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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총영사 15명이동
정부는 30일▲주호주대사에 임동원주나이지리아대사 ▲주핀란드대사에 정우영외교안보연구원연구위원 ▲주아랍에미리트대사에 박선호주라스팔마스총영사 ▲주튀니지대사에 함태혁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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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이양법 통과 위해 노력
【워싱턴 김영희 특파원】박동선 외무장관과「밴스」미 국무장관은 6월 하오(한국시간 7일 상오6시30분) 한-미 양국정부는 박동선 사건 때문에 파생된 양국간의 이견과 시비를 하루 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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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등 11명 이동
정부는 28일 주「리베리아」대사에 이수우「홍콩」총영사를, 주「카메룬」대사에 채의석 외교안보연구원연구실장을, 주 「콜롬보」통상대표부총영사 겸 주「맬다이브」대사에 윤영교 주「카메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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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군사문제 분리, 별도회의 갖기로
「필립·하비브」미 국무성차관과 「조지·브라운」합참의장 일행은 당초 계획을 변경, 26일 외무부에서 열릴 예정이던 외무·국방합동회의를 정치회의와 군사회의로 분리하여 외무부와 국방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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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대결 불가피
【워싱턴=김영희특파원】박동진 외무장관은 17일 상오 미 국무성에서 「하비브」미 국무차관을 만나고, 하오에는 「유엔」에서 「발트하임」「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유엔 한국토의와 관련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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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국 대폭 줄어든 건 북괴 고립을 입증
공산 측이 비동맹회의가 끝나기도 전에 한국 문제 결의안을 「유엔」 총회에 제출한데 대해 외무부 정우영 방교 국장은 17일 『「콜롬보」에서 북괴의 책동이 난항에 봉착한데 자극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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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우방전략회의 개최
정부는 올 가을 제31차「유엔」총회의 한국문제토의에 대비해 29일부터 이틀간「뉴요크」에서 핵심우방전략회의를 갖는다. 작년「유엔」총회이후「유엔」대책에 관한 정부의 첫 번째 대 우방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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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외무와 요담 스나이더 미 대사
박동진 외무장관은 24일 하오 외무부에서「스나이더」주한 미 대사와 약30분간 요담했다. 소식통은 올 가을「유엔」총회에서의 한국문제 처리대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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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대한원조문제 등 협의
박동진 외무부장관은 19일하오「스나이더」주한미국대사의 방문을 받고 약1시간40분 동안 요담했다. 이 자리에는 외무부에서 박쌍용 미주국장, 정우영 방교 국장이, 미국 측에서 「클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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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 이동|실·국장 11명
정부는 12일 최호중 주「제네바」대표부 공사를 외무부 기획관리실장 서리로, 임명진 주「자이르」대사를 의전실장 서리로 승진, 발령했다. 이날 단행된 외무부 국장급 이동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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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공사 약 30명 이동
외무부는 오는 2월말께 대사 등 재외 공관장과 공사 등 약 30명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이동을 단행키로 결정,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외무부는 본부 간부도 전면 개편할 방침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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