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엄마가 쓰는 해외교육 리포트] (13) 베트남 호치민시 푸미흥의 ABC, 안푸의 ISHCMC

    [엄마가 쓰는 해외교육 리포트] (13) 베트남 호치민시 푸미흥의 ABC, 안푸의 ISHCMC

    주재원 생활을 하는 남편을 따라 2007년 3월부터 온 가족이 베트남 호치민에 살고 있다. 1997~99년에도 산 적이 있어 우리 가족에겐 이곳이 제2의 고향처럼 친숙하다. 호치

    중앙일보

    2014.03.26 00:01

  • "생각 않고 쏜다" 무심파 "못 넣으면 어때" 달관파

    "생각 않고 쏜다" 무심파 "못 넣으면 어때" 달관파

    1경기 18개 성공 조성민(左), 42개 연속 성공 박혜진(右)자유투. 림에서 4.225m 떨어진 정면에서 방해를 받지 않고 던지는 슛이다. 1개를 성공하면 1점이지만 그 1점이

    중앙일보

    2014.01.14 00:25

  • [다이제스트] 모비스, 오리온스 꺾고 12승째 공동 2위로 外

    모비스, 오리온스 꺾고 12승째 공동 2위로 울산 모비스가 2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서 91-70으로 이겼다. 모비스는 1

    중앙일보

    2013.11.28 00:29

  • 드라마 썰전 (舌戰) ⑫ 드라마 집단창작

    드라마 썰전 (舌戰) ⑫ 드라마 집단창작

    1990년대 문화코드와 로맨스를 버무린 ‘응답하라 1994’. 이일화·성동일 부부의 딸 고아라는 친오빠와도 같은 정우에게 첫사랑을 느낀다(왼쪽부터). [사진 tvN] ‘로맨틱 코미

    중앙일보

    2013.10.30 00:58

  • 한국 농구 11년 만에 중국 잡았다

    한국 농구 11년 만에 중국 잡았다

    김종규가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3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중국과의 1차 예선 첫 경기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한국이 63-59로 이겼다. [마닐라=사진공동취재단]

    중앙일보

    2013.08.02 00:10

  • [현장 속으로] 왜 다시 군대인가 … 여기자, 백골부대를 가다

    [현장 속으로] 왜 다시 군대인가 … 여기자, 백골부대를 가다

    “지금 방독면 잘 써야 후회 안 합니다.” 사격술 예비훈련과 체력단련(왼쪽 사진 위에서 첫째와 둘째)이란 언덕을 넘자 화생방이라는 거대한 산이 나타났다. CS탄(최루탄의 일종)이

    중앙일보

    2013.06.01 00:30

  • 1만7395분 뛴 아내 … 경기마다 속 태운 남편

    1만7395분 뛴 아내 … 경기마다 속 태운 남편

    농구선수에서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박정은과 탤런트 한상진 부부는 결혼한 지 10년이 됐다. 농구 시즌 중에는 떨어져 보낸 시간이 길고 아직 아이도 없어 여전히 신혼

    중앙일보

    2013.05.17 00:30

  • 프로농구 동부 신임 감독 이충희-최란 부부

    프로농구 동부 신임 감독 이충희-최란 부부

    이충희 동부 감독과 배우 최란은 결혼 30년차 ‘잉꼬 커플’이다. 최란은 1984년 결혼과 함께 여주인공은 포기한 뒤 ‘내조의 여왕’으로 살았다. 이 감독은 6년 만에 프로농구 감

    중앙일보

    2013.05.04 00:47

  • [프로농구 챔프 3차전] 모비스 3연승 질주 … 1승만 더

    “울산에서 끝내야지.”  유재학(50) 울산 모비스 감독이 자신 있게 말했다. 모비스는 챔피언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기고 있다.  모비스는 1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2

    중앙일보

    2013.04.17 00:29

  • [다이제스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스폰서 外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스폰서 현대오일뱅크가 2013년 K리그 클래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대표로 있는 현대오일뱅크는 예년과 비슷한 30

    중앙일보

    2013.03.01 00:01

  • 하위팀이 유망주 뽑는 제도, 져주는 농구 키웠다

    하위팀이 유망주 뽑는 제도, 져주는 농구 키웠다

    이해준문화스포츠부문 기자이겨도 짜릿하지 않고, 져도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 남자 프로농구가 지독한 몸살을 앓고 있다. 부실한 제도와 그 틈을 파고드는 구단들의 이기주의 탓이다.  

    중앙일보

    2013.02.18 00:38

  • 경기단체장은 국회의원 부업?

    경기단체장은 국회의원 부업?

