 세계도전8연패에다 김득구의 죽음까지 당한 프로복싱이 이번에는 유일한 세계챔피언 김철호마저 맥없이 드러눕고 말았다

    중앙일보

    1982.11.29 00:00

  • 12월 방어전 연기

    【일라노 AP=연합】WBA 라이트급 챔피언「레이·맨시니」는 지난14일 자신과 경기를 가진 한국의 김득구 선수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고 다음 도전자인 미국의「로베르토·옐리즌도」와의

    중앙일보

    1982.11.19 00:00

  • 『「가네히라」 약물중독사건』, 태국가짜복서사건, 그리고 「발라바」·김태식등 링위의 불상사로 만신창이가된 링계에 완전히 찬물을 끼얹는 꼴이 되고말았다. 18전전승의 신인 장정구 (

    중앙일보

    1982.09.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