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초.중등 교감급이상 인사
◇초등 〈교감→교장〉 ^온수 崔德浩^동답 嚴基鎔^정릉 崔炳都^상계 徐廷昶^월곡 鄭鍾喆^청운 朴勝鳳^혜화 朱商萬^등서 申正喜^금화 鄭求辰^세곡 權寧春^영남 姜杜馨^당산 梁圭奉^상신
-
데이트남녀 택시납치사건 범인 3일前에도 또다른 女 납치극
서울양재동 남녀 납치사건 범인이 동일한 택시로 또다른 납치행각을 벌였으나 경찰은 시민의 납치신고를 받고도 공조 수사미비로범인검거에 실패,추가범행을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
2.최병렬 후보
신한국당의 노선스펙트럼은 매우 폭이 넓다.재야출신으로 진보 또는 혁신정당을 했던 인사부터 극우성향의 인사까지 다양하다. 이같은 신한국당의 특성은 총선이후 당내의 노선논쟁을 예고한다
-
국민은행,강원은행,고합그룹,아남건설,동양그룹
◇국민은행〈지역본부장〉^경인 成宗玉^서부 安敬相〈본부부장.팀장〉^리스크 金有丸^고객만족 高榮煥^개인고객 金卜完^신탁 金根洙^기업고객 高忠孝^중소기업 嚴鍾大^심사 崔聖圭^국제기획 金
-
유흥업소 이중출입문 여전 63곳중 19곳 철거않고 영업
유흥업소화재때 대형인명사고의 원인이 되는 이중출입문 설치행위가 단속때만 잠깐 철거했다 끝나면 다시 설치하는등 단속기관과 업소간의 술래잡기를 계속하고 있다. 서울시는 12일 각 구청
-
정.재계 거물 세사람 주택 고급빌라로 재개발
70년대 제1야당 당수였던 이철승(李哲承)씨,봉명그룹 사주(社主) 이승무(李昇茂.現 민자당 국회의원)씨,신발업계의 대명사였던 ㈜삼화 회장 김영주(金永柱)씨 등 정.재계 거물 세사람
-
삼풍사고후 단독주택 많이 찾는다-서울 일부지역 매물 품귀
주거여건이 편리한 서울시내 일부 단독주택 밀집지역에서 매물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삼풍백화점 사고후 고층아파트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
-
강남주부들 자원봉사 맹활약-三豊참사상처치유 어머니役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강남(江南)주부」들의 자원봉사 물결이 넘쳐나고 있다. 사고 현장 이웃 주부들은 가사와 생업마저 뒤로 한채 식사준비를 전담하고 병원에선 사망자 유족들과 부
-
삼풍백화점 붕괴-돌아가신분/다치신분
〈영동세브란스병원〉▲강희순(삼풍직원)▲권영옥(여.45)▲신원미상 여자 4명〈강남성모병원〉▲송은정(여.삼풍직원.28)▲박미진(同.21)▲장승희(여.同.26)▲김명희(25.여.同)▲권
-
서울 방배본동 주부탁구팀
2.5g의 가벼운 공이 힘있는 스매싱에 불꽃튀듯 내려 꽂혔다튀어 오른다.터져나오는 경쾌한『파이팅』소리.맞받아치려 휘두르는팔놀림과 유연한 허리놀림도 관록이 붙은 탓인가 급하지가 않다
-
무궁화심기 자원봉사.성금기탁자
^권상조(용산구원효로3가)등 40명^이정근(노원구하계2동)^전규옥(영등포구대림3동)등 4명^한천희(부천중동)등 4명^이은정(영등포구당산4가)^조성기(광명)등 3명^최정희(마포구창전
-
청담洞.보문로변등 13곳 준주거지역으로 지정
서울시는 4일 지난달 결정한 자치구 도시계획안을 심의,강남구청담동과 성북구보문로주변등 생활권중심지구 13곳을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추가 변경한다고 발표했다.시는 그러나 양
-
신대방.방배점 개점-한국투자신탁
◇한국투자신탁은 신대방영업점(영업점장 柳光烈.(841)1254)을 24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588의3 대림성모병원 맞은편 충성빌딩 1층에, 방배영업점(영업점장 權文永.(536)
-
경찰이 뛰면 범인잡힌다-서초서,5일새 강력사건 28건해결
경찰관들이 일선 현장에서 기본근무수칙만 철저히 이행한다면 민생치안은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복지부동」하는 공무원 조직에 지탄이 쏟아지고 잇따른 강력사건에 서민들의 불안이 높은 가
-
방배동등 서초.동작구 12개동 15시간동안 수돗물 끊겨
25일 오후4시쯤 서울강남구 우면산배수지 잠금장치 고장으로 방배동등 서초.동작구 12개동 2만3천여가구에 15시간동안 수돗물 공급이 예고없이 중단돼 이 일대 시민들이 밤늦게까지 취
-
자원봉사신청 1차 연결자 명단,上.
^신은화(서울공항동)^노경임(서울염곡동)^서은주(경기도의왕시내손2동)^김형연(경기도성남시순내동)^이동숙(청주시금천동)^서선희(강원도원주시단계동)^이문창(서울석촌동)^김경문(서울불광
-
차량 연쇄放火 1시간새 8件-강남 주택가
새벽 강남주택가에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1시간여동안 8건이나일어나 차량6대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고 화장지 공장앞에 세워놓았던 제품원단등이 타 1천여만원의 피해를 냈다. 25일 오전
-
시신 서울대에 실험용 기증밝힌 소설가 양병옥씨
간암으로 死境을 헤매고 있는 소설가 梁秉鈺씨(51.서울방배본동3)가 자신이 죽은후 시신을 서울대 해부학교실에 기증하겠다고밝혀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농협 방배지점
-
제20회 중앙독서감상문 수상자명단-대학일반부
최우수상:문각종스님(경북금릉군대항면운수리216 직지승가대) 우 수 상:정성화(서울서대문구충정로2가182-10) 김진옥(서울도봉구미아3동159-52) 가 작 상:최아현(부산시진구초읍
-
건물기둥 따로 세워“부실”/분리시공 밝혀내…건축주등 신병확보 나서
◎우암아파트 사건 【청주=김현태·안남영기자】 충북 청주시 우암상가아파트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검·경합동 특별수사반(반장 강정일 청주지검 형사1부장)은 11일 현장조사결과 건물을 지탱
-
「우암상가」 누가 어떤 책임지나/부실드러났을 경우 처벌 범위
◎건축주 업무상과실 적용 처벌가능/시 공무원 증거있어도 공소시효 지나/소방당국 규정없어 법조치 대상안돼 우암상가아파트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검·경찰은 사고의 원인이 부실시공 때문이라
-
동사무장-잘해도「본전」힘든 행정 첨병
동사무장은 각 동사무소의 행정업무를 실무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살림꾼이다. 동장을 보좌, 동사무소의 행정업무를 내부적으로 지휘·감독하고, 일반직원을 다독거리며 일을 독려하고 경우에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