    다음 달까지 이어지는 대한체육회 56개 가맹단체 회장선거에 현직 국회의원들이 대거 입후보했다. 윤상현(51) 새누리당 의원은 오는 28일 열리는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했다. 당

    중앙일보

    2013.01.17 00:00

  • [다이제스트] 모비스, 삼성 꺾고 선두 SK와 2.5게임 차 外

    모비스, 삼성 꺾고 선두 SK와 2.5게임 차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1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69-63으로 꺾었다. 모비스는 선두 서울

    중앙일보

    2013.01.16 00:08

  • 통증 치료, 수술이 능사 아니다 … 운동으로 자연치유력 키우는 게 상책

    통증 치료, 수술이 능사 아니다 … 운동으로 자연치유력 키우는 게 상책

    솔병원 나영무 원장이 어깨통증에 좋은 일명 ‘천사운동’을 선보이는 모습. 양팔을 벌린 상태에서 뒤로 젖히면 어깨관절을 조절하는 날개뼈의 안정성이 향상된다. 김수정 기자“척추통증환자

    중앙일보

    2012.11.19 03:00

  • [프로농구] 농구가 왔다, 피 끓는 남자 넷

    [프로농구] 농구가 왔다, 피 끓는 남자 넷

    왼쪽부터 유재학(모비스 감독), 함지훈(모비스), 김주성(동부), 강동희(동부 감독). 프로농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남자농구는 13일 원주 동부와 안양 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전 리턴

    중앙일보

    2012.10.11 00:02

  • "53-0 농구냐" 女야구, 한·일전 대패했지만…

    "53-0 농구냐" 女야구, 한·일전 대패했지만…

    [사진 1] 마운드가 뭔지도 모르던 여성들이 명품백보다 글러브를 더 좋아하는 야구선수가 됐다. 선수들은 흙먼지와 땀냄새 가득한 얼굴로 “야구가 본업인지 부업인지 모르겠다” 며 웃

    중앙일보

    2012.08.25 00:14

  • 175cm이상 한국男 사망률 162cm이하 보다…

    175cm이상 한국男 사망률 162cm이하 보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현대인들은 대체로 키 큰 사람을 선호한다. 미국인들도 평균 신장이 커지면서 선호하는 신장도 점점 증가해 왔다. 최근엔 남자의 경우 188cm를

    중앙선데이

    2012.04.29 00:32

  • 키 큰 사람과 작은 사람, 누가 더 오래 살까

    키 큰 사람과 작은 사람, 누가 더 오래 살까

    현대인들은 대체로 키 큰 사람을 선호한다. 미국인들도 평균 신장이 커지면서 선호하는 신장도 점점 증가해 왔다.최근엔 남자의 경우 188cm를 가장 이상적인 신장으로 본다는 보고도

    중앙선데이

    2012.04.28 23:42

  • 우수 선수 싹쓸이 켄터키대, NCAA 남자농구 우승

    우수 선수 싹쓸이 켄터키대, NCAA 남자농구 우승

    고마워요, 감독님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남자농구 챔피언이 된 켄터키대 선수들이 인터뷰 중인 존 칼리파리 감독(아래)의 머리를 두드리는 장난을 치고 있다. 켄터키대는 결승전에서

    중앙일보

    2012.04.04 00:38

  • 아이비리그 스포츠 장학금의 힘

    아이비리그 스포츠 장학금의 힘

    아이비리그가 우수 스포츠 인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면서 미국 대학스포츠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월 아이비리그의 하버드대와 예일대의 축구경기 장면. [중앙포토]아이비리그(I

    중앙일보

    2011.12.26 00:41

  • “도저히 멈출 수가 없다”…This man is addicted to sex

    밸러리(가명)는 두 번째 결혼이 파경을 맞을 즘에서야 섹스 때문에 자신의 삶이 엉망진창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인사 담당관으로 일하던 그녀는 30세에 이미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10 10:55

  • “도저히 멈출 수가 없다”…This man is addicted to sex

    “도저히 멈출 수가 없다”…This man is addicted to sex

    밸러리(가명)는 두 번째 결혼이 파경을 맞을 즘에서야 섹스 때문에 자신의 삶이 엉망진창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인사 담당관으로 일하던 그녀는 30세에 이미

    중앙일보

    2011.12.09 09:29

  • “여자 선수 마음, 여자 감독이 잘 안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은 조혜진(38) 감독대행이 지휘하고 있다. 선수에게 폭력을 사용해 물의를 빚은 김광은 전 감독이 사퇴한 공백을 메웠다.  조 대행은 1일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중앙일보

    2011.12.03 00:16

  • 장타 1위 청야니 PGA선 거리 꼴찌 출전권 줘도 머뭇

    장타 1위 청야니 PGA선 거리 꼴찌 출전권 줘도 머뭇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청야니가 "PGA 투어에 나가고 싶다"고 했다가 막상 대회 초청을 받자 부담을 느꼈는지 슬그머니 발을 뺐다. 청야니가

    중앙선데이

    2011.11.06 02:23