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지하수 개발|방사성동위원소 옥소131로 수맥 탐지|철추의 진자운동으로

    이제부터 다시 비가 내리는 것에 신경을 쓰게 될 계절, 너무 내려도 걱정, 너무 안 내려도 근심-. 이것이 우리의 실정이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지하수개발이 큰 과제로 될 만큼 가물

    중앙일보

    1966.05.31 00:00

  • (6)암을이기자-어떻게 고치나

    웬만한 질병이라면 그대로 놔두어도 자연적으로 낫는수가많다. 그리고 병세에도 기복이있어 심했다 덜했다를 되풀이한다. 그러나 암은 워낙 모질어서 한번발생하면 내내 상승곡선을 타고 악화

    중앙일보

    1966.05.28 00:00

  • 병을 이기자「인류최대의 적」정복을 위한 시리즈⑤

    암은 죽음의 병이 아니다. 그러나 여기엔「조기발견의 경우」라는 단서가 붙는다. 이 단서만 지킨다면 단한 사람이라도 암의 희생이 되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현실적으로는 전 세계에서 매

    중앙일보

    1966.05.24 00:00

  • 제주에 낙진

    중공의 3차 핵실험으로 인한 「죽음의 재」는 11일에 우리나라 남쪽지방에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중공이 수소폭탄을 실험한 9일 실험장소인 신강생을 통과한 상층기류는 일본열도 남쪽을

    중앙일보

    1966.05.10 00:00

  • (3)종류

    사회의 여기저기에 깊이 뿌리박고있는 사회악들을 우리는 흔히 「암과 같은 존재」라고 표현한다. 암이란 우리 몸의 어느 부분이고 가리지를 않는다. 암세포는 피부에서 피(혈)에까지, 그

    중앙일보

    1966.04.26 00:00

  • 원자력 이용해 지하수를 개발

    원자력원은 12일 하오 전천후 농토개발의 핵심을 이루고있는 지하수개발에 원자력을 이용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마련했다. 이날 국무회의의 의결을 얻어 방사성동위원소에 의한 지하수개발

    중앙일보

    1966.04.13 00:00

  • 불씨 네돌|「제3의 불」원자로 가동 그후의 성적표

    30일로 우리나라 유일의 원자로는 가동 4주년을 맞는다. 62년3월30일 원자력연구소에서 「제3의 불」이 점화된 이래 이 자그마한 원자로는 많은 일을 해냈다. 미국 「제네럴·아토믹

    중앙일보

    1966.03.31 00:00

  • 반 이상을 잘라내도 두 달 후면 원상복구

    우리 몸 가운데 가장 크고 일대화학공장과 같은 작용을 하는 장기 인간은 90퍼센트를 잘라내도 2개월이면 완전히 재생되며 따라서 간암(원발성) 등 간 절제 수술을 필요로 하는 질병이

    중앙일보

    1965.12.18 00:00

  • 임신과 빈혈|그 병세와 치료

    임신에 빈혈이 따른다는 것은 예로부터 알려진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임신 빈혈은「당연한 생리적 현상」인 것으로만 여겨져 왔다. 그러나 임시빈혈은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할 신체적 질병이라

    중앙일보

    1965.10.09 00:00

  • 원자력 쌍무 협정 한국과「스페인」

    한국과 「스페인」 두나라가 원자력쌍무협정을 맺게 되었다. 지난 29일 내한하여 이틀동안 원자력원 관계자와 회담한 「스페인」원자력원장「호세·오테로·나바스케스」씨와 부원장 「알만도·두

    중앙일보

    1965.10.02 00:00

  • 방사선 농업 연구실, 농학 계에 실망만

    정착지와 기구문제로 갈팡질팡하다가 과학계에 실망을 주었던 방사선 농업 연구실은 예산까지 확보해 놓고도 아직껏 이렇다할 진전을 못 보이고 있어 사계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원자

    중앙일보

    1965.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