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
중앙일보 창간 50년 행사 참석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 원로▶이명박 전 대통령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고흥길 전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
[인사] 박명진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外
박명진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박명진(68·사진) 서울대 명예교수(언론정보학)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년. 박 신임 위원장은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
‘서울대 첫 여성 부총장’박명진 교수 정년퇴임
박명진서울대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총장 박명진(65)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내년 2월 30여 년의 교수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한다. 그는 27일 중앙일보와 전화통화에서 교수생활 중 인
-
[j Focus] 국립대 첫 여성 부총장 박명진 서울대 교수
‘국립대학 첫 여성 부총장’으로 임명된 박명진(63) 서울대 부총장이 23일 취임 한 달을 맞았다. 여교수 자체가 귀하던 1980년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발탁된 지 3
-
박명진 언론정보학과 교수 서울대 첫 여성 부총장 내정
서울대(총장 이장무)는 신임 부총장 중 한 명으로 박명진(63·사진) 언론정보학과 교수를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교수가 취임하면 서울대 사상 첫 여성 부총장이 된다. 서울
-
드라마 간접광고 허용
어린이 프로그램과 보도·시사물을 제외하고 드라마 등 대부분의 장르에서 간접광고가 허용된다. 스포츠 경기 중계에 한해 가상광고도 도입된다. 지난달 국회에서 통과된 미디어법의 후속 조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박명진 위원장 사표
박명진(62·사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열린 방통심의위 전체회의에서 “지난달 31일자로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 “
-
6월 '막말' 1위는 MBC '무한도전'
6월 중 주말 TV 오락프로그램 가운데 막말이 가장 많이 등장한 곳은 MBC '무한도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6월 한 달간 주말 오락 프로그램
-
방통심의위 “MBC, 시청자에 사과하라”
지난해 말과 올해 초 MBC 뉴스·시사 프로그램이 방영한 미디어법 보도에 대해 심의기관의 중징계 결정이 내려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4일 MBC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인 ‘뉴스후’
-
“MBC 미디어법 보도 공정성·객관성 못 지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3일 MBC의 미디어법 관련 보도가 공정성을 잃었는지에 대해 심의한 결과 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의견진술’을 갖기로 결정했다. 의견진술은 심
-
‘MBC 편향 보도’ 심의 착수 … 방통심의위 “민원 잇따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2일 MBC가 뉴스를 통해 방송법 개정과 관련한 자사 입장을 집중 전달하고 있는 것과 관련, 본격 심의에 들어갔다. 방통심의위 방송제1분과특별위
-
“국민들 방송 공정성 요구 매우 높다”
제45회 ‘방송의 날’ 축하연이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장대환 신문협회 회장의 건배사를 듣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시중
-
번역·장면·진행 모두 문제 "PD수첩은 오류수첩이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7일 MBC ‘PD수첩’에 대한 제재 사유를 ‘결정 세부 내용’이란 제목으로 홈페이지에 올렸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다룬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시청자에 대
-
탄핵방송 이어 또 … 신뢰 잃은 ‘공영방송 MBC’
MBC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의 ‘PD수첩’ 중징계와 관련해 17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MBC는 “프로그램 기획의도가 공익성을 갖고 있더라도 내용
-
“PD수첩 시청자에 사과하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16일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보도한 MBC ‘PD 수첩’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배했다며 ‘시청자에 대한 사과’라는 중징계를 의결했다. ‘시청자에
-
다음, 불법·유해 정보 포털 중 1위
다음과 네이버 등 주요 인터넷 포털들이 정보의 불법·유해성 등의 이유로 올해에만 벌써 7000건이 넘는 시정요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20
-
“미국 쇠고기 먹으면 죽는다 … PD수첩, 일방적 과잉정보 쏟아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박명진 위원장(右)이 1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MBC TV ‘PD수첩’이 방송한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등 프로그램에 대한 방송심의규정
-
[브리핑] MBC 무한도전 간접광고 경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9일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 심의위는 “‘무한도전’은 2월 23일 방영 분에서 가수 하하가 자신이 운영하는 인
-
“신문 광고 중단 압박은 위법”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1일 특정 신문의 광고주를 압박, 광고 중단을 요구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판단했다. 소비자운동의 범위를 벗어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법질서를 해
-
“광고 불매 운동, 소수가 다수 의견으로 둔갑한 여론 왜곡”
광고 불매운동 게시글의 위법성 여부를 심의한 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엔 하루 종일 긴장감이 감돌았다. 9명의 위원은 회의 시작 직후부터 심의 방식 등 많은 부분에서 이견을 노출했다
-
방통위 "온라인 불매운동은 위법"
특정 신문의 광고주를 압박해 광고를 중단하게 만드는 '광고 불매 운동'은 위법하다는 심의기관의 판단이 내려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일부 네티
-
광고탄압 위법 여부 내달 1일 결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25일 일부 네티즌의 특정 신문에 대한 ‘광고 중단 운동’이 위법한지 여부에 대해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에 따라 방통심의위는 다음
-
‘알몸 스시’방송한 케이블TV 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이하 심의위)가 선정성 시비를 빚은 케이블TV 프로그램들에 칼을 뽑아들었다. 시청자단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폐지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던 ‘알몸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